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가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전자기기 국제 전시회 '일렉스 코리아 2025'에 참가해 최신 라벨프린터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브라더는 라벨프린팅 솔루션을 중심으로 효율성과 정확성, 비용절감, 사용 편리성 등을 강조하며 다양한 산업군에 따른 활용성을 제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산업용 튜브프린터는 전문 전기기사 전용으로 세계 최초 트윈 엔진을 탑재했다. 튜브와 라벨 별도 엔진을 장착해 소모품을 교체하거나 장착하지 않고도 튜브 인쇄와 라벨 인쇄 기능을 독립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라벨 초당 60mm, 튜브 40mm 인쇄와 튜브·라벨 각 2개의 고속 하프·풀컷터로 초고속 인쇄를 지원한다. 라벨의 경우 얇은 투명 라미네이팅 코팅막으로 라벨 내용을 보호하고 산업 규격에 따른 제조, 데이터통신, 전기, 화학을 비롯한 일반 산업군에서 용도에 따라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다. 최소 6mm부터 최대 36mm까지 라벨 최대 인쇄 높인 광폭라벨 인쇄를 지원해 많은 텍스트를 뛰어난 가독성으로 읽을 수 있다. 또한 한눈에 출력물을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와 충전식 리듐이온 배터리 및 무선 기능으로 휴대성을 높여 현장 어디서
삼사원이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전자기기 국제 전시회 '일렉스 코리아 2025'에 참가해 SF6 가스 모니터링 시스템과 전력 부품 솔루션을 선보인다. 삼사원은 1986년 창립 이후 계측제어, 압력제어 및 제어용 밸브, 중저압기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필수적인 제품을 공급한 기업으로, 현재 약 150개 이상의 해외 파트너와 협력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SF6 가스 디지털 밀도계는 절연가스가 충진된 탱크(GIS, GCB 등) 내부의 가스 밀도를 감시하고 관리하는 장치로, 전자적으로 보상된 측정을 통해 신뢰성을 높인다. 이 장치는 압력과 온도의 물리적 변화를 감지하여 변화하는 가스 밀도를 전자적으로 계산해 온도 변화에 따른 압력 변화를 역학적으로 보상하여 출력 신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또한, 장시간 사용 안정성이 높아 영점 신호의 재조정이나 수리 없이 측정된 압력 값을 4-Digit 디스플레이로 표시하고, 4~20mA 출력 신호로 원격 감시 시스템으로 전달한다. 더불어 3개의 접점 신호(LL, L, H)를 내장해 밀도 저하와 순간압력 상승을 감지하고 경보 기능을 제공한다. 특수 용접을 통
비파워가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전자기기 국제 전시회 '일렉스 코리아 2025'에 참가해 산업 및 통신용 엔클로저 제품과 단자대 솔루션을 선보인다. 비파워는 고품질 산업용 엔클로저를 설계, 제조 및 판매하는 전문 업체로, 엔클로저 내부의 액세서리 및 터미널 단자도 수입해 공급하며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산업용 엔클로저는 비파워에서 특허를 보유한 신기술을 접목해 자체 설계한 제품으로 용접형과 조립형 두 가지 방식으로 제공돼 필요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한 점이 강점이다. 특히 통신용 엔클로저의 경우,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제작되어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 다양한 통신 환경에서도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SUPU에서 수입한 단자대는 기존 단자대를 대체할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으로 뛰어난 강도와 경쟁력 있는 가격을 갖췄다. SUPU는 레일 장착형 단자대, PCB 커넥터, 에너지 저장용 컨텍터, 원형 커넥터, 산업용 스위치, 산업용 전기 제품, 중부하 커넥터 등 부품 설계 및 제조에서 최종 제품 조립까지 전 프로세스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테크온이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전자기기 국제 전시회 '일렉스 코리아 2025'에 참가해 배터리 품질 및 전력 분석기 솔루션을 선보인다. 테크온은 RMS(위험관리 시스템), FMS(시설관리 시스템), EMS(에너지관리 시스템) 분야에서 전문 계측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ESS(에너지저장장치), 변압기 시험기, EV 및 HEV 고장 진단기 등 다양한 산업용 계측기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배터리 품질 분석기(TEKON950, 960)는 개별 셀 또는 배터리 모듈의 상태를 정밀 측정하여 성능을 평가하고, 전력 계통 장애나 품질 저하를 예방하도록 설계됐다.최대 400V 배터리의 내부저항을 측정해 성능 및 열화를 진단하고 평가한다. 해당 솔루션은 UPS를 포함한 ESS,EV, HEV, PV 같은 고전압 배터리 팩을 전원으로 사용하는 시스템 배터리 열화진단과 전력 시스템 상태를 함께 진단하며 측정데이터 리포터를 출력하거나 모바일앱을 이용한 측정데이터 원격지 전송이 가능하다. 전력 분석기는 7인치 대화면 LCD로 전력, 통신, 발전에 쓰이는 전력 상태를 측정하고 진단 및 분석해 측정과 분석 기능을 극대화했다. 전원 품질과
