경상남도가 일본 종합물류기업 코쿠사이익스프레스(KSE)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진해신항을 글로벌 물류 허브로 육성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 31일 일본 도쿄 KSE 본사에서 열린 투자협약식에서 양측은 2030년까지 진해신항 배후단지 내 물류센터 신축을 위해 1,000만 달러(약 130억 원)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경남도가 올해 첫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로 기록되며, 화장품 물류 효율화와 경남 농산물의 일본 수출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주목받고 있다. 협약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나승도 KSE 대표이사(요코하마 한국기업인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KSE는 이번 투자를 통해 3,300㎡ 규모의 첨단 물류센터를 건립하고 5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시설은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대일 수출 물류 체계 개선과 더불어 경남 특산품인 딸기·파프리카 등 신선 농산물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KSE는 한일 간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선도하며 관세 시스템 개선을 위해 관세청에 적극 건의하는 등 혁신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진해신항을 기반으로 아시아 물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사업용 태양광 신규 설치 용량이 약 3.16GW(기가와트)를 기록해 3년 만에 3GW대를 회복했다고 31일 밝혔다. 사업용 태양광 신규 보급 용량은 2018년 21.GW에서 2019년 3.4GW로 3GW대를 돌파한 뒤 2020년 4.1GW, 2021년 3.9GW로 3∼4GW대를 유지하다가 2022년 2.7GW로 떨어졌다. 이후 2023년 2.9GW로 증가 추세로 전환된 뒤 지난해 3GW대를 회복했다. 공장부지 내 태양광 설치가 늘면서 사업용 태양광 신규 보급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장부지(지목)에 설치된 태양광은 지난해 약 809㎿(메가와트)로, 전년 대비 64%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산업부는 작년 7월 발표한 ‘산단 태양광 활성화방안’을 비롯해 비교적 양호한 계통·주민 수용성, 태양광 모듈 가격 하락,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단가 상승 등이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태양광 투자 여건이 개선된 것이 보급 증가를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했다. 지역 별로는 전남(542㎿), 경북(538㎿), 충남(521㎿), 경기(370㎿) 등이 주요 보급지역으로 꼽혔다. 특히 경북·경기 보급량은 전년보다 각각 49%, 108%
현대 사회에서 기업의 역할은 단순히 이윤을 창출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소비자를 포함한 이해관계자들은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기업 활동의 중요한 요소로 고려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은 경제적 성과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며, 창출한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영향을 분석하고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 이 글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살펴보고, 그중 자선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사회성과인 사회적 가치를 어떻게 측정하고 검증할 것인지에 대한 과정을 다루고자 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란? Carroll(1991)은 기업은 이윤 추구를 넘어 경제적, 법적, 윤리적, 자선적 책임으로 구성된 사회적 책임(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기본 프레임워크로 피라미드를 제시하였다. 첫 번째 경제적 책임은 기업의 가장 기본적인 책임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고 판매하여 이윤을 창출함으로써 기업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고용을 유지 및 확대하며 고객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제성장에 기여한다. 이는 기업이 사
페덱스코리아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협력해 430kg 이상의 생필품을 기부했다. 이는 페덱스의 연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페덱스 케어스 퍼플토트 캠페인(FedEx Cares Purple Tote Campaign)’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페덱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약 800명의 임직원이 1,000시간 이상의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며 총 3,600kg의 생필품을 기부했다. 이는 약 1,650명에게 전달됐으며, 한국에서는 특히 의류, 장난감, 담요, 전자기기, 도서 등 다양한 생활용품이 포함되었다. 