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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아동 소셜미디어 사용 제한 입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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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가 아동이 겪는 ‘디지털 혼란’을 줄이기 위해 소셜미디어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AP통신(Associated Press·AP)은 카이로에서 이집트 의회가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아동의 사용을 규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하원은 26일(현지 시간) 밤 성명을 통해 아동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규제하고 “우리 아이들이 직면한 디지털 혼란을 종식시키며, 이들의 미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황을 끝내기 위한” 입법 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원은 성명에서 정부 및 전문가 단체들과 협의해 “이집트 아동의 사고와 행동을 위협하는 어떠한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법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입장 표명은 압델 파타흐 시시(Abdel-Fattah el-Sissi) 이집트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토요일, 정부와 의원들에게 아동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제한하는 법제 도입을 검토하라고 촉구한 뒤에 나왔다.

 

대통령은 TV로 중계된 발언에서, 아동이 “이를 적절히 다룰 수 있는 나이에 이를 때까지” 소셜미디어 사용을 제한하는 입법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시 대통령은 또 호주, 영국을 포함한 다른 나라들이 아동의 소셜미디어 사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법안을 마련 중이라며, 정부가 이들 사례를 참고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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