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NPU 활용해 AI 추론 영역에서의 효율성 극대화 디자이노블이 인텔과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번 협력에서 디자이노블은 GPU 없이도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인텔의 NPU(Neural Processing Unit) 기반 기술을 도입해 AI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성공했다. 디자이노블은 인텔 NPU를 활용해 AI 추론 영역에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기존 GPU 기반 시스템 대비 비용을 대폭 절감했다. 이를 통해 패션 디자인을 생성하는 이미지 생성 솔루션의 성능을 기존보다 10% 이상 향상시키는 동시에,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추천받을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 또한 CLIP(Contrastive Language-Image Pre-training) 모델의 임베딩 프로세스를 개선해 초당 40 프레임(FPS) 이상의 실시간 성능을 구현했다. 텍스트나 이미지 기반 검색의 속도와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다. 디자이노블은 패션 브랜드와 유통기업을 대상으로 ‘마켓 인텔리전스’, ‘트렌드 센싱’, ‘이미지 생성’ 등 AI 기반 핵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중소기업까지 포함한 고객들이 비용 부담
AI와 인간 매니저의 노하우를 결합해 차별화된 투자 전략 제공 크래프트 테크놀로지스(이하 크래프트)는 투자 자문사 바인투자자문과 협력해 바인-크래프트 AI 솔루션 시리즈를 출시했다. 바인-크래프트 AI 솔루션 시리즈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미국 주식의 주요 섹터에 투자하면서도 효과적인 위험 관리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크래프트의 AI 기반 자산관리 모델을 통해 미국 주식 시장의 전략적 섹터와 주식 보유 비중을 조정하며, 다년간 국내외 시장에서 차별화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해온 바인투자자문의 초개인화 자산 배분 전략 시스템을 적용하게 된다. 이를 통해 AI 모델과 인간 매니저의 결정을 결합한 차별화된 투자 전략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 상품은 개인 투자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전문적인 자산 관리와 AI 기반 투자 전략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개인 투자자는 해당 상품을 통해 AI 기술이 제공하는 전략적 자산 배분 및 위험 관리 기능을 손쉽게 경험할 수 있으며, 바인투자자문의 자산 배분 시스템과 맞춤형 투자 전략을 통해 투자자는 자신의 생애주기와 재정 목표에 맞춘 최적화된 투자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이는
CCTV 영상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상황 자동으로 감지 및 알림 인텔리빅스는 경기도 화성시와 협력해 전국 최대 규모인 약 1만2500대의 CCTV 카메라를 기반으로 하는 AI 영상관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본 시스템은 화성시의 안전 관리와 시민 보호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인텔리빅스의 첨단 AI 기술과 화성시의 지속적인 스마트 도시 구축 노력이 결합된 결과물이다. 이번 AI 영상관제 시스템은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관제요원에게 신속히 알림을 제공함으로써, 관제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예를 들어,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나 화재, 교통사고 등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즉각적으로 탐지해 대응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관제요원은 AI 기술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판단을 내릴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를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텔리빅스의 AI 영상관제 시스템은 VMS(Video Management System), 영상 분석,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대시보드 등 여러 기능을 통합한 하나의 플랫폼인 AMS(AI
일상적인 작업부터 복잡한 QA 테스트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여 H가 최초의 클라우드 기반 웹 에이전트인 '러너 H(Runner H)'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H는 러너 H 0.1 베타 버전 출시를 통해 정체돼 있는 기존 확장 법칙의 한계를 넘어 초인공지능(artificial super intelligence, ASI)으로 나아가기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H를 이끌고 있는 찰스 칸토르(Charles Kantor) CEO는 “AI 에이전트 시장에 러너 H를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러너 H는 사용자의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고 작업을 간소화하며 웹을 소유하도록 하는 등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AI 에이전트는 반복적인 수동 작업에 대한 접근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 H는 독자적인 파운데이션 및 실행 모델을 기반으로 추론, 계획 및 실행이 가능한 고급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이러한 에이전트는 사람의 제어 하에 복잡하고 여러 단계를 거치는 반복적인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기에 기업과 개인 모두에게 필수적인 툴로서 역할하고 있다. 찰스 칸토르 CEO는 “러너 H는 단순한 생산성 툴 그 이상”이라며, 사용자가 창의성, 혁신
시나리오 작성부터 스토리보드 이미지 생성까지 AI 기술이 전 과정에 적용 AI 기반 콘텐츠 창작 엔진 ‘투툰(TooToon)’이 세계 최대 정보 기술 전시회인 CES 2025에서 인공지능(AI)과 콘텐트&엔터테인먼트 2개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투툰’은 CES에서 2년 연속 쾌거를 이루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 CES 혁신상은 매년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CES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기업에 수여된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는 정보기술 및 전자 업계의 최신 동향과 혁신을 만나볼 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연속 수상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이번 투툰의 수상은 의미를 지닌다. 투툰은 시나리오 작성부터 스토리보드 이미지 생성까지 AI 기술이 전 과정에 적용돼 창작자가 손쉽게 작품을 제작하도록 돕는다. 투툰의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그림체 및 문체 학습 기능을 통해 작품의 스타일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설계됐다. 특히 투툰은 패뷸레이터, 엠포리움, 아티펙스, 아니마라는 네 가지 상호 연결된 도구를 통해 창작 과정을 지원한다.
