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융합사업에 1조 2천억원 투자 SK텔레콤이 대규모 융합 산업 투자 및 창업지원 계획을 밝히며, 고객·사회와 함께 동반성장하는 ‘행복동행’을 선언했다. SK텔레콤 하성민 사장은 지난 6월8일 행복동행 실천 방안으로 ▲헬스케어/B2B 솔루션 등 융합사업 활성화에 3년간 1조 2천억원 투자 ▲베이비붐 세대 ICT 기반 창업 지원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 ▲SK텔레콤의 빅데이터 개방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산업 발전 기여 방안 등을 제시했다. 방안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모바일 네트워크 인프라와 미래지향적 R&D 역량을 기반으로 디바이스, 네트워크,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융합 서비스를 창출하고 ICT 산업과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ICT와 결합되는 헬스케어 및 솔루션 등 선행형 융합사업에 2015년까지 향후 3년간 약 1조 2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솔루션 7천5백억원, R&D 3천억원, 기타 신규 융합사업 1천5백억원). SK텔레콤이 투자할 융합사업은 작게는 '지능형 영상'과 같은 솔루션 사업에서부터 크게는 '헬스케어'에 이르는 다양한 미래형 사업을 망라한다.
[한미약품]베스트 RFID 구현상 수상 한미약품이 지난 5월2일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RFID 저널 라이브 2013의 RFID 저널 어워드에서 ‘Best RFID Implementation’상을 수상했다. 한미약품은 한미IT에서 개발한 개별 의약품에 RFID 시스템을 도입해 자동 포장 및 실시간 입출고 관리를 통한 의약품 도매상과 약국의 관리 효율성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미약품의 이번 수상은 국내 RFID 제품과 기술력을 통해 진행한 우수한 도입사례로 홍보되어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이 RFID 도입을 통한 상품 및 서비스 가치 제고상(Best Use of RFID to Enahance a Product or Service), 의료기기 회사인 인피니트 바이오메디컬 테크놀로지가 RFID 도입을 통한 혁신상(Most Innovative Use of RFID), RFID 시스템업체인 임핀이 우수 전시제품상(Best in Show),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드시가 RFID 환경공로상(RFID Green Award), Auto-ID 센터의 케빈 에쉬톤(Kevin-Ashton)이 특별상(Speci
[삼성전자]5G 핵심기술 개발 삼성전자가 첨단 5세대(5G) 이동통신 환경에서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는 핵심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5G는 현재 4세대(4G) 이동통신망보다 수백배나 빠른 차세대 네트워크로, 3차원(3D) 영화·게임, 울트라 고화질(UHD) 콘텐츠 등을 스마트 기기로 맘껏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5G 이동통신의 최대 전송속도는 수십Gbps에 이를 전망이다. 웬만한 초고화질 영화파일도 불과 1초 이내에 전송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64개의 안테나 소자를 활용한 적응배열 송·수신 기술로 28㎓의 초고주파 대역에서 1Gbps 이상 전송속도와 최대 2㎞에 이르는 전송거리를 달성한 기술을 개발,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2020년 상용화를 목표로 초고주파 대역의 적응 배열 송·수신 기술을 포함한 5G 이동통신 핵심 기술들을 본격적으로 연구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이번 기술 개발로 세계 각국의 5G 이동통신 연구가 활성화돼 5G 관련 국제표준 작업과 서비스 상용화가 앞당겨질 것으로 보인다.
