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용성전기가 9월 27(수)일부터 29일(금)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Energy Plus 2017(2017 에너지풀러스)에 참가해 지난 1985년 11월부터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전력에 다량 납품실적을 올리며 계속해서 성장해온 캠스위치 제품 등을 비롯해 제어용 스위치, 표시등, 소켓 등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했다.
용성전기는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산업기기 발전에 발맞춰 품질보증 체제 구축의 바탕으로 원자력용 및 일반 산업용 자동제어기기를 생산하는 업체이다. 이번 전시에서 소개한 용성전기의 캠스위치는 기기의 폭넓은 동장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규격으로 제작됐으며 엄격한 실험을 통해 표준화 회로에 따라 균일하게 생산 품질이 향상됐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에너지신산업 전시회들이 통합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에너지 산업 전시회인 ‘Energy Plus 2017(2017 에너지플러스)'은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 인터배터리,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 서울국제전기차엑스포, 신재생에너지엑스포 및 그린빌드 총 5개의 명성 있는 에너지 분야 전시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700개사 1,5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Energy Plus 2017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한국전지산업협회, 코엑스, 한국전기산업진흥회의 주관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