장애 유형에 맞는 UI가 자동으로 전환, 맞춤형 서비스 통한 상호작용 지원 코난테크놀로지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24년도 전자부품산업기술개발 연구과제인 ‘국산 SoC 기반 온디바이스 AI 대화형 에이전트 탑재 키오스크 시스템 개발 및 실증’의 주관사로 선정돼 1차년도 연구를 착수했다. 장애인 및 고령자 등 디지털 약자를 위한 사용자 맞춤형 AI 키오스크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총 33개월간 연구비 47.5억 원이 투입된다. 기존 키오스크 시스템은 FAQ 수준의 단순한 질의응답 및 한정된 UI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장애인과 고령자에게는 접근성이 낮았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사용자를 인식하여 장애 유형에 맞는 UI가 자동으로 전환되고 맞춤형 서비스를 통한 상호작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각 장애인에게는 음성 안내를 제공하고, 청각 장애인에게는 수어 안내를 제공하며, 휠체어 사용자가 이용할 경우 화면 높이가 자동으로 조절되는 방식이다. 코난테크놀로지의 휴먼 인식을 포함한 비전 AI 기술과 다양한 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생성형 LLM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다. 새롭게 개발될 온디바이스 기반 AI 키오스크는 터미널이나 공항 같은 공공 장소뿐 아니라 식
팹리스 업계 최대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누적 투자금액 1000억 원대 달성 파네시아가 800억 원 이상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파네시아는 잠재적 지분을 반영해 3400억 원대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는 시리즈 A 단계에서 한국에 본사를 둔 팹리스 스타트업으로는 유일하게, 벤처캐피탈(VC)만으로 이뤄진 초대형 투자로,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금액과 기업가치를 기록했다. 이로써 파네시아는 창업 약 2년 만에 보조금을 포함해 1000억 원대 누적 투자금을 성공적으로 조달했다. 파네시아의 정명수 대표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CXL 3.1 스위치 실리콘 칩 개발, CXL IP 고도화, 글로벌 IT 기업과의 협업 등 주요 현안 과제를 완수하고, 함께하는 임직원이 글로벌 산업계에서 성공의 주역으로 주목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파네시아는 캐시 일관성 인터커넥트 기술을 비롯해 효율적인 메모리 확장 솔루션을 개발하는 팹리스 스타트업이다. 데이터 센터 및 AI 가속 솔루션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가졌지만, 현재는 차세대 메모리 연결기술인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ompute Expre
Arm 제임스 맥니븐 클라이언트 사업부 부사장 인터뷰 지난 11월, Arm은 ‘미래를 재창조하다(Let's Reinvent the Future)’라는 주제로 연례 최대 행사인 ‘Arm 테크 심포지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국내에서 개최된 역대 행사 중 최대 규모로 열린 Arm 테크 심포지아는 AI 인프라 시장에 대한 자사의 의지가 강력히 드러난 자리였다. 이에 Arm 제임스 맥니븐(James McNiven) 클라이언트 사업부 부사장을 만나 Arm의 AI 시장을 바라보는 견해와 자사의 AI 인프라 경쟁력 그리고 기술에 대한 자부심을 확인해 봤다. Arm은 그들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사업 영역 확장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Arm은 전통적인 반도체 IP 기업을 넘어 컴퓨팅 플랫폼 기업으로서 반도체 업계 내에서의 가치와 자본력을 갖추고 있다. 더욱이 Arm은 반도체 설계 기술력과 전략적 사업 확장으로 산업 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앞으로도 그 영향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Arm이 AI를 주목하고 있다. 제임스 맥니븐 부사장은 기조연설에서 “지금은 기술 역사상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전 세계 사람의 삶을 변화시킬 AI 잠재력은 막대하다
