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은 여의시스템으로부터 아프리카 식수 지원 사업을 위한 기금 1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기금은 지난 1월 26일 성남에 위치한 여의시스템 본사에서 전달됐다. 기금 전달식에는 여의시스템 성명기 대표이사와 여의시스템 성제현 공동대표이사 그리고 팀앤팀 최봉원 본부장이 참석했다. 전달식 현장에서는 지난해 진행된 식수 지원 사업에 대한 결과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전달된 1200만 원은 에티오피아 물 부족 지역 마을에 식수대 2기를 설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팀앤팀은 식수 시설 설치를 통해 대상 지역 주민들의 식수 접근성과 위생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팀앤팀이 진행 중인 아프리카 식수시설 지원 사업은 지역 아동들이 물을 긷는 대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도록 돕는다. 부모들은 생계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으며 오염된 물로 인한 수인성 질병의 위험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국제적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후원에 참여한 여의시스템은 산업용 컴퓨터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여의시스템은 2011년부터 팀앤팀과 협력해 아프리카 식수
기계 설계 전용 CAD 솔루션 기능 고도화 흐름 속에서 모두솔루션이 지스타캐드 메카니컬 2026을 공식 출시했다. 지스타캐드 메카니컬 2026은 표준화된 기계 설계 환경과 전용 자동화 도구를 기반으로 설계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스타캐드 메카니컬 2026은 기계 도면 작성부터 BOM 관리와 계산 기능까지 하나의 CAD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일반 CAD 기능에 더해 기계 설계에 특화된 전용 도구와 표준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는 기계 설계 전용 CAD 솔루션이다. 국제 표준 기반의 부품 라이브러리와 기계 기호 치수 주석 도구를 기본 제공해 설계 표준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ANSI DIN ISO JIS 등 다양한 국제 표준을 지원하며 표준에 맞는 도면 작성 환경을 통해 설계 오류를 줄이고 글로벌 협업 환경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AutoCAD Mechanical에서 작성된 기계 설계 도면 형식과의 양방향 호환을 지원해 기존 설계 데이터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이번 2026 버전에서는 기계 설계 과정에서 요구되는 전문 계산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구조 설계 검토에 활용할 수 있는 계산
AI 도입 사례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는 기업은 여전히 제한적이다. 단순히 AI 모델을 도입하는 것만으로는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AI 활용의 전제 조건으로 ‘데이터 준비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토크아이티는 2월 11일(수) 오후 2시, 엔코아와 함께 AI 성과의 출발점으로 꼽히는 ‘AI Readiness’와 데이터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가트너가 제시한 2026년 주요 이슈를 바탕으로 기업이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데이터 관점에서 풀어낸다. 웨비나에서는 AI 모델 도입 이전 단계에서 데이터 인프라와 거버넌스가 함께 설계되지 않을 경우 AI의 신뢰성과 안전성은 물론 비즈니스 가치 창출에도 한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짚는다. AI 활용 성과를 좌우하는 요소가 기술 자체가 아니라 데이터 구조와 운영 체계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구성이다. 특히 ‘왜 AI를 쓰면서 온톨로지를 이야기하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AI와 LLM, 에이전트가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을 설명한다. 단순한 데이터 저장 구조를 넘어 의미와 관계, 맥락을 이해할 수
AI 워크로드 증가로 데이터센터는 대형화·고밀화되고 있지만 운영 방식은 여전히 기존의 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장애 대응 지연, 자원 활용 비효율, 전력·냉각 최적화 한계가 복합적인 운영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AI 시대 데이터센터 운영 방식의 전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토크아이티는 2월 10일(화) 오후 2시, 이안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운영의 새로운 해법을 주제로 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데이터센터의 역사와 변화 흐름을 짚으며 AI 시대 데이터센터가 기존 환경과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GPU 중심 인프라 확산이 데이터센터 운영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함께 살펴본다. 웨비나의 핵심 키워드는 디지털 트윈이다. 현실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하는 운영 문제를 기존 방식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이유를 짚고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디지털 트윈이 어떤 구조와 역할을 가져야 하는지를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아울러 디지털 트윈이 AI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AI 트윈으로 발전하며 운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최적화를 가능하게 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AI 데이터센터를 ‘어떻게 잘 운영할 것
