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인사이트 [헬로스톡] 2월 4일 주목할 종목: 네패스·기가비스·SNT다이내믹스·CJ CGV
네패스 — 공급망 재편이 여는 기회, 첨단 패키징의 반등 증권사는 네패스에 대해 탐방 노트 형식으로 분석을 발간했다. 현재 주가 수준에서 자산 가치 대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 2025년 실적은 매출액 5,302억원(YoY -20.2%), 영업이익 54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6년은 매출액 5,247억원, 영업이익 18억원으로 다소 정체될 전망이나 수익성 위주 경영이 지속된다. 핵심 투자 근거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GVC) 과정에서 국내 OSAT(반도체 조립·테스트 수탁기관) 업체로서의 수혜 기대다. 특히 첨단 패키징(WLP, FOWLP) 기술력 보유가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폰 등 전방 IT 수요 회복 지연으로 매출은 감소했으나, 자동차 및 산업용 반도체 비중 확대를 통한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진행 중이다. 주요 모멘텀으로는 FO-PLP(팬아웃 패널레벨패키징) 등 차세대 기술의 고객사 확보 및 양산 가시화, 공급망 내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가 제시됐다. 기가비스 — 다시 돌아올 투자 사이클, 고성능 기판 검사의 강자 증권사는 기가비스에 대해 분석을 발간했다. 부채비율이 10% 미만으로 재무구조가 매우 건전하며 현금 창출 능력이 뛰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