페덱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가치를 실천하며,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페덱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장 카왈 프리트는 "페덱스는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 가치"라며, "임직원들이 보여준 팀워크와 돌봄의 정신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박원빈 페덱스코리아 지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자원봉사와 물품 기부를 통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캠페인 지원에 함께한 아름다운가게에 감사를 전했다. 페덱스는 이번 활동 외에도 K리그어시스트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캐나다 투자 자문 및 경제 전문 미디어그룹 코퍼레이트 나이츠(Corporate Knights)가 발표한 ‘2025년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난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1위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글로벌 100 지수에서 두 차례 정상에 오른 유일한 기업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성과가 지속 가능성을 핵심 가치로 삼아 온 기업의 노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특히 경영진 및 이사회 내 성별 다양성, 에너지 효율화 및 탈탄소화 솔루션 제공 등 ESG 경영 리더십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또한 사업 성장과 에너지 소비 및 탄소 배출 간의 상관 관계를 줄이기 위한 노력, 지속 가능한 연구개발(R&D) 투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영진의 성과 보상 체계를 지속 가능성과 연계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매년 코퍼레이트 나이츠가 발표하는 ‘글로벌 100’ 지수는 전 세계 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ESG 성과를 분석해 선정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14년 연속 글로벌 100에 포함됐으며, 전기 장비 제조 업계에서 7차례나 상위 10위권에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가 2025년 글로벌 최고의 직장(Top Employer)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ST는 탁월한 인사 정책과 관행을 인정받아 우수고용협회(Top Employers Institute)로부터 2025년 글로벌 최고의 직장으로 선정된 17개 기업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 인증에는 ST의 41개국 법인이 모두 포함됐다. 우수고용협회의 이 프로그램은 인사 부문에 대한 우수관행 조사(HR Best Practices Survey)에 대한 참여와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에 대한 인증을 진행한다. ST는 지속적인 개선을 위한 접근방식에서 높은 점수로 주목을 받았으며 특히 윤리 및 청렴, 목적 및 가치, 조직 및 변화, 비즈니스 전략, 성과 등의 항목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라지타 드수자 ST 인사(HR) 및 기업 사회적 책임(CSR) 부문 사장은 “ST는 직원들의 여정과 경험을 가장 중요한 지향점으로 세우고, 리더십 문화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직원들의 업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디지털화기 위해 사람 중심의 혁신을 추진해왔다”며 “글로벌 최고의 직장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이러한 노력이 올바른 방향
인테리어 건자재 유통 스타트업인 반장창고가 인테리어 시장의 디지털화를 이끌고 있어 주목된다. 23일 반장창고에 따르면 반장창고 플랫폼을 이용하는 회원 중 직접 시공하는 회원의 매출 비중이 2022년 54%에서 지난해 기준 60.7%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인테리어 시공 방식의 경우 시공자는 현장에서 수행되는 용역에 대한 인건비만을 지급받고 건자재 발주는 인테리어 업체에서 유통 대리점을 통해 이뤄지는 구조였다. 하지만 최근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시공자가 직접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를 운영하며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게 되면서 사업자로 영역을 확장하는 추세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더해 반장창고 등 B2B 건자재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양질의 자재를 간편하게 구입하고 배송받을 수 있게 된 것이 인테리어 시장의 전반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반장창고는 인테리어 사업자 및 시공자를 대상으로 건자재 주문 및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도매 플랫폼으로 발주, 정산, 결제, 물류 및 배송 등의 전 과정을 앱으로 구현해 인테리어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고 있다. 지난 2020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매년 2배에서 3배 성장하
