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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피카소 생성형 AI로 셔터스톡과 3D 모델 작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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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를 고품질 3D 콘텐츠로 변환함으로써 작업시간 크게 줄일 것으로 보여

 

엔비디아가 업계 최초로 셔터스톡과 맞춤형 3D 모델을 훈련시키기 위한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셔터스톡은 혁신적인 브랜드와 미디어 기업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플랫폼으로, 양사는 협업을 통해 간단한 텍스트 프롬프트에서 생성형 3D 에셋을 생성하는 맞춤형 3D 모델을 훈련할 전망이다. 

 

이번 협업은 엔비디아 피카소 생성형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해 셔터스톡 애셋으로 3D 모델을 훈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텍스트를 고품질의 3D 콘텐츠로 변환하며, 기존에 몇 시간 이상 소요되던 작업 시간을 최대 몇 분 단위까지 단축할 수 있다. 

 

향후 몇 달 내에 셔터스톡 웹페이지에 3D 모델이 도입되면 최신 크리에이티브 플로우에 새로운 엔비디아 기반 생성형 AI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크리에이트 플로우는 가장 원활한 크리에이티브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광범위한 툴킷이다. 한편 터보스퀴드에서도 텍스트-3D 변환 기능이 제공되며, 해당 기능은 3D 산업용 메타버스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엔비디아 옴니버스 플랫폼에도 도입된다. 

 

셔터스톡 CEO 폴 헤네시(Paul Hennessy)는 "엔비디아와의 생성형 3D 파트너십을 통해 차세대 3D에 기여할 도구를 강화해 아름다운 질감과 구조의 3D 모델을 창작하고 배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업계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파트너십은 셔터스톡의 대규모 메타데이터 자산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 툴, 콘텐츠를 시장에 출시한다는 전략을 강화하게 한다. 우리의 3D 콘텐츠와 엔비디아의 기초 모델을 결합하고, 나아가 각자의 마케팅 및 배포 플랫폼을 활용해 거대한 시장 기회를 활용한다”고 전했다. 

 

크리에이터가 오늘날의 전문 소프트웨어 툴로 고품질의 디테일한 3D 모델을 처음부터 제작하는 것은 어렵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이다. 디지털 트윈으로 사용될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우, 절대적인 정확도가 요구되므로 모델의 세부 사항에 따라 작업의 복잡성으로 인해 며칠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셔터스톡은 엔비디아 피카소 생성형 AI 클라우드 서비스로 맞춤형 모델을 생성함으로써 3D 아티스트의 오브젝트 모양 형성, 오브젝트 언래핑, 텍스처 및 소재 생성을 돕는다. 더불어 3D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 또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플랫폼에서 사용하는 완전한 3D 모델을 제작하도록 지원한다.

 

엔비디아 개발자 프로그램 담당 부사장 그레그 에스테스(Greg Estes)는 "생성형 AI의 혁신적인 기능을 통해 소프트웨어 제작자와 기업은 간단한 텍스트 프롬프트를 사용해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설계용 3D 에셋을 생성하는 툴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는 아티스트들의 시간과 노력을 크게 절감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엔비디아 피카소 생성형 AI 클라우드 서비스로 맞춤형 셔터스톡 모델을 훈련하면 아티스트들이 번거로운 작업을 상당 부분 자동화할 수 있는 도구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새로운 개념을 탐색하고 아이디어를 보다 구체화하는 데 더욱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셔터스톡은 책임 있는 AI에 대한 업무의 일환으로, 셔터스톡 플랫폼에서의 맞춤형 3D 모델 판매와 관련해 아티스트가 생성형 기술의 훈련에 기여한 경우 기여자 펀드를 통해 보상을 제공한다.

 

헬로티 서재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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