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클라우드 고객 경험 및 컨택센터 솔루션 기업인 제네시스는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직원들 간의 협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Zoom Video Communications, Inc.)과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제네시스 클라우드(Genesys Cloud)와 줌 폰(Zoom Phone) 및 줌 미팅(Zoom Meetings)을 새로운 통합해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한층 강화하고 비즈니스 전반의 협업을 더욱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제네시스는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과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한 기업 중 최초로 줌 폰 및 줌 미팅 두 가지 솔루션 모두를 통합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안정성을 기반한 제네시스의 퍼블릭 클라우드 컨택센터 플랫폼에 줌의 화상 비즈니스 통화 및 회의 솔루션 기능을 함께 활용할 수 있게 돼 기존 플랫폼의 유연성 및 제어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최소화된 IT 지원으로도 쉽게 구성할 수 있는 단일 통합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직원들이 업계 최고의 클라우드 솔루션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업무의
[헬로티] 반도체 및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몰렉스(Molex)와 공동으로 새로운 온라인 ‘커스텀 케이블 크리에이터(Custom Cable Creator)’ 솔루션을 발표했다. 커스텀 케이블 크리에이터로 설계하면 정확한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케이블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설계자의 핀 배치를 보다 용이하게 하고 케이블 관리 및 라우팅을 단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용자 지정 옵션을 제공한다. 커스텀 케이블 크리에이터는 가전, 소비재, 데이터 컴퓨팅, 의료용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다양한 주요 산업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몰렉스의 커스텀 케이블 크리에이터로 설계할 경우 커넥터 제품군, 와이어 게이지, 회로 크기, UL 스타일, 케이블 길이 등 다양한 맞춤형 옵션을 적용할 수 있다. 직관적인 온라인 툴을 통해 몇 분 안에 맞춤 디자인이 제작되고, 고객은 컨셉 드로잉, 3D 모델, 견적, 제품 샘플을 48시간 안에 받을 수 있다. 전용 핀 배치 설정은 각각의 연결과 와이어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며, 설계자는 테이프, 천, 케이블 타이 또는 열 수축 튜브 등을 이용해 케이블을 맞춤 제작할 수 있다.
[헬로티]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금융보안원이 실시한 금융 클라우드 안전성 평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KB국민은행의 요청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AWS의 평가 완료는 KB국민은행이 AWS 클라우드 서비스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된 중요한 도약으로서, 금융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실행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자금융감독규정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는 금융기관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반드시 안정성 평가를 완료해야 한다. 금융보안원의 금융분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이용 가이드는 고유식별정보나 개인신용정보 등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전자금융거래의 보안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러한 평가의 일환으로 AWS는 정보보호 정책 및 조직·인적 보안·자산관리·서비스 공급망 관리·침해사고 관리 등 141 개 전항목에 대한 평가를 완료했다. 이로써 금융기관들은 AWS 클라우드의 보안성과 신뢰성에 더욱 확신을 갖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 KB국민은행은 금융보안원의 평가 결과를 금융 기업들이 요청시 절차에 따라 공유해, AWS 클
