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배너

데이터와 AI로 설계되는 공장, SDF 트랙에서 보는 자율제조의 미래

URL복사

 

제조 경쟁력의 중심이 설비와 자동화 장비에서 소프트웨어·데이터·AI로 이동하고 있다. 공장은 더 이상 단순히 자동화된 공간이 아니라 소프트웨어로 정의되고(SDF),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재편되는 흐름이다.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 2일차 Track B ‘SDF(Software Defined Factory)’는 이러한 변화의 구조를 기술적으로 해부하고 현장 적용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트랙은 제조를 소프트웨어 관점에서 재설계하고자 하는 기업, 자동화 이후의 SDF를 고민하는 실무자, AI·데이터·로보틱스를 실행 구조로 연결하려는 담당자를 대상으로 구성됐다. 설비를 연결하는 단계를 넘어 제조 자체를 소프트웨어로 정의하는 시대에 필요한 기술적 프레임워크와 사례가 제시된다.

 

첫 세션에서는 민경현 데이터랩스 부장이 제조 데이터 분석과 AI 기반 의사결정 전략을 설명하며 데이터 중심 공정 혁신의 출발점을 짚는다. 이어 권오혁 로크웰 오토메이션 코리아 소프트웨어 & 제어 사업부 본부장은 SDA(Software Defined Automation) 기반 AI 및 로보틱스 통합 전략을 통해 자율제조 실현 구조를 제시한다.

 

오후 세션에서는 김건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비즈니스 오퍼 매니저가 Software Defined Universal Automation을 주제로 자동화의 표준화·개방화 흐름을 설명한다. 최승호 스트라타시스코리아 차장은 3D 프린팅 맞춤형 툴링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통해 설계-제작-운영을 연결하는 실무 전략을 소개한다. 목종수 다쏘시스템코리아 인더스트리 비즈니스 컨설턴트는 3D UNIV+RSES 전략을 중심으로 데이터·AI·실행을 통합하는 SDF 구조를 설명하며, 백훈 엣지크로스 CEO는 산업 지능 인프라로 진화하는 Physical AI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번 SDF 트랙은 제조 AX 이후의 실행 구조를 고민하는 기업에 소프트웨어 중심 제조 전략의 구체적 로드맵을 제공한다. AI 자율제조혁신 컨퍼런스 2일차 Track B는 3월 5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10분까지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308호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두비즈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사전등록할 수 있다. 

 

헬로티 구서경 기자 |









배너





배너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