로지스올(LOGISALL)그룹의 물류 자동화 전문 계열사인 로지스올엔지니어링이 스위스 물류 자동화 솔루션 선도 기업 카덱스 코리아(Kardex Korea)와 창고 자동화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제조 및 물류 영역의 창고 자동화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사의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로지스올엔지니어링과 카덱스 코리아는 △효율적인 물류 처리 및 분류 솔루션 설계 △시장 영향력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시너지 강화 △최적화된 창고 자동화 솔루션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로지스올엔지니어링의 기술력과 카덱스 코리아의 글로벌 레퍼런스가 결합해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스마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지스올엔지니어링은 스마트 팩토리와 스마트 물류 관련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물류 자동화 업계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로봇 시스템 설계와 구축을 포함한 올인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급망 관리(SCM) 혁신과 고객 맞춤형 솔루션 개발을 통해 국내 물류 시장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카덱스 코리아는 자동 창고 시스템(ASRS) 구축과 관련해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중국 우시(Wuxi) 공장이 세계경제포럼(WEF)으로부터 새로운 ‘지속가능성 등대공장(Sustainability Lighthouse)’로 선정됐다. 이로써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세계 25개의 지속가능성 등대공장 중 총 4개를 보유하며 해당 분야에서 가장 많은 인증을 획득한 기업이 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지속가능성 등대공장은 이번에 선정된 중국 우시 공장을 포함해 인도 하이데라바드 공장, 미국 켄터키주 렉싱턴 공장, 프랑스 르보드뢰이에 위치해 있다. 세계경제포럼은 2018년 맥킨지앤컴퍼니와 함께 ‘글로벌 등대공장 네트워크’를 창설했다. 해당 네트워크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 공급망 회복력, 고객 중심성, 지속가능성, 인재 개발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는 전 세계 189개의 생산 시설과 가치 사슬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제조업체들이 지속가능한 혁신을 이끌고 산업 전반의 변화와 발전을 촉진하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새로운 지속가능성 등대공장인 중국 우시 공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너지 관리 및 산업 자동화 부문에서 핵심 제품을 생산하는 전자 제조 허브다. 지난 2021년 선진 등대공장(Ad
양사, 로봇 기반 물류 생산성 향상 실증 착수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운영하는 (주)테크타카(대표 양수영)가 물류 로봇 전문기업 플로틱(대표 이찬)과 협력해 자율주행로봇을 활용한 물류 생산성 향상 실증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력은 물류 IT 기술과 로봇 기술을 결합하여 스마트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세대 물류 자동화 모델을 설계하기 위해 진행된다. 테크타카와 플로틱은 아르고의 물류센터 관리 시스템(WMS)과 플로틱의 자율주행로봇을 연동하여 효율적인 작업 동선을 설계하고 남이천 물류센터에서 이를 실증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오더 피킹 작업에 특화된 로봇 30대가 투입되며, 자율주행로봇 운영으로 축적된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시스템과 알고리즘 개발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특히 플로틱의 자율주행로봇은 과거 실증사업에서 오더 피킹 작업 시간을 기존 20분에서 10분 이내로 단축시키며 생산성 향상을 입증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테크타카와 플로틱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물류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 물류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테크타카의 양수영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물류 작업자의 이동 시간을 줄이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Poomgo)’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두핸즈(대표 박찬재)가 2024년 역대 최대 매출 433억 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매출 282억 원 대비 53% 증가한 수치로, 국내 물동량과 고객사 수가 각각 약 3배와 4배 증가하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두핸즈는 자체 개발한 풀필먼트 운영 관리 솔루션 ‘품고 나우’를 기반으로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며 고객과의 약속을 충실히 지켰다. ▲B2C 주문 당일 출고 ▲B2B 출고일 출고 ▲재고 정확도 99% 이상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고객 요청에 따라 맞춤형 주문 필터, 사은품 기능 강화, 반품 영상 업로드 등 다양한 기능을 도입해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글로벌 확장 전략도 주요 성장 요인 중 하나였다. 일본 시장에 진출하며 5일 이내 도착을 보장하는 ‘일본 5일 도착보장 서비스’를 도입했고, 국내에서는 주 7일 당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외에도 패션, 냉장·냉동 전문 풀필먼트 서비스의 베타 런칭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두핸즈는 경기권과 충남권 12곳의 풀필먼트 센터를 운영하며, 이를 상품 카테고리별로 특화하여 활용하고 있