[헬로티] 온라인 전자부품 쇼핑몰 엘리먼트14에서 아메텍 산하 고급 DC 프로그래머블 파워서플라이 브랜드인 소렌센의 제품을 판매 개시한다고 밝혔다. 소렌센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쓰이는 연구 및 설계, 시험과 측정, 프로세스 제어, 파워 버스 시뮬레이션, 파워 컨디셔닝 애플리케이션용 정밀 프로그래머블 파워서플라이를 설계 및 생산하는 선도 기업이다. 제품군으로는 DC 프로그래머블, DC 리니어, DC 벤치탑, DC 모듈식 파워서플라이를 비롯한 벤치탑, 모듈식, 랙 마운트 산업 파워 서브시스템이 있다. 각 제품은 30W~150kW의 출력과 5~1,000V의 출력 전압, 1~8,000A의 출력 전류를 지원한다. 엘리먼트14가 판매를 개시한 소렌센 라인업의 주요 제품은 다음과 같다. DLM600 375–600W 하프랙 프로그래머블 DC 파워서플라이 시리즈: 안정성이 뛰어나며 지속 가변 출력 전압과 전류를 지원하여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원격 제어, 아날로그 프로그래밍, LXI 컴플라이언트 이더넷 LAN / RS-232C, IEEE-488.2 / RS-232C 등이 특징이다. DCS 1–3kW 범용 파워서플라이 시리즈: DCS 시리즈는
[헬로티=이나리 기자] 중국, 2025년 반도체 굴기 목표치의 3분의 1에도 못 미칠 것 글로벌 기업과 메모리 기술력 차이, 고유의 비 메모리 IC 기술 부족 중국이 10대 핵심 산업의 핵심 기술 부품과 기초 소재 국산화율을 2025년까지 7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중국제조 2025’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진다. 중국 정부는 ‘반도체 굴기’를 외치며 반도체 자급 생산을 위해 2014년부터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지만, 앞으로 5년 동안에도 큰 폭의 개선 가능성이 낮아 목표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IC 생산량에서 중국은 2019년 1 15.7%를 차지했고, 이는 5년 전인 2014년 IC 생산 점유율 15.1%보다 약간 증가한 수치다. 이런 추세라면 중국은 2024년에 점유율이 20.7%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중국 내 반도체 생산량, 글로벌 기업 비중 여전히 높아 중국에는 다수의 글로벌 기업의 제조공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의 IC 생산 시장과 중국이 자체적으로 보유한 기술로 생산하는 IC 생산에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
[헬로티] NXP반도체는 KW3x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제품군에 KW39/38/37를 신규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KW39/38/37 MCU에는 블루투스(Bluetooth) 5.0 장거리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블루투스 광고 채널이 확대 적용되었다. 이전 세대의 KW34/35/36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툴 호환성 면에서 원활히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도록 하면서 기능이 향상되어 추가되었다. 이 커넥티비티 MCU를 통해 블루투스 LE(저 에너지) 장치는 1마일 이상 거리에서도 통신을 할 수 있으며, 지배적인 IoT 프로토콜인 블루투스 표준 내에서 블루투스 광고 채널과 광고 데이터 양을 늘릴 수 있다. 새로운 무선 MCU 솔루션을 이용해 개발자들은 자동차 및 산업 디지털화 관련한 새로운 사용 사례를 다룰 수 있다. KW39/38/37 무선 MCU는 CAN-FD 주변장치와의 강력한 시리얼 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자동차 및 산업용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로 설계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키리스(keyless) 접근, 센서, 무선 온보드 진단 기능과 같은 자동차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추가로, 건물 제어 및 모니터링, 화재 및 안전, 홈 및 기관 헬
[헬로티] 엔비디아는 자사 A100 GPU의 중심이 되는 암페어(Ampere) 아키텍처에 추가된 새로운 연산모드인 TF32를 통해 AI 훈련 가속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TF32를 통해 A100 GPU는 볼타 GPU 대비 최대 20배 향상된 AI 성능을 제공한다> TF32는 AI와 특정 HPC 애플리케이션에서 핵심적으로 사용되는 텐서연산이라고도 불리는 행렬연산(Matrix math) 처리를 위한 엔비디아 A100 GPU의 새로운 연산모드다. TF32는 A100 GPU의 텐서 코어(Tensor Core)에서 실행되며, 볼타(Volta) GPU의 단정밀도부동소수점연산(FP32)에 비해 최대 10배 빠른 속도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A100에서 TF32와 구조적 희소성 기능을 결합하면 볼타 대비 최대 20배 성능을 향상할 수 있다. 한 형식의 지수 내에서 비트(bit)의 수는 개체 크기를 측정할 수 있는 범위를 결정한다. 정밀도는 기수나 소수점 뒤에 있는 부동소수점 숫자에 해당하는 가수에 사용된 bit의 수에 따라 결정된다. 좋은 형식은 균형을 이루고 있다. 정밀도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bit를 사용하지 않고 적정한 양의 bit를 사용해
