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엘(DeepL)이 에티버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에티버스는 자사 고객에게 딥엘의 AI 번역 및 작문 솔루션을 제공하게 됐다. 딥엘의 언어 AI 플랫폼은 향후 ▲다국어 커뮤니케이션 향상 ▲업무 효율성 증대 ▲글로벌 성장 가속화 등에서 에티버스 고객을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김범수 에티버스 대표이사는 “딥엘과의 파트너십은 에티버스가 AI 기반 솔루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딥엘의 신뢰 가능한 AI 기술을 자사 디지털 전환 서비스에 통합함으로써 고객들이 보다 원활하고 효율적이며 안전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티브 로터 딥엘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딥엘의 사명은 혁신적인 AI 기술을 통해 전 세계 기업들이 언어 장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며 “이번 에티버스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들이 보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춰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에티버스는 클라우드 인프라, 디지털 헬스케어, 공공 부문 혁신 등 전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 통합 IT 전문 기업이다. 에
안랩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산하 사이버방위센터(CCDCOE)가 주관한 국제 사이버 방어 훈련 ‘락드 쉴즈 2025(Locked Shields 2025)’에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5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안랩은 대한민국·캐나다 국가연합팀의 블루팀(방어팀)으로 참여해 실시간 위협 탐지, 악성코드 분석, 침해 원인 규명 등을 수행했다. 락드 쉴즈는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버 방어 훈련으로, 실제 사이버 공격 시나리오에 준하는 고강도 훈련으로 다국적 팀 간 대응 협력을 점검하고 기술적 방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훈련에서 안랩은 위협 대응·분석 전문 인력을 투입해 악성코드 확산 차단, 공격 배후 추적, 침해 원인 분석 및 디지털 포렌식 기반 증거 확보까지 다양한 기술 훈련을 수행했다. 훈련 환경에는 ‘안랩 EDR(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및 대응 솔루션)’, ‘안랩 V3(안티바이러스)’, ‘안랩 EPP(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등 자사 솔루션을 제공해 실전과 유사한 방어 체계를 지원했다. 안랩 솔루션은 엔드포인트 영역에서의 보안 위협 탐지, 대응 자동화, 위협 흐름 가시화 등을 통해 전방위 방어 역량을
한글과컴퓨터가 2025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한컴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609억 원, 영업이익 83.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5%, 31.7%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클라우드 SaaS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을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 확보한 결과다. 웹기안기, 웹한글 등 웹 기반의 비설치형 SaaS 제품이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해당 제품군의 매출 비중은 2023년 9.3%, 2024년 27%, 2025년 1분기에는 29%까지 증가했다. 특히 올해 1분기에는 비설치형 제품군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8.4% 성장하며 한컴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자리잡았다. 설치형 소프트웨어 제품 또한 꾸준한 수요를 유지하며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했다. 한컴은 여섯 번째 주주서한을 통해 ‘AI 중심 기업’으로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한 기술 및 사업 확장 전략을 공개했다. 지난해 출시한 한컴피디아와 한컴어시스턴트를 중심으로 다수의 PoC(개념검증) 사업을 수행했으며 올해는 국회 등 주요 기관에 실제 공급이 이뤄지며 공공 부문 내 AI 도입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 이로써
SK텔레콤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567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8% 증가했다. SK텔레콤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4537억 원, 영업이익 5674억 원, 당기순이익 3616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은 데이터센터 등 인공지능(AI) 사업과 유선 사업에서 성장했지만 지난해 일부 자회사 매각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했다. 영업이익 증가는 AI 관련 사업 성장 영향으로 분석됐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했다. 1분기 데이터센터 사업은 가동률 증가 등에 힘입어 11.1% 성장한 매출 1020억 원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중장기적으로 서버 10만 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센터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I 전환(AIX) 사업도 27.2% 성장한 452억 원 매출을 올렸다. 기업대기업(B2B) 사업에서 AI 마케팅의 수주가 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SK텔레콤의 대표 AI 서비스인 에이닷은 누적 가입자 900만 명을 돌파했다.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한 AI 에이전트 에스터는 지난 3월 말 미국에서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올 하반기에 정식
