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올해 첫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RF ONLINE NEXT)’가 정식 출시 18시간 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지난 20일 오후 8시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21일 15시 현재 인기 4위)를 기록했으며 정식 출시 18시간 만에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넷마블은 4월 중으로 ‘낙원 쟁탈전’, ‘광산 전쟁’ 등 다양한 전쟁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출시 후 첫 번째 이벤트인 ‘봄 맞이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개발자 노트와 라이브 방송 등도 빠르게 업데이트할 방침이다. 또한 ‘RF 론칭 기념! 스페셜 출석’, ‘격전지 집결! 홀리가스 교환’ 등의 출시 기념 이벤트를 4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해 ‘성장 지원 상자’, ‘희귀 바이오슈트·로버 소환권’, 인게임 재화 ‘크레딧’ 등 풍성한 보상을 제공한다. 한편 RF 온라인 넥스트는 지난 2004년부터 20여 년간 서비스한 ‘RF 온라인’ IP를 활용한 MMORPG 신작으로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을 지원한다.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3개 국가 간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바이오 슈트·비행 액션·메카닉 장비 ‘신
넷마블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 넷마블관 부스 조감도와 현장 이벤트 정보를 30일 공개했다. 총 100부스 규모로 운영되는 넷마블관은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참관객이 직접 ▲일곱 개의 대죄: Origin ▲RF 온라인 넥스트 ▲데미스 리본을 즐길 수 있도록 170여대 시연대를 마련했다. 또한 부스에는 초대형 LED 영상, 높이 3m의 대형 'RF 온라인 넥스트'의 조형물 등을 통해 출품작 3종 세계관을 비주얼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는 오픈형 무대와 넷마블 캐릭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스토어존이 운영된다. 넷마블은 출품작 3종의 게임성을 보여줄 현장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리오네스 토벌 대회와 페르젠 광산 타임어택 이벤트를 개최한다. 리오네스 토벌 대회는 오픈월드 모드에서 정예 몬스터 토벌 등 미션을 수행하는 이벤트로 변승주, 꾸티뉴, 와나나 등 인플루언서들이 팀을 이뤄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페르젠 광산 타임 어택은 뜨뜨뜨뜨, 푸린, 임선비 등 인플루언서들이 팀으로 나눠 던전 클리어 시간을 겨루는 이벤트로, 승리팀을 맞춘 참관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게이밍 이어폰, 마우스 등 경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