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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온라인 수학·과학 가상실험실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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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탐구심 함양·흥미 유발 가상실험 콘텐츠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초·중·고 학생 등이 온라인 환경에서 높은 수준의 다양한 수학·과학 실험·탐구를 경험할 수 있는 가상실험 플랫폼인 ‘온라인 수학·과학 가상실험실(Vlabon)’을 16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언제·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웹 기반의 3D 시뮬레이션 가상실험실 구축을 통해 미래 교육환경에 발맞춘 온라인 실험·실습 환경 조성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탐구 기반의 수학·과학 교육 강화를 함께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올해는 기업·대학 연구소 등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에디슨(EDISON)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와 연계하고, 실생활·산업 등과 융합해 초·중·고 학생 수준에 맞게 제작된 총 10종의 고급 가상실험 콘텐츠가 ‘온라인 수학·과학 가상실험실’ 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EDISON(EDucation-research Integration through Simulation On the Net)은 이공계 전문 응용 분야의 교육·연구를 위해 온라인 환경에서 시뮬레이션 가능한 SW 등을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가상실험실 개관과 함께 ▲산염기 중화적정 실험 ▲화합물 3D 분자구조 모형 만들기 실험 ▲스마트팜 온·습도 센서 실험 ▲스포츠 연계 농구슛 시뮬레이션 실험 등 4종의 콘텐츠가 우선 공개되며, 매월 2개 내외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계획이다.

 

 

또한 이 플랫폼에는 개인별 실험기록 및 주제별 퀴즈·과제 등의 기능이 배치되며, 활용 매뉴얼도 제공해 자기 주도적 학습을 지원한다.

 

아울러 가상실험실 활용·확산을 위해 일선 교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과정,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범수업도 9월부터 운영을 추진한다.

 

다양한 이벤트, 활용후기 공모전 등도 지속 개최될 계획으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수학·과학 가상실험실’ 홈페이지 및 창의재단·KISTI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올해 시범운영 과정을 거쳐 부족한 부분을 계속 보완 및 고도화하는 한편, 일반 학교 등에서의 활용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일선 교육청 등과도 지속 협력해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헬로티 김진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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