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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하이텍-한국에머슨, 폐배터리 재활용 공장 건립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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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웨비나] 설계 산업의 미래 다가가기: AI기능 및 신기능 업무에 적용하기 (6/12)

 

하이드로센터 제3공장 건립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성일하이텍과 한국에머슨이 하이드로센터 제3공장 건립을 위해 협력한다.

 

성일하이텍이 한국에머슨과 하이드로센터 제3공장 건설 개발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협의했다. 양사는 지난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이차전지산업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3’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명 성일하이텍 대표와 마이크 트레인(Mike Train) 에머슨 최고 지속 가능성 책임자(CSO) 및 충첸화이 한국에머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성일하이텍은 2차전지 재활용 원천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상용화한 폐배터리 재활용 전문 기업이다. 전기차, 휴대폰, 노트북, ESS(에너지저장장치), 전동공구 등의 제품에 포함돼 있는 리튬 2차전지에서 유가금속을 추출한 리사이클링 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배터리 제조사의 공정 중에 발생하는 스크랩과 사용 후 폐배터리 등을 포함된 유가금속의 고순도 회수를 위해 전처리(방전, 해체, 파분쇄, 선별) 기술과 습식제련(침출, 용매추출, 결정해, 전해) 기술을 보유했다.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양극재 원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현재 군산에 자리한 성일하이텍 제1, 2 공장의 코발트+니켈 메탈 연간 생산량은 아이오닉 기준 전기차 약 1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로 4320톤에 달한다.

 

리튬이온배터리 재활용 소재 생산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이번 하이드로센터 제3공장은 제1,2 공장 대비 3배 수준의 규모로, 아이오닉 기준 약 30만 대, 코발트+니켈 메탈 연간 생산량 1만1700톤(코발트 1200톤/니켈 1만 500톤), 리튬 7000톤(탄산리튬)을 생산할 수 있다.

 

글로벌 산업자동화 전문기업 한국에머슨은 세계 각국 파트너사에 프로젝트 기획 단계부터 설계, 실행 및 운영과 유지 보수까지 배터리 산업 전 밸류체인에 대한 차별화된 자동화 솔루션 및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다수의 글로벌 경험과 배터리 시장에서 축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일하이텍 하이드로센터 제3공장의 건설 자동화에 필요한 계측기와 밸브 솔루션 등을 공급,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프로세스의 안정적인 자동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성일하이텍 이강명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성일하이텍의 폐배터리 재활용 및 소재 기술력과 한국에머슨의 공정 자동화 기술력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자원 선순환 시스템 구축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생산 능력을 확보해 보다 안정적으로 배터리 소재를 공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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