LS일렉트릭이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전자기기 국제 전시회 '일렉스 코리아 2025'에 참가해 스마트 전력 및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미래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을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과 스마트 팩토리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LS일렉트릭 부스에서는 IIoT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을 비롯해 AI 기반의 실시간 용접 시스템,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한 소음·진동 검사 시스템 등 다양한 스마트 팩토리 기술이 전시됐다. 더불어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통해 원자재, 생산, 품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혁신적인 생산 관리 기술도 참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력 솔루션 부문에서는 발전소에서 전력을 수용가까지 공급하고 전력 계통을 보호하는 다양한 시스템을 선보였다. 특히, 태양광 발전, ESS(에너지저장장치), 스마트그리드,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포함한 종합 EPC 사업이 핵심적으로 소개했다. 더불어 보호 계전기, 계측 장비, 전력 품질 관리 시스템 등 전력 안정성을 높이는 다양한 제품군도 눈길을 끌었다. 전시장에서 선보인 무정전 자동절체 스위치(MV
국내 최대 전기기기 국제 전시회인 ‘ELECS KOREA 2025’가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린다. 올해 전시회는 총 215개 기업이 575개 부스를 운영하며, 별도로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에서는 45개사가 160개 부스를 마련해 총 735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한국전기산업진흥회 구자균 회장을 비롯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위원장,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장관, 한국전력공사 김동철 사장, 한국중부발전 이영조 사장, 효성중공업 우태희 사장, 일진전기 유상석 사장, 전남 나주시 윤병태 시장 등 전기·에너지 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지능형 에너지 솔루션-AI와 DC 기술로 혁신하는 전기산업’을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발전 및 송배전 전기기기, 해상풍력, IDC, AI 융합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전기산업의 미래 기술과 시장 방향성을 제시한다. 특히, KOTRA, 한국전력공사 및 발전 6사가 협력하여 해외 30개국 85개사 110명을 초청한 수출
Zivid는 오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AW2025)’에 참가해 제조, 물류, 로봇 가이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최적화된 산업용 3D 카메라와 비전 소프트웨어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Zivid가 공개할 주요 솔루션은 Zivid 2+ MR130 및 Zivid 2+ MR60 3D 카메라로, 로봇 기반의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Zivid 2+ MR130 3D 카메라는 단 한 번의 촬영으로 150ms 내에 복잡하고 까다로운 소재에서도 정확한 포인트 클라우드를 생성해낸다. 로봇의 속도를 제한하지 않으면서도 추가적인 2D 카메라와 조명 없이도 AI 기반의 세분화, 자세 추정, 충돌 검사 및 배치 계획이 가능해 로봇 셀 구성을 간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적 특징은 빠른 배포를 가능하게 하며, 공정 최적화에 기여한다. Zivid 2+ MR60은 조립, 가이드, 유지보수 검사 등 세부 사항이 중요한 작업에 최적화된 고해상도의 포인트 클라우드를 제공한다. 