디노도테크놀로지는 직관적인 기능이 강화된 디노도 플랫폼 9.2(Denodo Platform 9.2)를 새롭게 발표했다. 디노도 플랫폼 9.2는 디노도 플랫폼의 시맨틱 레이어와 논리적 데이터 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지난 11월 발표한 디노도 플랫폼 9.1에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생성형 AI 이니셔티브 지원 강화 ▲데이터 프로덕트 개발 도구 등 직관적인 기능을 추가했다. 비즈니스 사용자는 필요한 데이터를 원하는 형태로 얻는 데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디노도 플랫폼 9.2의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는 가장 적합한 비즈니스 맥락을 찾아 반영하는 시맨틱 레이어와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인공지능을 사용해 온라인 쇼핑몰의 상품 추천과 같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데이터 마켓플레이스에서는 업무 역할에 상관없이 누구나 데이터 사용에 대한 정보와 함께 데이터를 더 직관적이고 빠르게 찾아낼 수 있다.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는 애플리케이션과 분석 도구에서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대시보드와 리포트에서 어떤 데이터 프로덕트가 사용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뷰를 제공한다.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사용 언어 선택이 가능하며 이는 다국적 기업에 유용하다. 스튜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아나로그디바이스(ADI) 및 삼텍(Samtec)과 협력해 로보틱스,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기술이 제조 및 물류 등의 산업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조명한 새로운 전자책을 발간했다. ‘9인의 전문가가 제시하는 산업 애플리케이션에서 로보틱스, AI, 머신러닝의 역할(9 Experts Discuss Robotics, AI, and ML in Industrial Applications)’이라는 제목의 전자책에서 ADI 및 삼텍을 비롯한 여러 기업의 엔지니어들은 AI와 머신러닝이 어떻게 전례 없는 수준의 적응형 기능을 제조 현장에 도입하고 있는지 설명한다. 로봇은 AI 및 머신러닝을 통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패턴을 식별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됐다. 또한 이 전자책은 산업 자동화에 AI와 머신러닝을 통합하는데 필요한 ADI와 삼텍의 주요 솔루션도 함께 소개한다. 마우저에서 구매할 수 있는 ADI의 TMCM-2611-AGV 브러시리스 DC(Brushless DC, BLDC) 모듈은 2축 서보 드라이브 플랫폼을 위한 레퍼런스 디자인이다. 이 모듈은 3상 BLDC 모터를 지원하며, RS4
SAP 코리아가 ‘SAP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양성 과정’ 참가자를 오는 6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SAP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양성 과정 과정은 SAP 코리아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소프트웨어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조성한 청년취업사관학교의 교육 브랜드 ‘새싹(SeSAC, Seoul Software Academy)’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새싹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해 ‘싹’을 틔우고 성장시켜 궁극적으로는 SAP전문가로 데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SAP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양성 과정은 참가자의 만족도와 성과가 모두 우수해 취업 대상자들에게는 필수 코스로 꼽히고 있다. 해당 과정은 수료율 100%, 취업률 94%, 만족도 97%라는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3년 12월 교육 파트너 부문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 중심의 소프트웨어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설계, 구축 및 개발에 대한 학습을 바탕으로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과 현역 컨설턴트로 구성된 강사진을 통해 SAP 클라우드 기반 기업용 시