CJ대한통운이 풀필먼트와 자사의 택배 인프라를 융합한 ‘e-풀필먼트’ 서비스를 통해 이커머스 셀러와 소비자 모두에게 최상의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 맞춤형 물류 솔루션과 빠른 배송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실현하며, 오픈마켓 셀러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12개 센터, 약 35만 1814㎡(10만 6424평) 규모의 풀필먼트 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용인 B2C2 스마트센터’는 2만 1000평 규모로 AGV(고정노선 운송로봇), AMR(자율주행 운송로봇) 등 200대 이상의 자동화 로봇을 활용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냉장, 냉동, 상온 보관까지 가능한 시설로 고객사별 맞춤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곤지암 B2C센터’는 아시아 최대 택배 터미널인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과 연결된 허브 연계형 풀필먼트 센터다. 대규모 물량 처리와 빠른 배송을 동시에 실현하며, 다양한 셀러의 제품을 한 번에 피킹해 묶음 배송 품질을 극대화한다. 또한 ‘군포 B2C 스마트센터’는 100대 이상의 AGV를 도입해 효율적인 합포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비자에게는 빠른 묶음 배송을, 셀러에게는 판매량 증대 효과를 가져왔다. CJ대한통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확대 가속화 전기차 급속 충전 네트워크 기업 워터(Water)가 충청북도 충주시 천등산휴게소(제천 방향 및 평택 방향)에 새로운 전기차 충전소를 오픈하며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워터는 급속 충전 요금을 kWh당 294원(회원가)으로 책정하며, 국내 전기차 충전 사업자(CPO) 중 최저가로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가격 경쟁력을 선보였다. 천등산휴게소 충전소에는 350kW 초급속 충전기 2기와 국내 최초로 NACS(북미 충전 규격) 및 DC 콤보를 모두 지원하는 200kW 급속 충전기 1기가 설치되었다. 이로써 테슬라와 같은 NACS 기반 차량도 별도 어댑터 없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게 되어 운전자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한다. 워터는 이번 충전소 오픈을 시작으로, 지난해 9월 한국도로공사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전국 46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총 206기의 급속 및 초급속 충전기를 3월 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다. 충전기는 350kW 초급속 충전기 38기, 600kW 분리형 충전기(1대당 디스펜서 3기) 99기 등을 포함하며, 전기차 운전자들에게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충전 환경을 제공한다. 워터의 유대원 대표는 “고
피지컬 인터넷 공동연구 박차 한국물류연구원이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조지아텍)와 손잡고 피지컬 인터넷과 글로벌 물류 자산표준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시작한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21일 체결되었으며, 이는 물류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려는 글로벌 협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협약 주요 내용은 △피지컬 인터넷과 글로벌 물류 자산 표준화 연구 △SCM(공급망관리) 관점에서의 물류 혁신 사례 개발 △학술 및 연구자료 교류와 공동 학술행사 개최 등을 포함한다. 조지아텍은 물류 및 공급망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역량과 산학협력 경험을 보유한 기관으로, 피지컬 인터넷 추진을 위한 최적의 협력 파트너로 꼽혀왔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국물류연구원의 물류 디지털 전환(DX), 로봇 자동화 기술과 조지아텍의 연구·교육 기반을 결합하여 혁신적인 공동물류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물류 환경에 맞는 피지컬 인터넷 구현과 전 세계 확산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한국물류연구원은 이번 협력을 통해 로지스올그룹의 중장기 전략인 ‘LAPI(Logistics Alliance in Physical Internet)’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9월에 발표될
SaaS 제공으로 기업이 탄소 절감 및 탄소 크레딧 수익 창출하도록 지원 하이지노의 관계사인 콜린스는 20일 자사 탄소 크레딧 솔루션 '카본센스'에 탑재된 탄소감축방법론에 대해 타당성 검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구독형 소프트웨어(SaaS)에 탑재된 방법론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알려졌다. 이번 타당성 검토는 글로벌 인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이 담당해 콜린스의 솔루션은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게 됐다. 탄소감축방법론은 각종 외부사업 사업계획서의 기준이 되며 탄소 감축 크레딧 생성까지 연결되는 중요한 기준점이다. 기존에는 개별 기업이 자체적으로 탄소 감축 방법론 타당성 검토를 받고 이를 기반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야 했다. 하지만, 콜린스는 타당성이 검토된 방법론 자체를 탑재한 구독형 소프트웨어를 제공함으로써 불특정 다수의 기업이 손쉽게 탄소 절감 및 탄소 크레딧 수익을 창출하도록 지원하게 됐다. 콜린스가 타당성 검토받은 방법론은 전력저감기 기반 탄소 감축 방법론이다. 전력저감기는 불필요한 전력을 감소시켜 전력 비용을 절감하는 기기로, 기존에도 이를 활용한 탄소 절감 방식 및 방법론이 존재했다. 그러나 과거에는 전력저감기 설치 전 베이스라인 배출량을 측정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