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유시스는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7)’에 참가하여 IoT 기반 지능형 산업안전 솔루션을 선보였다. 유시스의 IoT 기반 지능형 산업안전 솔루션은 위험요소가 많은 조선/해양 및 플랜트 산업현장에서 화재, 폭발, 질식과 같은 산업재해의 예방을 위한 솔루션으로 통합관제시스템, IoT 복합센서 디바이스(u-SD)로 구성된다. 통합관제시스템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IoT 기반의 지능형 센서노드, 무선 네트워크 기술 그리고 데이터 가공 미들웨어 및 통합 관제시스템을 이용해 모니터링하고 실시간 재해정보를 전달함과 동시에 사고를 예측/예방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는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분야 종합 전시회로 국내외 민관 안전단체 150여개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참가 기업들은 한층 지능화된 산업안전 서비스, VR/AR 가상훈련시스템, CCTV에 기반한 통합 보안 솔루션, 재난안전 통신망 등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안전 4차 산업
[첨단 헬로티] 코너스는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7)’에 참가하여 스마트 안전 에이전트 스테이션을 선보였다. 코너스는 네트워크 상의 방대한 데이터가 정체없이 최단 시간에 최대 규모로 흐르도록 하는 알고리즘과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기반의 유연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활용해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고리즘 실행엔진을 개발함으로써 인간의 지능을 실시간으로 강화해주는 지능증강(IA) 솔루션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코너스는 이를 공간에 적용해 많은 사람들이 최단 시간 안전하게 대피하도록 한 것이 스마트 안전에이전트이고, 테마파크에 적용해 대규모의 방문객이 대기시간을 최소화하며 주어진 시간에 가장 많은 시설을 이용하도록 한 것이 스마트 경험에이전트이다. 이를 통해 완성된 스마트 대피안내 시스템은 재난 징조와 확산 진로를 선제적으로 분석해 재난 확산을 효과적으로 막아내는데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는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분야 종합 전시회로 국내외 민관 안전단체 150여개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첨단 헬로티] 익스트리플은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7)’에 참가하여 IoT/증강현실 기반 지능형 산업안전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 플랫폼은 산업재해 및 대응을 위한 IoT, 증강현실 기반 지능형 산업안전 서비스다. 정밀 위치인식을 지원하는 작업자 위험상황 모니터링 기원을 지원하고, 작업환경의 안전과 위험관리 등의 종합적 관리 지원, 그리고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음성알림/표시 등의 방법으로 위험상황을 알려준다. 이 플랫폼은 종합상황실 모니터링 시스템, 게이트웨이, 사용자용 단말기, 설비 부착용 단말기, 센서 연동 단말기, 대형설비 안전시스템으로 구성된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는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분야 종합 전시회로 국내외 민관 안전단체 150여개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참가 기업들은 한층 지능화된 산업안전 서비스, VR/AR 가상훈련시스템, CCTV에 기반한 통합 보안 솔루션, 재난안전 통신망 등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안전 4차 산업혁명 특별관’, ‘안전 체험
[첨단 헬로티] 지에스아이엘는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7)’에 참가하여 스마트 건설안전관리시스템을 선보였다. 스마트 건설안전관리시스템은 안전사고 예방, 안전 점검, 현장 모니터링 서비스를 이해관계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안전 솔루션이다. 현장, 사무소, 발주처에서 현장의 상황을 웹, 모바일, 통합관제를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또한, 터널 등 주의/위험구역의 근로자 위치파악 및 안전 정보의 실시간 표출을 할 수 있으며, 건설 안전 필수정보, 프로세스 등 모든 구성원을 위한 단일 플랫폼으로 구축할 수 있다. 스마트 건설안전관리시스템은 크게 위험구역 실시간 위치파악 시스템, 환경센서를 이용한 사전감지 시스템, 골든 타임을 위한 재난관리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는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분야 종합 전시회로 국내외 민관 안전단체 150여개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참가 기업들은 한층 지능화된 산업안전 서비스, VR/AR 가상훈련시스템, CCTV에 기반한 통합 보안 솔루션, 재난안전