기업·우리은행 R&D중소기업에 3년간 1조원 지원 R&D 사업화 전담은행으로 선정된 기업은행과 우리은행이 ‘R&D중소기업’에 3년간 약 1조원의 저금리 융자 지원을 합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업은행과 우리은행을 산업부의 R&D 자금을 예치할 ‘R&D사업화 전담은행’으로 선정하고, 지난 5월14일 금융연수원에서 산업부-은행-전담 기관 간 ‘R&D사업화 전담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담은행으로 선정된 기업은행과 우리은행은 ‘R&D중소기업’에 3년간 약 1조원의 저금리 융자와 무료 컨설팅 지원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R&D중소기업의 사업화를 위한 금융지원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기술보증기금 등도 공동 지원키로 합의했다. 우선, 저금리 융자를 위해 기업은행과 우리은행은 지점장 전결권을 확대하여 신용등급별로 기존 상품 대비 평균 2.07%p 대출금리를 인하하고, 신용조사비용, 중도상환수수료 등 여신취급 수수료 및 보증료 등도 추가로 우대하여 R&D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각 은행이 보유한 전문인력을 활용하여 경영·가업승계·세무·회계·법률·녹색·창업·특허
스마트&무인자동차용 3차원 시각센서 2조 3천억원 시장 놓고 선점전 ‘후끈’ 3차원 시각센서기술은 TOF 방식을 응용한 첨단기술. 자동차 거리감지용으로 사용되는 77GHz 레이더는 올해만 450만개가 공급되며 2조3천억원 시장을 형성할 것이란 전망이다. 지난 5월30일 열린 ‘2013 스마트기기에 필요한 차세대 센서 기술 및 산업전망 세미나’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권용환 박사가 무엇이 핵심이며 문제인지 설명했다. <편집자> 3D 센서의 가능성 구글은 무인자동차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글이 수익의 12%에 달하는 28억 달러를 투자해 독자 개발한 무인자동차는 지난 2010년 14만마일(22만4000㎞) 주행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5년 내 무인자동차를 상용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미국 정부는 지난해 2월 무인자동차의 도로주행을 정식으로 허용했다. 미국 네바다주가 무인자동차의 도로 주행을 정식 허용함으로써 앞으로 머지않아 네바다주 도로에는 무인자동차들이 활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네바다주 입법위원회는 이미 무인자동차의 도로 주행 허용 관련 규정을 비준했다. 이에 따라 네바다주에는 구글이 연구개발한 무인자동차가 시범적으로 운행될 전망이다. 이들 차량
스마트 세계를 움직이는 힘, 스마트 센서 개인에서 산업에 이르는 황금밭이 열린다 2013년 스마트폰 수요는 지난해보다 31.2% 증가한 8억9천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같은 수치는 새로운 시장의 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스마트 센서이다. 지난 5월30일 열린 ‘2013 스마트기기에 필요한 차세대 센서 기술 및 산업전망 세미나’에서 HMC투자증권 노근창 이사가 그 가능성을 심층분석했다. <편집자> 스마트폰이 효자 올해 스마트폰은 전년대비 31.2% 늘어난 8억9천만대가 공급될 것으로 추산된다. 이 가운데 중국을 비롯한 북미, 서유럽 지역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북미 지역에서 1억4800만대, 서유럽 1억2700만대, 중국 2억6200만대 등이다. 이와 함께 태블릿PC도 노트북의 수요를 추월하며 2억대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 1분기부터 이미 노트북의 수요를 추월해 연말께 가면 노트북은 1억9천만대에 그치는 반면 태블릿PC는 2억대에 이를 것이란 설명이다. 그러나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혁신이 한계에 봉착할 것이란 지적이 있다. 디스플레이는 풀HD, 쿼드코어 CPU, 13메가급 카메라 픽셀,
