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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기계전] 슈말츠, 고객 맞춤형 진공 핸들링 시스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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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말츠코리아(SCHMALZ)가 2019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 KOMAF 2019)에서 혁신적인 진공 기술을 이용한 진공 핸들링, 진공 자동화, 진공 그리핑 등의 솔루션을 선보였다.


슈말츠는 진공 부품 및 시스템 전문 기업으로 진공 패드(진공 컵)에서 부터 특수 그리퍼, 진공 발생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개별 진공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슈말츠의 제품은 자동차 산업, 화학 및 제약, 유리 및 목공 부문, 물류, 포장 및 풍력 에너지 등의 산업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진공 핸들링 시스템, 진공 광영역 그리핑 시스템, 진공 자동화 제품 등을 선보였다. 진공 핸들링 시스템은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워 생산, 조립, 물류 라인에서 반복적인 작업으로 발생하는 신체의 물리적 부담을 줄여준다. 특히 튜브 리프터 점보는 약 300kg까지의 종이 박스, 나무 패널 등을 들 수 있다.


진공 광영역 그리핑 시스템은 작업물의 사이즈 및 직경, 재질, 표면에 영향 받지 않고 핸들링 할 수 있는 다용도 그리퍼이다. FXP 시리즈의 경우 내장형 진공발생기가 적용돼 있어 목째, 포장, 철판, 유리, 플라스틱, CFRP(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 등 다양한 재질을 핸들링 할 수 있다.


슈말츠는는 진공 석션 패드, 광영역 그리퍼, 특수 그리퍼, 진공 발생기 등 다양한 제품 및 솔루션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제조 환경에 맞게 진공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한편, 2019 한국기계전은 일산 킨텍스1 전시장에서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전시회에는 4만2,930㎡의 면적에서 27개국 592개사가 참가한 국제전시회로 7만 여 명의 참관객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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