[첨단 헬로티] 디노플러스는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7)’에 참가하여 건설현장 가스용기 출납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보였다. 건설현장 가스용기 출납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은 가스용기 식별과 가스용기 출납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그리고 작업 종료 후 가스용기 미반납 상황 알림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 시스템의 구성요소 중 하나인 가스태그는 방수방진은 기본으로 정보 발신 기능과 가스태그 식별 정보 설정 기능, 가스태그 출력 설정 기능, 가스태그 정보 발신 간격 설정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게이트웨이는 씽플러스 플랫폼 기반으로 LoRa망과 연동돼 SKT 망연동 테스트를 완료했다. 특정 비곤(가스태그) 식별 기능과 비콘 모니터링 기능, 식별 정보 설정 기능, 출력 설정 기능, 정보 발신 간격 설정 기능, 관제 서버 연동 기능이 탑재돼 있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는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분야 종합 전시회로 국내외 민관 안전단체 150여개가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참가 기업들은 한층 지능화된 산업안전 서비스,
[첨단 헬로티] 이든이엔지는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7)’에 참가하여 구조용 드론을 선보였다. 건물의 규모에 따라 탈출장치 등이 완비되어 있긴 하나 화재가 발생하면 당황하게 되어 실제로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고층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외부의 도움이 없이는 무방비 상태에 놓이게 된다. 또한, 초고층 건물에서 탈출 통로를 차단시키는 화재가 발생하게 되면 화염이나 연기를 피해 조난자들이 건물 외부창으로 탈출을 시도하게 되는데, 이는 인명피해로 직결된다. 구조용 드론은 고층건물 조난자에게 직접 드론으로 낙하산을 전달하는 탈출용 드론시스템이다. 이든이엔지는 무인항공기, 무인지상장비, 엑츄에이터 등이 주요 생산품목이며, 시스템 연구개발 전문업체로 개념설계 단계에서부터 양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 안전산업 적용 드론 제품은 중요한 비즈니스모델로 해상 자원 관리, 해상 감시 정찰, 구조용 드론, 드론 안전용 낙하산 등의 제품을 개발하여 실 생활에 적용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한편, 올해 3회째를 맞는 안전산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
[첨단 헬로티] 틴드럼시스템즈는 11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K-SAFETY EXPO 2017)’에 참가하여 3D/IoT 융합성 차세대 통합관제플랫폼을 선보였다. 3D/IoT 융합성 차세대 통합관제플랫폼은 IoT 센서를 통해 검지된 재난/보안/환경 관제 신호를 3D 모델 위해 시각화하고, CCTV 감지시스템과 연동하여 직관적이고 통합된 관제를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이다. 이 통합관제플랫폼은 3D모델링, 3D CCTV 관제, 3D 재난/보안 관제, 3D 환경 관제로 구성돼 있다. 3D 모델링을 통해 시설물 입지 및 건물을 3차원으로 모델링해 3D 공간정보를 확보하고, 관제, 위치확인, 경로안내, 이용자 편의 제고 등에 활용하는 가상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다. 3D CCTV 관제를 통해서는 CCTV 감시체계와 3D 공간정보를 연동함으로써 CCTV 감시 효과를 높이고, 카메라 사각지대 분석 및 배치 최적화를 통해 운영비용을 절감하고, 종합적인 CCTV 관제효과를 제고할 수 있다. 3D재난/보안 관제를 통해서 3D 기반 가상훈련을 통해 재난/보안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제고하고, 발
[첨단 헬로티] 발루프와 오므론, 주요 업체 인수로 머신비전 사업 강화 최근 글로벌 머신비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인 인수합병이 활발하다. 머신비전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거나 기존 시장에서의 입지를 높이기 위해 인수합병이 늘어나고 있다. 발루프 그룹은 매트릭스 비전의 지분 75%를 인수하면서 계열사로 합류시켰고, 오므론은 마이크로스캔을 전격적으로 인수했다. 스마트제조, 인더스트리4.0, 스마트팩토리가 제조업 혁신 혹은 제조업 경쟁력의 한 요소로 자리잡으면서 이를 구현하는 기술 요소 중 머신비전이 주목을 받고 있다. 글로벌 자동화 기업들 역시 이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관련 기업의 인수합병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매트릭스 비전 인수로 세부 영역 강화 발루프 그룹(Balluff Group)이 매트릭스 비전(Matrix Vision)의 지분 75%를 인수하면서 계열사로 합류시켰다. 100명의 직원을 보유한 Matrix Vision은 여전히 ??독립적으로 작동하며 이미지 처리 분야의 브랜드는 변함이 없이 운영된다. 매트릭스 비전의 기술 이사인 Uwe Furtner는 “머신 비전은 Industry 4.0을 배경으로 미래에 중요성이