온톨로지, 디지털 스레드, 디지털 트윈, SDx로 대표되는 산업 기술 개념들이 AI 확산 국면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AI 활용이 일부 전문가의 영역에 머물던 단계를 넘어 현장 엔지니어와 조직 전체가 AI를 직접 활용하고 통제하는 ‘AI 주권’의 시대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산업 운영체계는 어떤 방향으로 재편되고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토크아이티는 오는 2월 9일(월) 오후 4시,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와 함께 ‘AI 주권’ 시대의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AI 민주주의’라는 관점에서 AI가 특정 조직이나 전문가에 집중되는 구조를 넘어 현장 중심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짚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설계, 생산, 품질,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가치사슬의 변화 과정과 그 배경도 함께 다룬다. 웨비나에서는 산업 AI의 핵심 기술로 AI 온톨로지를 제시한다. 데이터에 맥락을 부여해 산업 지식 그래프를 구성하고 베테랑 엔지니어의 노하우를 형식지로 전환해 조직 전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를 소개한다. 아울러 LLM과 온톨로지의 결합을 통해 산업용 생성형 AI가 현장 언어를 이
세무 업무 영역에서도 인공지능 전환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세무 특화 AI 에이전트 ‘택스캔버스’를 운영하는 캔버스앤피플은 AI 기반 법령·예규·판례 검색 서비스를 출시하며 세무 전문가의 실무 생산성 향상에 나섰다. 해당 서비스는 1월 30일 출시될 예정이다. 캔버스앤피플은 이번 서비스를 단순한 정보 조회 도구가 아닌 검색과 AI 질의응답을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통합한 실무형 서비스로 정의했다. 키워드 검색과 AI 해석 근거 확인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실무자의 검토와 판단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환 비용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이번 출시를 세무업계가 디지털화 단계를 넘어 인공지능 전환 단계로 이동하는 과정의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자료를 더 잘 찾는 기능을 넘어 검색 해석 근거 확인 판단으로 이어지는 실제 업무 흐름을 재설계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확장한다는 설명이다. 서비스의 핵심은 세무 전문가의 업무 흐름 전반을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다. 검색 기능과 AI 챗봇을 단일 워크플로우로 구현해 자료 탐색과 해석 판단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판단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사용자는 키워드
AI 기반 위협 탐지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카스퍼스키가 SIEM 솔루션 기능 강화를 통해 보안 운영 고도화에 나섰다. 카스퍼스키는 AI 기반 계정 탈취 탐지와 사용자 맞춤화 기능 강화 데이터 무결성 기능을 추가한 ‘카스퍼스키 SIEM’을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계정 탈취 가능성을 탐지하는 AI 지원 메커니즘을 적용하고 데이터 무결성 강화와 사용자 맞춤화 기능 개선을 포함해 조직이 보다 강력하고 유연한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카스퍼스키가 최근 실시한 글로벌 설문조사에 따르면 SIEM 플랫폼은 보안 운영 센터 구축을 계획 중인 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이버보안 솔루션 상위 3위 중 하나로 꼽혔다. 전체 기업의 40%는 고도화된 사이버보안 부서를 구축하기 위한 필수 기술 요소로 SIEM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스퍼스키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해 고급 위협 탐지 역량과 산업 표준 및 규제 준수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SIEM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신규 버전에는 사용자 맞춤화를 위한 유연한 역할 모델이 추가됐다. 사용자는 역할을 생성하고 복제하며 수정할 수 있어 내부 업무 흐름과 조직 요구 사항에 맞춘