하이 NA EUV, AI 응용 프로그램과 첨단 소비재 전자제품용 칩 제조에 활용 SK하이닉스가 14일(현지시간) ASML의 최신 노광장비인 '하이(High) 뉴메리컬애퍼처(NA) EUV'를 사용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차선용 미래기술연구원 담당 부사장은 이날 네덜란드 펠트호번에서 열린 'ASML 투자자의 날 2024' 행사에서 상영된 사전 녹화영상을 통해 이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 NA EUV'는 반도체 회로를 더 세밀하게 그릴 수 있는 ASML 차세대 장비로 AI 응용 프로그램과 첨단 소비재 전자제품용 칩 제조에 쓰인다. 장비 중량이 150t으로 에어버스 A320 여객기 2대와 같은 무게와 맞먹고 장비 가격은 4억 달러(약 5620억 원)로 알려졌다. 헬로티 서재창 기자 |
크리스토프 푸케 CEO, 2030년경 전체 시장 규모 1조 달러 돌파할 것으로 전망해 ASML이 14일(현지시간) AI 메모리칩 시장 성장세로 회사 매출도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크리스토프 푸케 ASML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네덜란드 펠트호번에서 열린 'ASML 투자자의 날 2024' 행사에서 내년까지 AI 메모리칩 시장이 연간 9%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2030년께에는 전체 시장 규모가 1조 달러(약 1405조 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같은 성장세로 ASML의 첨단 장비 판매가 늘어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앞서 이날 ASML은 2030년까지 회사 매출이 연간 약 8∼14%씩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발표한 바 있다. ASML은 첨단 반도체 양산에 필수인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독점 생산한다. 한국의 삼성전자나 대만 TSMC 등 주요 반도체 제조업체가 애플의 스마트폰이나 엔비디아의 AI 가속기에 필요한 최첨단 반도체를 생산하는 데 ASML 장비를 쓴다. 이 회사는 미국, 네덜란드 정부의 대 중국 수출통제 여파 등으로 최근 시장 예상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예약실적을 기록하며 지
CES 혁신상, 삼성전자와 LG전자 필두로 국내 주요기업 포함돼 1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는 14일(현지시간) 'CES 혁신상' 수상 제품과 기술을 발표했다. CTA는 매년 CES 개막에 앞서 출품목 가운데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정해 CES 혁신상을 수여한다. 삼성전자는 영상디스플레이 16개, 생활가전 4개, 모바일 5개, 반도체 3개, 하만 1개 등 총 29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영상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최고 혁신상 3개를 수상했으며, 2025년형 TV, 모니터 등 신제품과 서비스로 13개의 혁신상을 받았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냉장고에 보관된 식재료를 스마트하게 관리하는 'AI 비전 인사이드' 기능을 포함한 2025년형 가전 신제품과 서비스로 4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갤럭시 버즈3 프로'가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고 갤럭시 AI, 갤럭시 Z 폴드6, 갤럭시 탭 S10 시리즈, 갤럭시 워치7도 혁신상을 받았다. 반도체 부문에서는 최대 성능 10.7Gbps의 속도와 업계 최소 두께 12나노급이 적용된 LPDDR5X와 업계 최초 3나노 공정을 적용한 웨어러블 전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W1000, 이미지 센서 설
약 25만 개의 믹스오디오의 사운드 라이브러리 내에서 AI가 적합한 사운드 찾아내 뉴튠이 AI 기반 음악 도구 ‘사운즈앤툴즈(Sounds&Tools)’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운즈 기능을 우선적 출시하고 나머지 기능은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믹스오디오의 사운즈 기능은 창작자가 원하는 개별 음악 사운드 및 효과음을 직접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이다. 고조되는 드럼 소리, 감성적인 피아노 소리, 지하철 소리, 등 필요한 특정 사운드를 키워드로 검색하면, 약 25만 개의 믹스오디오의 사운드 라이브러리 내에서 AI가 적합한 사운드를 찾아낸다. 믹스오디오가 보유한 사운드 및 효과음을 저작권 문제없이 사용 가능하기에 창작자는 사운즈를 통해 찾은 소리를 즉시 작업에 반영할 수 있다. 원하는 감성이나 스타일에 맞게 장르, 악기, 무드, 테마, 키 등을 정밀하게 조정해 특정 악기 사운드를 검색할 수 있으며, 다양한 환경 및 효과음도 검색할 수 있다. 뉴튠은 다양한 창작자들이 오디오 작업에 필요한 특정 사운드를 정확하게 찾아 창작 과정에서 부족한 소리나 느낌을 빠르게 보완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사운즈에 이어 한달 내 공개될 '툴즈'는 AI 기반의