[첨단 헬로티] 독자적 ALVIUM 기술 사용…이미지 사전처리 기능 내장돼 있어 디쌤이 Allied Vision 에서 출시한 1시리즈를 국내에 소개했다. 1시리즈 플랫폼은 0.5MP에서 21MP까지 다양한 센서를 사용하며 MIPI CSI-2 및 USB3 인터페이스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 셋팅, 보드레벨-오픈엔드-풀하우징 옵션 및 여러 종류의 렌즈 마운트를 지원한다. 또한 기존의 FPGA기반의 디자인 대신 완전히 새로운 Allied Vision만의 독자적 ALVIUM 기술을 사용한다. ALVIUM은 Allied Vision에서 직접 개발된 특허화한 칩으로써 이미지 사전처리 기능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호스트 PC로 전송되기 전에 카메라 내에서 이미지를 최적화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보다 까다로운 작업을 호스트 PC에서 CPU점유율을 낮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초소형 단일보드 디자인을 채용해, 임베디드 시스템 및 충격과 진동이 많이 발생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제품이다. Allied Vision의 1시리즈는 현재 2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130시리즈는 임베디드 비젼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카메라 모듈이다. 0.5MP에서부터 최대 5MP 해
[첨단 헬로티] 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 코리아㈜(지사장 소윤석)는 종합 방재 시스템 전문 기업 ㈜디케이이앤씨(대표 여환철)와 디지털 사이니지 유통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B2B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디케이이엔씨는 자연 재해, 재난으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종합 방재 전문 기업으로, 자동 기상 관측 시스템, 강우 및 수위 관측 시스템, 스마트 관제 시스템, 지진 경보 시스템, 재난 경보 시스템 등 재해, 재난 방지 관리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연구 개발, 구축, 관리하는 업체이다. 현재 경기도 양주 시청 및 고양 시청, 한강 홍수 통제소 등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한 관제 시스템을 구축,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벤큐 코리아와의 파트너 계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으로 대형 디스플레이 유통 사업에 진출할 뜻을 밝혔다. ㈜디케이이앤씨의 사이니지 사업부 이복상 이사는 “벤큐 코리아와 디지털 사이니지 유통 계약 체결을 통해 공공 시설의 상황, 관제 시스템 구축 등 기존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함은 물론, 공연, 전시 등의 문화 시설, 공항, 터미널 등의 교통 시설, 의료 시설, 상업 시설 등 다양한 사업 분야로 유
[첨단 헬로티] 넷기어(한국지사장 김진겸)는 10기가비트는 물론 5기가비트, 2.5기가비트, 1기가비트 등 5가지의 네트워크 속도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자신의 환경에 맞는 최적의 네트워크 속도를 알아서 지원해 주는 5개 및 8개의 포트 내장 멀티 기가비트 비관리형 스위칭 허브 2종을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넷기어 멀티 기가비트 스위칭 허브 XS505M 및 XS508M은 소규모 비즈니스 고객이면 누구나가 구매가 가능한 경제적인 비용으로 각각 5개 및 8개의 포트를 내장하고 있다. 이 각각의 포트들은 최근 새롭게 개발된 기술인 802.3bz 멀티 기가비트 속도 지원 기술을 적용하여 1기가비트는 물론 2.5기가비트, 5기가비트 및 10기가비트 등 총 5가지의 속도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각 디지털 장비마다 지원되는 최적의 속도를 보장하도록 알아서 조절해 준다. 넷기어 XS505M 및 XS508M 모두 멀티 기가비트 포트 외에 1개의 SFP+ 포트를 내장하고 있어 장거리를 위한 광접속을 지원한다. 이 스위칭 허브들은 별도의 네트워크 설정이 필요 없는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제품으로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전원 연결만 하면 즉시