오케스트로가 금융영업본부장에 남민웅 전 티맥스클라우드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케스트로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금융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술 기반 영업 체계를 강화하고 AI·클라우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남민웅 본부장은 티맥스소프트 금융사업본부에서 영업 커리어를 시작해 티맥스티베로 금융사업본부장과 티맥스클라우드 대표이사를 거쳐 유라클 사업총괄 부문장을 역임했다. 국내 주요 IT 기업에서 20년 이상 금융권 IT 영업을 수행하며 차세대 시스템 구축과 AI·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주도해 온 인물이다. 특히 미들웨어와 DBMS 등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반의 금융 IT 솔루션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 왔다. NH금융그룹과 한화생명 메리츠증권 저축은행중앙회 등 주요 금융권의 IT 혁신을 이끌며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주도했다.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영업 전략으로 사업 성과를 만들어 왔고 영업 조직과 연구개발 조직을 연계해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사업 구조를 현장에서 구현해 왔다. 이러한 금융 산업 전반의 성과와 함께 티맥스 재직 시절부터 오케스트로와 금융·공공 클라우드 사업을 중심으로 기술 협력과 공동 세미나를 이어오며 축적한 경험이 이번 선임의 배경이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환경이 확산되면서 클라우드 보안 운영의 복잡성이 커지고 있다. 보안 팀은 서로 다른 도구에 흩어진 리스크 신호를 취합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고 이 과정에서 가시성 단절과 대응 지연이 반복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포티넷은 FortiCNAPP 기능 강화를 통해 클라우드 전반의 리스크를 실제 공격 가능성과 비즈니스 영향 기준으로 분석하는 보안 운영 방식을 제시했다. 포티넷은 FortiCNAPP 업데이트를 통해 클라우드 구성과 ID 노출 취약점 네트워크 정책 적용 여부 데이터 민감도 런타임 동작을 단일 워크플로우에서 연계 분석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기존 CNAPP 솔루션이 제공하지 못했던 수준의 리스크 가시성과 우선순위 분석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포티넷의 2026 클라우드 보안 보고서에 따르면 조직의 약 70%가 도구 난립과 가시성 부족을 효과적인 클라우드 보안의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꼽았다. FortiCNAPP는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네트워크 데이터 런타임 계층까지 보호 범위를 확장한다. 특히 인터넷에 노출된 클라우드 워크로드 경로 상에서 FortiGate 방화벽의 실제 보호 상태를 인식하고 이를 리스크 평가에 반영함으로써
AI 디지털교과서와 코스웨어 중심으로 공교육 적용 가능성 점검 생성형 AI·피지컬 AI·로봇 교육 등 실습형 수업 모델 다수 제시 교실 공간 재구조화와 운영까지 확장된 교육 환경 변화 확인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2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되며 공교육과 에듀테크 산업 전반의 변화 흐름을 집약적으로 보여줬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교육·에듀테크 박람회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다수의 교육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인공지능 기반 학습 진단 디지털교과서 실습 중심 교육 콘텐츠 등 교육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기술과 서비스를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됐다. 아울러 AI 디지털교과서 검정을 통과한 기업들이 참여한 특별관을 비롯해 체험형 콘텐츠와 교사·학부모·학생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기술 도입을 넘어 수업 구조와 학습 방식 교육 환경 전반의 변화를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AI를 교육 보조 수단에 머무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교과 수업과 학교 운영 안으로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엘리스그룹] 정보 과목 수업 구조를 그대로 옮긴 AI 코스웨어로 공교육 적용 범
한국오라클, AI·데이터·클라우드를 하나의 구조로 통합한 전략 제시 엔터프라이즈 AI 확산의 한계로 데이터 사일로 문제 지적 AI 데이터베이스 26AI 통해 전사 업무 단위 AI 적용 가능성 강조 한국오라클이 지난 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오라클 AI 서밋 2026’ 언론 대상 기자간담회를 개최해 AI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기술 전략과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엔터프라이즈 AI 시대를 맞아 데이터와 클라우드, AI를 하나의 구조로 통합하려는 오라클의 방향성을 설명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김성하 한국오라클 사장의 발표로 시작됐다. 김성하 사장은 오라클의 정체성이 빠르게 변화해 왔다는 점을 강조하며 “오라클에 처음 왔을 때만 해도 시장에서는 여전히 오라클을 데이터베이스 회사로 인식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오라클은 데이터 회사이고 클라우드 회사이며 지금은 한 가지로 정리하면 AI 회사라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오라클이 AI 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운영 경험과 클라우드 인프라 역량을 함께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김성하 사장은 “AI를 성공적으로