춘추전국 시대 연 빅데이터 올해만 340억 달러 시장…업계 달아올랐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소프트웨어산업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IDC는 지난 2012년 한 해 동안 생성·유통·복제되는 디지털 데이터 량이 2.8제타바이트(ZB)에 달하며 2년마다 2배씩 증가해 오는 2020년에는 40ZB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전 세계 모래알 수의 약57배에 달하는 숫자. 바로 이곳에서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고 있다. <편집자> 170억 달러 시장을 잡아라 개인용 IT 디바이스의 활성화, 이머징 마켓의 인터넷 보급률 확대, 감시 카메라와 같은 디지털 기기의 생성 데이터 확대 등이 데이터의 폭발에 기여하고 있다. 이처럼 핵폭발과 같은 위력으로 급팽창하고 있는 데이터 문제와 경제·사회·환경 문제 해결을 데이터에서 찾기 위한 시도가 늘고 있다. 이른바 빅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한 것이다. IDC는 전 세계 빅데이터 시장이 2010년 32억 달러에서 오는 2015년에는 169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의 경우에는 이보다 희망적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만 340억 달러로 전망했다. 또한 빅데이터와
M2M/IoT가 바꾸는 새로운 창조사회 산업·생활 지평 넓히며 신성장 추동 kt경제경영연구소 송민정 수석연구원은 최근 열린 사물인터넷(M2M/IoT) 테크비전 세미나 2013에서 M2M/IoT가 산업과 생활의 질을 진화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리고 그 핵심은 빅데이터라고 분석하고 있다. 그 내용을 살핀다. <편집자> M2M의 3대 도메인 kt경제경영연구소 송민정 수석연구원은 M2M/IoT과 빅데이터의 가능성을 다양한 앱 개발과 활용 사례를 통해 설명한다. 그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스마트폰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 수 증가에 따라 건강 애플리케이션의 폭발적 증가하고 있다. 후지쯔의 경우 M2M 기반 앱을 통해 이 같은 시장 니즈에 적절히 대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후지쯔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피부 상태 측정 서비스와 애완동물 건강 체크 서비스. 이 회사는 스마트폰 위치정보, 인터넷 쇼핑몰 구매정보 등을 분석,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바이앱소프트은 M2M 기반 미아찾기 앱을 선보였다. GPS와 인터넷망 기반 실시간 위치 공유가 가능한, SNS 및 M2M 기반 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대 5명 공유자의 휴대전화로 주기적 또는
비교 세척 테스트로 고주파 PCB의 수(水)세척 공정 개선 최근 전자부품 분야의 한 제조업체는 기존의 계면활성제를 이용하는 세척 공정을 자동화된 수세척 공정으로 대체했다. 그 결과 플럭스 잔사와 솔더 볼을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물론 완전 자동화된 4챔버 세척 장비로 보다 많은 산출량 생산이 가능해졌다. 이 글에서는 이러한 장비를 선택하기에 앞서 기존의 계면활성제 세척 공정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다양한 세척 시스템의 비교 테스트를 통해 최적의 시스템을 적절히 채택하는 방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최준영 HC corporation 현재 유럽 전자부품 분야에서 선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한 제조업체는 기존의 전통적인 계면활성제(surfactant) 세척 공정을 최첨단의 100% 자동화된 수세척(water-based Cleanign) 공정으로 대체했다. 이는 고주파 PCB 어셈블리 세척에 대한 고객의 높은 요구사항에 부응하기 위함이었다. 이 업체는 전자부품 제조 분야에서 10년 이상 동안 고속성장을 기록해 온 업체로, 초창기에는 주로 틈새시장 공략에만 집중했으나 지금은 제조 분야의 유럽 선두업체로 성장했다. 이 기간 동안 제품 수명에 대한 최고의 신뢰성을
미래형 조명등 한영이엔지 TEL : 062-953-0827 / www.hanyoungpne.com OLED Pendant 조명은 기존의 조명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3단 디밍 시스템으로 사용자가 밝기를 조절할 수 있고 worm white로 눈이 피로해지지 않고 친환경적이며 에너지 절약적인 조명이다. 또 기존의 조명과는 다르게 OLED 광원의 교체가 용이하도록 조명의 구조를 갖추어서 광원 교체 시스템에 대한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LED 무드 거실등은 에너지 절약적이고 반영구적인 수명으로 각광받고 있는 LED 칩을 이용한, 새로운 개념의 거실등이다. 3단 디밍 시스템과 중앙에 LED RGB 칩을 이용해서 물결이 흐르는 시스템 또한 다양한 색상의 표현이 가능하다.