[헬로티]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인 VM웨어(VMware)가 퍼블릭 클라우드의 간편함과 민첩성에 엔터프라이즈급 온프레미스 인프라의 보안 및 제어 기능을 결합한 클라우드 서비스인 ‘VMware Cloud on Dell EMC’ 2세대를 발표했다. VMware가 델 테크놀로지스와 공동 개발한 VMware Cloud on Dell EMC는 온프레미스 데이터 센터와 엣지 환경에서 보다 간편하고 안전하며 확장 가능한 서비스형 인프라(IaaS)를 제공한다. 피델마 루소(Fidelma Russo) VMware Cloud on Dell EMC 부사장 겸 총괄 관리자는 “오늘날 IT팀은 주요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는 동시에 클라우드 운영 모델의 이점인 빠른 속도와 민첩성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VMware Cloud on Dell EMC는 IT팀이 클라우드 모델에 기반해 온프레미스 인프라를 운영, 관리 및 보호하는 방식을 혁신하도록 지원한다. 기업은 기존 VMware 기반 워크로드의 재개발, 리팩토링 혹은 아키텍처 재조정 과정이나 추가 비용없이 VMware Cloud on Dell EMC에 마이그레이
[헬로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5월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현행 국가정보화 기본법을 지능정보화 기본법으로 전면 개편하는 개정안이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25년 동안 우리나라 정보화의 법적 기반이 되었던 국가정보화 기본법을 인공지능 시대의 기본법으로 탈바꿈하여, 우리나라가 인공지능(AI) 강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라는데 그 의의가 있다. 이번 개정안은 법제도적 뒷받침 하에 세계를 선도할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해나가고자 하는 것으로서 주요 내용은 범국가적인 대응 기본체계 마련을 위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 수립 등을 담고 있다. 또 전문인력 양성, 표준화 추진 등 지능정보기술 고도화 시책을 비롯하여, 데이터 유통 활성화, 전문기업 육성 등 데이터 시책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개정안은 인공지능(AI) 등 지능정보기술 분야의 민간전문가를 교수 요원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대학교원·연구원 등의 휴직이나 겸임·겸직을 허용하는 특례를 담고 있다. 이는 그간 학계·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인공지능 전문인력 및 우수 교원 부족 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
[헬로티] 삼성전자가 EUV(Extreme Ultra Violet, 극자외선) 기반 최첨단 제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평택캠퍼스에 5나노 공정을 위한 파운드리 생산 시설을 구축한다. 삼성전자는 2020년 2월 EUV 전용 화성 ‘V1 라인’ 가동에 이어 평택까지 파운드리 라인을 구축하며 모바일,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AI 등 다양한 분야로 초미세 공정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항공 사진 이번 투자는 삼성전자가 2019년 4월 발표한 ‘반도체 비전 2030’ 관련 후속 조치의 하나로 삼성전자는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글로벌 1위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반도체 비전 2030에는 133조원을 투자해 2030년까지 시스템 반도체 1위를 달성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삼성전자는 5월 평택 파운드리 라인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1년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2019년 화성 S3 라인에서 업계 최초로 EUV 기반 7나노 양산을 시작한 이후 2020년 V1 라인을 통해 초미세 공정 생산 규모를 지속 확대해
[헬로티] 로옴(ROHM)은 계측 기기 및 제어 기기에서 사용되는 이상 검출 시스템, 미세 신호를 취급하는 각종 센서 등 고속 센싱을 필요로 하는 산업기기 · 민생기기용으로 고속 타입의 그라운드 센스 CMOS OP Amp’BD77501G’를 개발했다. 최근 IoT의 확대에 따라, 자동차 및 산업기기 등 모든 애플리케이션에서 고도의 제어를 위해 많은 전자 부품이 탑재되고 있다. 그 중에서 안전을 위해 각종 이상 상태를 검출하는 시스템에서는 센서 등의 미세한 신호를 고속으로 증폭시킬 수 있는 OP Amp가 필요하다. 이러한 고속 타입의 OP Amp는 배선 등의 부하 용량으로 인해 발진하기 쉽다는 점에서 취급이 어려워, 기판 설계 시의 부하가 크다는 과제가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의 전자화 및 고밀도화가 추진됨에 따라 노이즈 환경은 더욱 악화되어, 미세 신호를 취급하는 디바이스의 노이즈 설계도 중요한 과제다. 로옴이 개발한 EMARMOUR 시리즈의 OP Amp · 콤퍼레이터는 압도적인 노이즈 내량으로 노이즈 설계의 부하를 경감할 수 있어, 자동차 및 산업기기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OP Amp 시리즈 BD