트랙사이트, 실시간 교통 모니터링, 교통 빅데이터 분석 등으로 스마트 시티 구축 지원 비트센싱이 '트랙사이트' 솔루션으로 CES 2025 혁신상 스마트 시티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CES 혁신상은 산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출품작을 엔지니어링, 기능성, 디자인,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면밀히 평가해 수여된다. 심사는 제품의 목적 수행 능력, 시각적 매력과 사용 편의성, 그리고 시장에서의 차별성과 혁신성 등을 중점으로 진행된다. 이번 수상은 CES 2025 개막에 앞서 발표된 것으로, 비트센싱의 트랙사이트가 스마트 시티 부문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CES 2025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전시회로, 2025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비트센싱의 트랙사이트는 카메라, 레이더, AI 융합 센서인 TIMOS와 최적의 호환성을 바탕으로 도시 교통 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ITS 통합 솔루션이다. 실시간 교통 모니터링, 교통 빅데이터 분석, 주요 교통 통계화, 문제 진단 및 AI 시뮬레이션 기반 신호 최적화 컨설팅을 통해 스마트 트래픽 및 스마트 시티 구축을 지원한다. 올해 여름, 비트센싱
IDC "조직이 AI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경우 ROI 크게 향상될 가능성 있어"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모든 조직의 AI 트랜스포메이션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IDC에 'AI의 비즈니스 기회'를 주제로 한 연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IDC의 발표에 따르면, 조직이 AI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경우 투자 수익률(ROI)이 크게 향상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DC의 이번 연구는 AI가 산업 전반에서 본격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전환점을 보여줬다. 전 세계 기업이 AI 도입을 심화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은 코파일럿과 같은 도구를 활용해 일상 업무를 혁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신 분야에서는 루멘 테크놀로지가 코파일럿을 통해 영업 담당자들이 주당 평균 4시간을 절약하고, 연간 500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의료 분야에서는 대만 치메이 메디컬 센터 의사들이 진료 기록 작성 시간을 1시간에서 15분으로 줄였으며, 간호사들은 5분 이내에 환자 정보를 기록하게 됐다. 약사는 하루에 조제하거나 상담할 수 있는 환자 수를 두 배로 늘렸다. 유통 분야에서는 호주의 슈퍼마켓 체인 콜스가 AI 모델을 활용해 850개 매장에 걸쳐 2만 개 이
보증 지원, 투자 지원뿐 아니라 글로벌 진출 및 판로 지원 등 다양한 혜택 제공 호패(Hopae)가 신용보증기금의 프리아이콘(Pre-ICON)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시드 투자 60억 원 유치에 이어 프리아이콘까지 선정되며 현재까지 호패의 누적 자금 조달액은 약 120억 원에 달한다. 프리아이콘은 신용보증기금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창업 이후 2년 이상 10년 이하 단계에 있는 고성장 혁신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보증 지원, 투자 지원뿐 아니라 글로벌 진출 및 판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호패는 이번 프리아이콘 선정으로 앞으로 3년간 약 30억 원을 보증 받는다. 호패는 디지털 신원 인증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코로나19 기간 전 국민이 사용한 백신접종증명서 서비스 쿠브(COOV)의 총괄 디렉터 심재훈 대표를 비롯한 핵심 개발자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2022년 창업했다. 창업 이후 자체 특허 기술인 ‘디지털 크레덴셜 익스프레스(DCX)’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신분증 및 인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호패는 지속적인 오픈소스 활동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