특히 가까운 거리에서도 뛰어난 정밀도를 자랑하며, 로봇이 접근 가능한 모든 위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여의시스템은 오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AW2025)’에 참가해 산업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는 맞춤형 산업용 컴퓨터와 네트워크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여의시스템은 AI 컴퓨터와 네트워크 제품을 주요 솔루션으로 전시한다. 여의시스템의 AI 컴퓨터는 'Accelerate your AI Universe'이라는 슬로건 아래, AI 기반의 자동화 공정과 데이터 분석을 가속화하는 데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공장자동화(FA), 스마트폰 및 반도체 제조 공정, 물류, ITS 산업 등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맞춤형으로 설계되어 최상의 성능과 안정성을 보장한다. 네트워크 제품으로는 무선 통신과 이더넷 스위치 등을 선보이며, 스마트 팩토리의 네트워크 안정성을 지원하는 핵심 솔루션을 제공한다. 여의시스템의 네트워크 장비는 신뢰성이 중요한 제조 환경에서 데이터 전송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가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여의시스템은 30년 이상 쌓아온 자동제어 분야의 기술력과 필드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산업용 컴퓨터와 특수 목적 시스템을 개발해왔다. 공장 자동화(FA)부터 전력, 철
iba는 오는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공장 자동화산업전(AW2025)’에 참가해 제조 및 에너지 산업의 데이터 기반 생산성 혁신을 지원하는 최신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iba가 공개할 주요 솔루션은 자동화 제어 시스템과의 폭넓은 연동성을 자랑하는 데이터 수집·분석 시스템과 NorthBound 상위 시스템 연동 기술이다. iba의 데이터 수집 솔루션은 PLC, DCS, SCADA 등 다양한 제조사의 설비 및 시스템과 폭넓게 연동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높은 해상도의 실시간 측정 기능과 중앙 집중식 시간 동기화를 통해 정밀한 공정 분석이 가능하며, 24시간 연속 기록 또는 조건부 트리거 기반 기록 기능을 활용해 필요한 데이터만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이상 징후 발생 시 빠른 알림 기능을 제공해 설비 안정성과 대응 속도를 극대화한다. NorthBound 상위 시스템 연동 기술은 수집된 데이터를 MES, ERP, 클라우드 시스템 등에 실시간으로 전송해 업무 효율을 높인다. OPC UA, MQTT, SQL 등 표준 인터페이스와 프로토콜을 지원해 다양한 상위 시스템과의 통합성을 보
icotek이 새로운 모듈형 인터페이스 시스템(MIS)을 출시했다. 이 혁신적인 솔루션은 케이블 관리와 산업용 커넥터를 연결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Han 3A 및 Han 4A 커넥터와 IP65 및 UL Type 12 용 연결부가 있는 분리형 케이블 엔트리를 통합하여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모듈형 인터페이스 시스템은 분리형 케이블 엔트리와 3A 또는 4A 커넥터를 프레임에 직접 통합하는 옵션을 결합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icotek 및 기타 여러 제조업체의 3A 및 4A 인서트와 호환된다. DIN EN 62444에 따라 케이블 지름이 1~15mm인 경우, 커넥터 유무와 관계없이유무에 관계없이 케이블 인입, 밀봉 및 스트레인 릴리프가 가능하다. 전체 시스템은 소켓 인서트용 추가 하우징이 포함된 프레임, 덮개, 나사 2개 및 잠금 요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련 부품, 3A/4A 핀 삽입용 하우징 및 케이블 그랜드(612mm용 M20 또는 1,318mm용 M25)도 포함되어 있다. 프레임은 CE 규격을 준수하며, Harting, Ilme, Phoenix Contact, TE Connectivity, Weidmüller, Lapp, Amphen, Mo
품질검사 솔루션 업체 엘로이랩이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서 출품할 기술은 뭘까? AW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 전관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7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엘로이랩은 인공지능(AI) 기반 딥러닝(Deep Learning) 소프트웨어와 초분광 기술 하드웨어를 접목해, 비정형 품질관리 극대화 솔루션에 도전하는 업체다. 올해는 딥러닝 비전 검사 소프트웨어 ‘스팩트럴 AI(SPECTRAL AI)’와 초분광 카메라 기반 품질 검사기 ‘SAI-Delta’가 전시장을 가득 메운다. 먼저 스팩트럴 AI는 엘로이랩 자체 개발 딥러닝 알고리즘이 적용돼 실시간 초분광 검사를 지원한다. 