포티넷코리아가 양자 컴퓨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이중 보안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양자 키 분배(QKD)와 포스트 양자 암호화(PQC)를 양대 축으로 구성돼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전반에 걸쳐 양자 공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티넷은 양자 컴퓨팅의 강력한 연산 능력이 기존 암호화 체계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일부 대칭키는 보안 강도를 높여 방어가 가능하며 비대칭키에 대해서는 새로운 대응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포티넷은 양자 상태를 활용한 QKD 기술과 양자 공격에 내성을 가진 PQC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2023년 출시된 포티넷의 방화벽 운영체제 ‘FortiOS 7.6’은 PQC 알고리즘인 KYBER와 DILITHIUM을 탑재해 양자 공격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하드웨어와 호환돼 기업이 시스템 전체를 교체하지 않고도 보안 업그레이드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양자 장치 제조사와의 협력을 통해 키 생성부터 전송, 암호화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생성된 키는 광섬유를 통해 포티넷 방화벽으로 안전하게 전송된다. 이러한 구조는 특히 다국적 은행
마이다스아이티가 수원, 안산, 천안 지역의 설계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5월 무상 해석 교육 ‘CAE 부트캠프 시즌2’를 실시한다. 이번 CAE 부트캠프 시즌2는 지난 2월 판교 본사에서 진행된 교육을 각 지역으로 확장하며, 위치적 제약으로 인해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실무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월 21일 수원을 시작으로 22일 안산, 23일 천안에서 각각 1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의 커리큘럼은 설계 엔지니어들에게 필요한 구조·유동 해석 내용으로 구성됐다. ▲해석에 앞서 알아야 하는 기초 이론 및 준비사항 ▲유체 해석의 핵심 개념과 실습을 통해 유동 흐름 이해하기 ▲열 해석의 기본 원리 및 방열, 냉각 사례 실습 ▲모드 해석 및 주파수 응답 해석을 통한 진동 특성 파악하기 등 해석 이론부터 실무 적용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CAE 부트캠프 시즌2는 22년 경력의 현직 해석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며, 실전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한다. 강의 세부 아젠다 확인 및 참가 신청은 마이다스아이티 MTS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마이다스아이티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해석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기가몬이 딥 옵저버빌리티(Deep Observability) 시장 점유율 55%로 2024년에도 글로벌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시장조사기관 650 그룹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딥 옵저버빌리티 시장은 전년 대비 17% 성장했다. 이 시장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확산에 따라 연평균 30% 성장세를 기록하며 2029년 약 18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기가몬은 2022년부터 3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딥 옵저버빌리티는 단순 로그나 메트릭 수준을 넘어 패킷, 플로우, 애플리케이션 메타데이터 등 네트워크에서 파생된 데이터를 활용해 보안·성능·운영 문제를 정밀하게 감지하는 고급 가시성 기술이다. 기가몬의 딥 옵저버빌리티 파이프라인은 네트워크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보안, 클라우드, 기존 옵저버빌리티 툴로 직접 전달해 사각지대를 제거하고 운영 효율을 최대 90%까지 확보한다. 앨런 웩켈 650 그룹 공동 창립자는 “2024년에는 기업들이 NetOps, SecOps, CloudOps 간 사일로를 허물고 AI 도입을 본격화함에 따라 딥 옵저버빌리티가 상당한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했다”며 “AI 통합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보안과 성능 측면에서
LG전자는 최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고객 경험 공간 ‘그라운드 220’에 직접 요리하며 즐길 수 있는 LG전자 주방가전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실제 주방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전시 공간 ‘푸디(Foodie) 그라운드’에서 자유롭게 재료를 구매해 스낵, 디저트, 음료 등 나만의 메뉴를 만들 수 있다. 다양한 디저트를 만들며 YG(젊은 세대) 고객이 자연스럽게 LG전자 주방가전의 차별화된 기능을 경험하도록 한다는 취지다. 방문객은 준비된 음료, 과일과 LG전자 식물생활가전 틔운에서 키운 허브를 이용해 하이볼을 제조하거나 정수기를 활용해 드립 커피를 만들 수 있다. 또 바코드 스캔만으로 최적의 조리법을 찾아주는 광파오븐을 사용해 멕시코 간식인 도리로코스나 핫도그, 팝콘 등도 손쉽게 만들어 즐길 수 있다. 2023년 말 조성된 그라운드220은 LG전자의 제품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공간이다. LG전자는 주기적으로 새로운 테마에 맞춘 공간 콘셉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다양한 세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김서연 LG전자 CX추진담당은 “마치 놀이터처럼 새로운 방식으로 YG 고객과 소통하는 그라운드220을 통해 다양한 LG전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8∼9일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2025 인도네시아 K-스마트시티 로드쇼’를 열고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인도네시아 조달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수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산항만공사와 국내 ICT 기업 8개사가 참여했다. 