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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2022] 경기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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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무료] 자동차와 전자산업을 위한 AI 자율제조혁신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4/24, 코엑스1층 전시장B홀 세미나장)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시흥 배곧, 평택 포승, 평택 현덕 지구의 개발 현황을 알리며 미래 신산업 혁신성장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홍보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평택은 넓게 삼성과 LG이노텍, 쌍용자동차, 현대자동차, 기아모터스 등이 자리잡고 있는 자동차와 클러스터이자 반도체 클러스터이며, 시흥은 시흥 스마트허브, 시화MTV, 서울대 시흥캠퍼스, 매화 일반 산업단지, 시흥 광명 첨단 테크노밸리 등이 분포돼있는 산·학·연 클러스터다. 이러한 자원을 바탕으로 궁극적으로는 해당 지구들을 서해안 중심의 미래 신산업 혁신 성장의 거점으로서 조성한다는 게 경기경제자유구역의 비전이다. 

 

 

 

 

현장에서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글로벌 4차 산업혁명 소재 및 부품 제조업 등 신산업 혁신생태계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많은 기업이 경기경제자유구역에 관심을 갖고 입주를 고려해 보신다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거대한 움직임을 의미하는 ‘Driving Digital Transformation Together’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약 32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1,500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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