특히 초분광 기술을 통해 물체의 화학적 특성을 분석한 후 200대 이상의 스펙트럼 데이터로 추출하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디비가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전시부스를 마련한다. 이 가운데 AIoT(Artificial Intelligence of Things) 기반 솔루션이 한자리에 펼쳐진다. AW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 전관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7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아이디비는 제조 현장 안전에 특화된 안전 이상 탐지 솔루션을 개발·개선하는 업체다. 영상·센서 등 데이터 수집·분석·시각화 기술을 보유했다. 올해 전시장에는 여기에 대표적인 ‘프로텍트 고 AI(Protect Go AI)’ 강조한다. 해당 시스템은 CCTV와 IoT 센서가 융합돼 작업장 내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탐지한다. 프로텍트 고 AI는 CCTV 영상을 기반으로, 실시간 작업자 이상행동 감지, 화재, 중장비 충돌 등을 정밀 분
알티엠이 각종 설비·공정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들고나온다. AW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 전관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7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알티엠은 제조 공정 설비 데이터 기반 AI 에이전트 솔루션 업체다. 설비·공정 이상 탐지, 설비 수명 예측, 설비 제어 최적화, 제품 불량 검출, 수치 측정 검사 등 다양한 공정 특화 AI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반도체 공정 특화 소프트웨어 플랫폼 ‘Equipment Health Manager 이하 EHM’과 비전 기반 품질검사 솔루션 ‘허블(Hubble)’을 강조한다. 이 중 EHM은 기본형인 ‘Basic Solution’과 고객 맞춤형(Customization) AI 모델을 이식한 ‘
로봇 자동화 플랫폼 업체 원익로보틱스가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서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그리퍼 등 각종 로보틱스 솔루션을 공개한다. AW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 전관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7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원익로보틱스는 물류 특화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업체다. 그동안 축적한 풍부한 레퍼런스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현장에 차세대 로보틱스 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올해 원익로보틱스 전시장의 하이라이트는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WR300MM-TM with Tool Changer’다. 자사 자율주행로봇(AMR)에 협동로봇·그리퍼 등 로봇 기술이 한데 접목된 점이 특징이다. AMR은 자체 주행 알고리즘 기반으로, ±5mm 이내의 정지 정밀도와 높은 자유도를 구현한다.
인이지가 ‘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서 데이터 기반 AI 예측 기술을 선사한다. AW 2025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 팩토리 및 자동화 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12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전시장 ‘코엑스’ 전관에서 펼쳐진다. 올해 전시회는 500여 개 업체가 2200여 개 부스를 마련해 차세대 산업 기술·솔루션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이를 관전하기 위해 약 7만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인이지는 스마트 제조를 위한 AI 예측 기술 솔루션 업체다. 인이지 AI 솔루션은 클라우드·온프레이스 기반으로, 각종 현장·공정에서 발생하는 변수를 실시간 예측·분석한다. 설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트렌드로 부상하는 가운데 특화된 솔루션을 제시한다. 특히 '인피니트 옵티멀(INFINITE OPTIMAL) 시리즈'는 ‘설명 가능한 AI(Explainable AI, XAI)’ 기술이 탑재돼 정확한 공정 예측을 지원한다. 인이지 자체 개발 AI 모델이 이식된 점이 특징이다. 이 AI가 기존 숙련공의 공정 운영 패턴을 학습해 효율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