쿤텍이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오토모티브 월드 2026에 2년 연속 참가해 자체 개발한 Level 4 가상화 솔루션 ‘패스트브이랩스(FastVLabs)’를 선보이며 일본 SDV 시장 공략을 강화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쿤텍은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개발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협업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오토모티브 월드 2026은 자동차 전장, 전기차,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지속가능 모빌리티 등 첨단 자동차 기술을 아우르는 글로벌 전시회로 약 1850개 기업과 9만 2천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했다. 쿤텍은 이 가운데 SDV 전환 과정에서 요구되는 개발·검증 환경의 변화에 주목하며 가상화 기반 접근 전략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쿤텍은 지난해 오토모티브 월드 도쿄 2025에서 패스트브이랩스를 처음 선보이며 일본 시장의 초기 반응과 기술 검증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올해 전시에서는 단순한 솔루션 설명을 넘어 OEM과 Tier-1 부품사 개발 환경에서의 실제 적용 사례와 공동 검증 흐름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해 일본 시장 내 비즈니스 다각화 전략을 한층 구체화했다. 패스트브이랩스는 하드웨어 가상화 단계 중 가장
베스핀글로벌이 기업의 성공적인 AI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기술 파트너들과 함께 매월 심층 기술 세미나 ‘BESPIN Tech Deep Dive Day(베스핀 테크 딥 다이브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베스핀 테크 딥 다이브 데이는 엔지니어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기술 리더십 프로그램이다. 기업이 AI 중심 환경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AI, 데이터, 보안 영역의 복합적인 기술 과제를 글로벌 파트너사의 핵심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심도 있게 다루는 것이 목적이다. 첫 번째 행사로 베스핀글로벌은 본사 교육장에서 글로벌 아이덴티티 보안 기업 옥타와 함께 ‘2026년 베스핀글로벌이 가이드하는 아이덴티티 보안 전략 Part.1’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계정 보안의 출발점으로 주목받는 ‘제로 트러스트 아이덴티티(Zero Trust Identity)’를 주제로 구성됐으며 황규언 옥타 코리아 지사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주요 세션에서는 베스핀글로벌 백봉철 과장이 ‘보안의 기반으로서 아이덴티티 솔루션 도입 전략’을, 최용선 과장이 ‘베스핀글로벌이 직접 검증한 옥타 기반 신원 생애주기 최적화
AI 도구가 업무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 사회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 수준이 위험 수위에 이르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사이버 보안 기업 노드VPN은 세계 데이터 프라이버시의 날(Data Privacy Day)을 맞아 AI 활용 확산 속에서 한국인이 직면한 개인정보 보호 위험을 분석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노드VPN이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국가 개인정보 테스트(National Privacy Test, NPT)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인의 92%는 업무에서 AI를 사용할 때 고려해야 할 개인정보 보호 요소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가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았지만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관리에 대한 이해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업무 현장에서는 ChatGPT, Copilot 등 생성형 AI 도구가 문서 작성, 아이디어 정리, 업무 보조 수단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개인 정보나 내부 업무 데이터가 무심코 입력되거나 노출되는 사례가 늘고 있음에도 AI 대화 기록의 저장 여부나 활용 방식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조사
AI 학습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신원 인증 체계가 온체인 AI 데이터 라벨링 플랫폼에 도입된다. 아르고스 아이덴티티가 딥컨과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 딥컨이 운영하는 분산형 AI 데이터 라벨링 플랫폼 SOIAA의 인증 단계에 ‘ID check’ 기반 KYC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SOIAA에서 생성되는 데이터가 AI 학습 데이터로 활용되는 만큼 해당 데이터가 실제 사람의 활동에 의해 생성됐음을 입증하고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글로벌 사용자 기반의 데이터 생태계에서 데이터 기여자에 대한 공정한 보상 구조를 구축하는 데에도 초점이 맞춰졌다. SOIAA는 영상·이미지·텍스트·사운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소비하고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용자 활동 데이터를 AI 학습 데이터로 활용하고 이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놀이형 데이터 라벨링’ 구조의 플랫폼이다. 이러한 구조 특성상 데이터의 무결성과 출처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해 실제 사람이 수행한 활동인지 검증하는 인증 절차가 필수 요소로 작용한다. 딥컨은 글로벌 서비스를 지향하는 SOIAA의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국가의 사용자를 안정적으로 인증할 수 있는 기술을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