LED 디밍&감성조명용 벽부 매립형 스위치 하드빌 TEL : 031-742-3146 / www.hardvil.com 하드빌은 LED 디밍 컨버터 및 인체감지 센서, 그리고 배선을 변경하지 않고 기존 벽부 매립형 스위치를 교환하여 밝기 조정, 감성 조명을 실현할 수 있는 HVS® 기술을 선보인다. 인체감지 센서와 디밍 컨버터를 업그레이드한 지하 주차장등에 최적화된 제품은 간단한 설치로 연동 제어가 가능하도록 개별 센서의 단점을 대폭 보완했으며 제어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아 누구나 쉽게 설치 및 A/S가 가능하다. 새로 개발한 HVS® 제어 방식과 감성조명용 컨버터는 기존에 설비된 벽부 매립형 스위치와 조명등을 새로운 HVS® 스위치와 감성조명등으로 교체하면 각 방마다 독립적인 디밍 및 감성조명 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감성조명® ‘FEELED®’ 필룩스 TEL : 070-7780-610 / www.feelux.com 한층 업그레이드된 감성조명® ‘FEELED®’를 선보일 예정이다(LED BAR, 방등, 스탠드, 다운라이트, MR16, T8, 가로등/보안등, 평판등 등). 특히 FEELED® ‘D bar Ⅱ’는 기존 ‘D bar Ⅰ’보다 더 슬림하고 진보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캐비닛, 진열장 및 쇼 케이스 등 제한된 공간에 설치하기가 한층 더 용이해졌으며 정전류 드라이버 방식으로 입력 전압에 따른 출력 변동이 없다. 또 자연스런 색온도(2700K~6500K) 연출 및 밝기 조절을 통해 실내에서도 자연스런 태양빛을 연출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빛으로 인류를 행복하게’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감성조명®, 감성문화를 핵심 가치로 삼고 조명박물관, 빛공해사진공모전, 라이트아트페스티벌, 조명디자인공모전, 라이팅콘서트 등 지속적인 조명문화 컨텐츠 개발과 조명산업의 발전에 노력하고 있다.
분광분석시스템&비젼시스템 피에스아이 TEL : 031-251-8658 / www.psiopt.com LED 분광 광도/광속 측정장치는 실시간으로 LED의 광학/전기 특성을 평가하는 장치이고 LED 전기/광학 특성평가장치는 LED/OLED 품질의 전기/광학 특성을 검사 및 측정하는 장치로 인라인 생산장비(소터, 프로브, 핸들러, 테핑)와 접목해 구동 가능하며 고휘도/고출력 LED등의 온도에 따른 전기/광학 특성을 평가한다. LED 조명 통합 광측정 시스템(NeoLight 8000 series)은 LED 램프, 소형 램프, 각종 LED 교통 신호등 및 최신 VMS(Variable Message Signal) 모듈에 사용되는 LED 및 소형 램프의 3차원적 배광 특성 및 절대 광속을 정밀하게 측정하는 대형 배광 측정장비이다. 또 자동차 헤드램프 배광 측정 시스템(NeoLight 3000A)은 2개의 회전축 및 3개 직선축 구동에 의해 램프의 배광 분포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미러 타입 배광측정 시스템 외 파이맥스 TEL : 02-944-6700 / www.pimacs.co.kr 미러 타입 배광 측정 시스템 ‘NeoLight 9000 series’는 미러 회전으로 인해 빛이 반사되어 이동하는 광축이 미러를 따라 회전하게 되어 있으며, 미러의 회전은 Second Mirror Tower의 미러와 동기화를 이루어 Goniometer 방향에 있는 디텍터로 광축의 정확한 위치 설정이 가능하다. 이러한 방식의 미러 타입 배광기는 완벽한 동기화를 기반으로 빠른 측정을 실현하며, 미러의 움직임에 따라 시스템 자체가 하나의 동기화로 구성되어 정확도와 정밀도를 향상시킨다. 또 미러가 회전하므로 측정 램프에 진동으로 인한 오차요인을 최소화하고 측정 램프의 발열부가 위쪽으로 고정되어 있어 공기 흐름이 원활해 측정 램프의 안정성에 도움이 된다.
형광등 대체형 LED 램프 테크룩스 TEL : 02-2699-7088 / www.teklux.co.kr 테크룩스의 LED 형광등은 일반 형광등 안정기와 호환이 가능해 전기 공사나 수정 없이 등기구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된다. 테크룩스는 형광등 안정기 호환 특허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32W 형광등 대비 약 40% 전기료 절감, 4~5만 시간 이상(약 5년)의 최대 10배의 수명을 가진다. LED 램프(컨버터 내장형) 제품은 기존에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쓰고 있는 형광등 등기구와 호환되어 기존 형광등을 뺀 자리에 형광등 대체형 LED 램프를 바로 설치하면 된다. 특히 고효율의 LED 칩과 밝지만 빛이 부드러운 광확산 재질을 사용하며 방열 성능이 우수하고 높은 안전성을 가진 보호회로를 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