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솔루션이 "지스타캐드 중심의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시장 대응력과 사업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갈 것”이라며, "2026년에는 파트너 중심의 세일즈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두솔루션이 14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2026 지스타캐드(GstarCAD) 파트너 킥오프’를 개최하고, 국내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2026년 사업 전략과 파트너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지스타캐드 국내 파트너들과의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2025년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영업·마케팅 전략과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국내 유수의 파트너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는 2025년 사업 성과 리뷰, 2026년 영업·마케팅 전략, 지스타소프트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산업 기술 및 활용 사례 발표, 파트너 어워드 시상 등으로 진행됐다.
모두솔루션 정충구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지스타캐드는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성능을 기반으로 국내 CAD 시장에서 의미 있는 대안을 제시해 왔다”며 “2026년에는 파트너 여러분과 함께 플랫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사업 성과와 함께 2026년 영업 전략은 지스타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모두솔루션 성기정 상무가 나와 공유했다.
성 상무는 “지스타캐드는 기존 경쟁 CAD 사용자 리플레이스 시장을 넘어, 제조·건설·플랜트 등 산업별 특화 수요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파트너 중심의 세일즈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지스타소프트에서 지난해 출시한 ‘지스타캐드 365 비즈니스’의 국내 시장 안착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향후 새롭게 선보일 BIM 및 3D CAD 제품 역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시장에 소개하며, 지스타캐드 중심의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시장 대응력과 사업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두솔루션 마케팅팀 한운선 부장은 2025년 마케팅 활동에 대한 리뷰와 함께 2026년 마케팅 운영 방향을 공유하면서, “2025년에는 프로모션, 온라인 광고, 전문 매체, 전시·컨퍼런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스타캐드의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 설문조사와 고객 탐방을 통해 실사용 기반의 인사이트를 축적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6년에는 단발성 캠페인보다는 검색·미디어 기반의 지속적인 인지도 구축과 신뢰도 높은 콘텐츠 자산을 중심으로 한 마케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파트너 영업 활동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 제공과 리드 확보부터 영업 기회 전환까지 이어지는 마케팅-세일즈 연계 구조를 본격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별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스타소프트(Gstarsoft)의 메이위황(Meiyu Hwang) 부사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지스타캐드의 중장기 제품 전략과 글로벌 비즈니스 비전을 발표했다.
메이위황 부사장은 “지스타캐드는 지난 30여 년간 독자적인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으며, 현재는 윈도우, 리눅스, 맥 등 멀티 플랫폼 환경을 지원하는 글로벌 CAD 제품군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스타캐드는 단순한 도면 작성 도구를 넘어, 지능형 설계 경험과 협업, 개방형 생태계를 갖춘 산업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향후 3~5년간 극한의 성능과 안정성, 기능의 지속적 혁신, 다중 플랫폼 호환성, 2차 개발 생태계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두솔루션은 “이번 파트너 킥오프는 지스타캐드의 2026년 사업 방향과 파트너 협력 전략, 그리고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 사례를 함께 공유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스타캐드 비즈니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스타캐드(GstarCAD)는 전 세계 120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글로벌 CAD 솔루션으로, 합리적인 비용 구조와 안정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기업 환경에서 활용되고 있다. 건설, 기계, 설비, 플랜트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설계 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대안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국내 CAD 시장에서도 실사용 중심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모두솔루션은 2004년 설립 이후, 국내 제조·건설 산업을 중심으로 CAD 및 PLM 솔루션 공급과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온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이다.
헬로티 이동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