[헬로티] 반도체 및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아나로그디바이스(Analog Devices, Inc)의 ADcmXL1021-1 진동 센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아나로그디바이스의 미세 전자 기계 시스템(MEMS) 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ADcmXL1021-1 모듈은 특히 산업 및 운송 장비에 발생할 수 있는 과부하나 고장 가능성을 조기에 모니터링하여 수리 비용을 절감하고 높은 수준의 생산성을 유지하는데 기여하는 완벽한 감지 시스템이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에서 제공하는 아나로그디바이스의 ADcmXL1021-1은 상태 기반 모니터링(Condition-Based Monitoring, CBM) 시스템에서 스마트 센서 노드 개발을 단순화하도록 설계된 단일축(Z축) 진동 모니터링 서브시스템이다. 이 장치는 광대역, 저잡음 MEMS 가속계와 아날로그-디지털 변환기(ADC), 고성능 신호 처리, 데이터 버퍼, 기록 보관, 그리고 대부분의 임베디드 프로세서에서 쉽게 작동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결합한다. 이 장치의 신호 처리는 고속 데이터 샘플링(220kSPS), 4096개의 시간 샘플 레코드 길이, 윈도잉, 고속 푸리에 변환(FFT), 사용자 구성 가능 스펙
[헬로티] 머신러닝 추론 최초 지원 통해 모든 궤도에 걸친 완벽한 방사선 내성 제공 자일링스(Xilinx)는 위성 및 우주 애플리케이션을 타겟으로 방사선 내성과 초고 처리량 및 대역폭 성능을 제공하는 20nm 우주 품질등급의 FPGA 킨텍스 울트라스케일(Kintex UltraScale) XQRKU060을 출시했다. 킨텍스 울트라스케일 XQRKU060은 새로운 20nm 방사선 내성(RT: Radiation Tolerant) 기능을 궤도상에서 제한 없는 재구성이 가능하고, 페이로드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10배 이상의 DSP(Digital Signal Processing) 성능을 비롯해 모든 궤도에 걸쳐 방사선 내성을 제공한다. 또한 XQRKU060은 처음으로 우주 애플리케이션에 고성능 머신러닝을 제공한다. 텐서플로우(TensorFlow) 및 파이토치(PyTorch)를 비롯한 업계 표준 프레임워크를 지원하는 다양한 머신러닝 개발 툴 포트폴리오를 통해 ‘프로세스 및 분석’ 솔루션을 구현하여 우주 공간에서 실시간 온보드 프로세싱을 위한 신경망 추론 가속화가 가능하다. XQRKU060은 고밀도의 전력 효율적인 컴퓨팅 성능과 확장 가능한 정밀도 및
[헬로티] 안리쓰가 3GPP로부터 Carrier Aggregation에 대한 5G NR SA 테스트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테스트는 3GPP TS 38.523을 기반으로 하며 FR1(주파수 범위 1)의 3GPP RAN5 워킹 그룹에 의해 승인됐다. 또한 FR1에서 NR NSA(Non-Standalone)에 대한 Carrier Aggregation 테스트에 대해서도 3GPP 점차적으로 승인을 얻어 왔다. 이 모든 테스트는 안리쓰의 5G NR 모바일 디바이스 테스트 플랫폼 ME7834NR 장비로 가능하다. NE7834NR은 GCF(Global Certification Forum)와 PTCRB(PCS Type Certification Review Board)에 모두 테스트 플랫폼(TP) 251로 등록되어 있다. 안리쓰의 5G NR 모바일 디바이스 테스트 플랫폼 ME7834NR은 IMT-2000 3GPP 기반의 다중 무선 접속 기술(RAT: Radio Access Technologies)을 지원하는 PCT(Protocol Conformance Test)와 CAT(Carrier Acceptance Test) 모바일 디바이스의 통합 테스트 플랫폼이다. LTE, LT
[헬로티] 모듈식 전력 부품 및 시스템 설계 업체인 바이코(Vicor)가 데이터센터, 자동차, 산업용 시장의 기존 12V 부하에서 고성능 48V 전력분배 네트워크를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는 DCM3717 컨버터를 출시했다. 이 디바이스는 전력 시스템의 크기와 무게를 크게 줄이면서도 높은 효율을 달성할 수 있다. 새로운 DCM3717은 40V~60V에 이르는 SELV 입력에서 동작하는 비절연 컨버터이다. 이 제품은 10.0V~13.5V까지 출력 전압을 레귤레이션 할 수 있으며, 37 x 17 x 7.4mm의 SM-ChiP(Surface-Mount Converter housed in Package) 패키지를 기반으로 750W의 상시 전력 소요량 및 97%의 피크 효율을 제공한다. DCM3717은 순수 전기자동차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위한 LV148 사양(48V 자동차 표준)과 분산형 48V 서버 백플레인 아키텍처를 위한 최신 OCP(Open Compute Project) 오픈 랙 표준(Open Rack Standard) V2.2를 지원하며, 기존의 12V 다운스트림 다상 PoL(Point-of-Load) 컨버터를 지원할 수 있는 48Vin - 12Vout 레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