[첨단 헬로티] 인텔리전트 융합 솔루션 전문기업 한컴MDS(구. MDS테크놀로지, 대표 장명섭)는 국내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존 망분리 보안 PC사업을 기반으로 망연계 솔루션 사업까지 진출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한컴MDS는 업무망과 인터넷망 간 듀얼 모니터 전환이 용이하고, KVM (Keyboard, Video, Mouse)이 일체화된 망분리 전용 PC인 ‘테트라(Tetra)’를 금융, 공공 등 여러 기관의 대형 프로젝트에 공급해 왔다. 회사는 내부망과 외부망을 분리해야 하는 환경에서 사용자 PC 자료와 서버 간 데이터를 보안 정책에 따라 안전하게 전송하는 망연계 솔루션의 시장 잠재력에 대해 확신하게 되었다. 이에 한컴MDS는 정보보안 전문기업 비욘드솔루션과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기존의 탄탄한 고객DB를 기반으로 차세대 망연계 솔루션 ‘위가디아 티무버(WeGuardia T-Mover)’를 국내 독점 공급한다. 기존 망분리 사업을 기반으로 망연계 솔루션 사업도 전개하여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위가디아 티무버는 망분리 환경 내 효율적인 업무 연계는 물론, 망연계 솔루션에 대한 국제공통평가기준 최
[첨단 헬로티] 3D 디자인, 엔지니어링,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선도 기업인 오토데스크(대표 최기영)가 지난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2017에서 자사 솔루션인 Fusion 360 관련 주요 개선 내용을 발표했다. Fusion 360은 단일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에서 제품 개발 과정 전체를 통합시켜주는 3D CAD, CAM 및 CAE 전문 소프트웨어로 맥(Mac)과 윈도우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오토데스크가 이날 발표한 Fusion 360 관련 주요 내용은 크게 3가지로, 첫째 Fusion 360에서의 애니캐드(AnyCAD) 기술 제공 확대, 둘째 Fusion Production 내년 출시 계획 발표, 셋째 넷팹 얼티메이트(Netfabb Ultimate) 및 Fusion 360 얼티메이트 구독자에 한해 오토데스크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서비스의 기술 프리뷰 제공 등으로 요약된다. 오토데스크, Fusion 360에 애니캐드(AnyCAD) 기술 탑재 지난 2015년, 오토데스크 인벤터에 최초로 적용된 애니캐드가 Fusion 360에도 확장 도입되며, 전체 오토데스크 제품 설계 및 제조 컬렉션에서 차별화된 상호운용성을
[첨단 헬로티]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인 어드밴텍(정준교 지사장)은 4차 산업혁명 주역 글로벌 기업들과 '엣지크로스((Edgecross) 컨소시엄'을 설립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엣지크로스 컨소시엄은 어드밴텍을 포함해 미쓰비시 전기(Mitsubishi Electric), 오므론(OMRON), NEC, IBM 재팬 및 오라클(ORACLE) 재팬과 같은 유명 그룹이 참여하였으며, 공장 자동화(FA)와 IT를 결합해 산업 제조 현장 및 기업 관리 데이터의 격차를 해소할 전망이다. '엣지크로스'란 엣지 컴퓨팅을 기반으로 하는 개방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생산 현장에서 취득된 데이터의 실시간 진단 및 대응, 응용과 같이 FA시스템과 IT 솔루션 간의 연계를 통해 공동작업을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다. 어드밴텍은 이러한 개념의 엣지크로스 컨소시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어드밴텍은 엣지 지능형 WISE-PaaS 코어(Edge Intelligence WISE-PaaS Core)를 지원하는 IoT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통해 비즈니스 파트너와 고객에게 최상의 산업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은 엣지 레이어(edge layer)에 장착된 엣지크로스 소
[첨단 헬로티] SAP는 스페인 현지시간 14일 개막한 ‘SAP 테크에드 바르셀로나(SAP TechEd Barcelona)’ 행사를 통해 블록체인 및 머신러닝 영역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발표했다. SAP는 현재 ‘SAP 블록체인 공동혁신 이니셔티브(SAP Blockchain co-innovation initiative)’에 총 27개 고객사 및 파트너사가 참여 중이라고 밝혔다. 본 이니셔티브는 ‘SAP 클라우드 플랫폼 블록체인(SAP Cloud Platform Blockchain)’ 서비스를 이용해 디지털 장부(digital ledger)를 사물인터넷, 제조 및 디지털 공급체인 솔루션과 통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전, 통신, 소매, 리테일, 제약, 물류, 농업, 첨단기술, 우주항공 및 국방, 산업기계, 에너지 및 공공설비, 공공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글로벌 기업들이 SAP 블록체인 공동혁신 이니셔티브에 참여한다. 이는 곧 향후 블록체인 기술이 보다 광범위한 분야에서 도입될 것을 의미한다. SAP는 향후 스페인 알라스트리아 컨소시엄(A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