코트라는 현지 98개 지방정부가 소속된 인도네시아 지자체협회(APEKSI) 연례 총회와 연계해 이번 행사를 열고 ▲한·인도네시아 스마트시티 포럼 ▲일대일 프로젝트 상담회 ▲시티 엑스포 한국관 운영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8일 열린 포럼에서는 자카르타, 수라바야, 반둥, 마카사르 등 주요 도시 시장·고위 간부가 참석해 국내 기업의 혁신 기술과 해외 프로젝트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9일에는 시티 엑스포 한국관에서 42개 현지 지자체 및 바이어와 75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이보름 코트라 수라바야무역관장은 “약 3억명의 인구와 5%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보이는 인도네시아는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 중이며 자연재해 대응과 도시 인프라 개선 수요가 높아 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여지가 크다”며 “로드쇼를 계기로 국내 기업의 진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27형 '오디세이 OLED G6', 게이밍 최고급 사양 대거 탑재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500헤르츠(㎐) 초고주사율이 적용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6' 신모델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은 500㎐ 초고주사율과 최대 0.03㎳(GTG 기준)의 응답 속도를 지원해 빠르게 움직이는 고성능 게임 환경에서도 매끄럽고 몰입감 있는 게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7형 크기에 퀀텀닷(QD)-OLED 패널을 탑재했으며 최대 밝기 1천니트, QHD(2560x1440) 해상도, HDR10+ 화질 기술을 갖췄다. 아울러 빛 반사를 줄이는 'OLED 글레어 프리'와 번인(화면 잔상) 현상을 예방하는 'OLED 세이프가드+' 기술도 적용됐다. 이 제품은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을 지원해 고사양 게임 시 발생하는 화면 끊김 현상을 줄여 자연스러운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또 게이밍 모니터 최초로 정확한 색상을 재현으로 팬톤 컬러 인증과 팬톤 스킨톤 인증을 받았다. 화질 및 게임 성능 외에 다양한 사용 편의 기능도 지원한다. HAS(높낮이 조절), Tilt(상하 각도 조절), Pivot(가로·세로 전환),
LG전자가 이달 17일 오후 1시 서울 한강공원 잠원지구 다목적 운동장에서 개최하는 ‘스탠바이미 러버 챌린지’의 참가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스탠바이미 러버 챌린지는 스탠바이미 애용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탠바이미를 즐기는 다양한 방식을 서로 나누고 보다 새롭고 참신한 사용법을 겨루는 콘테스트다. 스탠바이미의 다양한 활용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진행 및 심사는 방송인 유병재가 맡았다. 6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잠원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시 ‘책읽는 한강공원’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행사장 내 빈백존, 피크닉존, 캠핑존 중 원하는 자리를 선택해 약 30분간 각자의 방식으로 스탠바이미를 자유롭게 즐기기만 하면 된다. 수상자는 방문자들의 현장 투표와 심사위원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현장 투표를 통해 선발된 대상 수상자에게는 77인치 LG OLED TV(모델명 OLED77C5SNA)를 ‘발상 천재상’, ‘시선 강탈상’, ‘컨텐츠 러버상’ 등 특별상 수상자들에게는 엑스붐 버즈를 각 한 대씩 수여할 예정이다. 챌린지 참가자 100명 전원에게도 참가상이 주어진다.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한 70명에게는 스탠바이미 전용 스피커를, 현장 참석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성미숙)는 9일 오후 서울 팁스타운에서 임기근 조달청장과 함께 ‘여성벤처‧스타트업의 공공조달 참여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여성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이 조달시장에 진입하며 겪는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약 20여 명의 여성벤처기업인들과 조달청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여성벤처기업인들이 공공조달시장 진입 시 겪는 복잡한 절차와 비효율적인 관행에 대한 개선 요구가 쏟아졌다. 대표적으로 MAS(다수공급자계약) 계약 시 시험성적서 제출 간소화, 인증제품 요건 완화, 혁신제품 규격 추가 간소화, 통합경비용역 분야의 불공정 입찰 관행 개선, 혁신제품 지정기간의 차등 및 연장 검토, 물품 등록 관련 안내 서비스 강화, 우수조달물품 신인도 적용기준 개선 등의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조달청은 불필요한 서류 제출 요구를 줄이기 위한 내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통합경비용역에서의 불공정 입찰 문제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지침 수립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타 제안된 사항들에 대해서도 빠른 검토와 후속 피드백을 약속하며 현장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