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이 아세안 주요 시장 중 하나로 꼽히는 대만을 새로운 전략 거점으로 삼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대만 최대 석유화학 기업인 난야플라스틱과 손잡고 친환경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공급 및 스마트 전력기기 기술 협력에 나서며, 현지 전력 인프라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26일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난야플라스틱 본사에서 양사 간 친환경 전력기기 및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과 우 지아자오 난야플라스틱 회장이 참석해, 대만 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난야플라스틱은 자사가 보유한 현지 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LS일렉트릭의 디지털 및 친환경 전력기기를 주요 산업단지에 공급하고, 양사의 기술 협력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LS일렉트릭은 ICT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전력기기와 친환경 절연물 기반의 솔루션을 제공하며, 에너지저장장치(ESS), 스마트공장 등 신재생 에너지 및 제조업 혁신 영역까지 협력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대만 정부는 2050년까지 전체
LS일렉트릭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5(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5, 이하 AW 2025)'에 참가해 5대 신성장 사업 전략을 바탕으로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LS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 북미 배전 유통망, 초고압 변압기, 에너지저장장치(ESS), 글로벌 배전사업 등 5대 사업 중심의 체계 강화를 통해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북미 지역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로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7.6% 증가한 4조5518억 원, 영업이익은 20% 늘어난 3897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LS일렉트릭은 이번 사업 강화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구자균 LS일렉트릭 대표이사 회장은 안양 LS타워에서 열린 제51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본격적인 성장 시대를 이어가기 위한 경쟁력 확보 의지를 밝혔다. 구 회장은 “호황기에만 의존하는 실적은 위기에 취약하다”며 미래 성장사업 확보, 글로벌 사업 강화, 조직 간 소통 활성화를 통해 사업 체질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주총회에서는 채대석 ESG·비전경영 총괄의 사내이사 선임과 송원자 사외이사의 감사위원 선
LS일렉트릭이 산업현장 및 공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LS일렉트릭은 20일 AI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안전관제 플랫폼 ‘LS SHE(Safety·Health·Environment) with A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HE with AI’는 다양한 스마트 안전 디바이스 및 CCTV를 통합해 실시간 관제와 분석이 가능한 솔루션으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소를 감지하고 사전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특히 △사고 유형 감지 △위험구역 설정 △시스템 효율화 △실시간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 기능을 24시간 365일 제공해 안전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LS일렉트릭은 그동안 축적한 산업안전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접목해 보다 정밀한 안전관리 환경을 구현했다. 이번 플랫폼은 구독 서비스 형태로도 제공돼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중소 사업장을 위한 맞춤형 설계도 가능하다. 특히, 지난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에 포함된 50인 미만 사업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LS일렉트릭은 또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평균 97%의
텍트로닉스가 ‘인터배터리 2025(2025 Interbattery)’ 부스에 배터리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계측 솔루션을 출품했다. 올해 13회차로 개막한 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로, 이달 5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올해 인터배터리는 전 세계 688개 업체가 2330개 부스를 배치해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KBI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엑스가 주관한다. 전시장에는 배터리 원료·소재·부품, 에너지저장장치(ESS), 캐퍼시터, 배터리 제조 장비 및 시스템, 배터리 검사·측정 장비,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술 등 배터리 산업 생태계의 수많은 기술이 참관객을 맞이한다. 계측 솔루션 업체 텍트로닉스는 자동차·반도체·통신 등 산업에 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오실로스코프(Osilloscope), 디지털 멀티미터(Digital Multimeter), 전원 공급기(Power Supply) 등 제품이 대표 라인업이다. 텍트로닉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자동차 시대에 따른 기술 개발을 위해 엔지니어 특화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하는 중이다. 올해 인터베터리 현장에서는 전위계
교반 솔루션 업체 하도가 ‘인터배터리 2025(2025 Interbattery)’에서 각종 분급기를 소개했다. 올해 13회차로 개막한 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로, 이달 5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올해 인터배터리는 전 세계 688개 업체가 2330개 부스를 배치해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KBI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엑스가 주관한다. 전시장에는 배터리 원료·소재·부품, 에너지저장장치(ESS), 캐퍼시터, 배터리 제조 장비 및 시스템, 배터리 검사·측정 장비,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술 등 배터리 산업 생태계의 수많은 기술이 참관객을 맞이한다. 하도는 산업용 교반기 기술 업체로, 반응·혼합·분산·침강 방지 등 다양한 공정에서 활용 가능한 교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고정밀 습식 분급기 ‘i Classifier’를 소개했다. 입자 사이즈 0.5~20㎛의 분급 다루는 습식 기반 장치로, 미립자·조대 입자를 분급하며, 기존 분급기 대비 정밀한 입도 분포를 구현한다. 해당 분급기 라인업은 시간당 최대 50리터의 처리량 표준기와 시간당 최대 5리터의 처리량을 갖춘 실험실
코린스테크가 배터리 재료 테스트 기계를 ‘인터배터리 2025(2025 Interbattery)’ 전시부스에 마련해 참관객을 지원했다. 올해 13회차로 개막한 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로, 이달 5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올해 인터배터리는 전 세계 688개 업체가 2330개 부스를 배치해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KBI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엑스가 주관한다. 전시장에는 배터리 원료·소재·부품, 에너지저장장치(ESS), 캐퍼시터, 배터리 제조 장비 및 시스템, 배터리 검사·측정 장비,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술 등 배터리 산업 생태계의 수많은 기술이 참관객을 맞이한다. 코린스테크는 각종 재료를 테스트하는 기구를 공급하고 있다. 20년 이상 축적한 기술력과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시험기를 제시하고 있다. 배터리 산업에는 박리 시험에 활용되는 테스트기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인터배터리에는 만능 재료 시험기 라인업 ‘LS 시리즈’를 전시했다. 이 중 LS1 Plus는 5뉴턴(N)부터 1킬로뉴턴(kN)의 다양한 대상물을 시험한다. 로드셀(Loadcell) 정밀도는 ±0.5%며, 샘플
생고뱅코리아가 ‘인터배터리 2025(2025 Interbattery)’에 출전해 이차전지 특화 각종 건자재를 공개했다. 올해 13회차로 개막한 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로, 이달 5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올해 인터배터리는 전 세계 688개 업체가 2330개 부스를 배치해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KBI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엑스가 주관한다. 전시장에는 배터리 원료·소재·부품, 에너지저장장치(ESS), 캐퍼시터, 배터리 제조 장비 및 시스템, 배터리 검사·측정 장비,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술 등 배터리 산업 생태계의 수많은 기술이 참관객을 맞이한다. 생고뱅은 프랑스 소재 건자재 제조업체로, 67개국을 거점 삼아 다양한 소재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차전지 조립 시 활용되는 PU/Sil 소재 압축 패드, 개스킷(Gasket), 양면 테이프, 단열재(Thermal Barrier Material) 등을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EV 배터리용 면압패드 ‘NorSeal PF’ 시리즈, 세라믹 충전 실리콘 엘라스토머 ‘ThermaCool’, 기능성 복합 부자재 ‘TRP5200’,
글로벌 자동화 기술 업체 엔드레스하우저가 ‘인터배터리 2025(2025 Interbattery)’에 부스를 마련했다. 올해 13회차로 개막한 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로, 이달 5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올해 인터배터리는 전 세계 688개 업체가 2330개 부스를 배치해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KBI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엑스가 주관한다. 전시장에는 배터리 원료·소재·부품, 에너지저장장치(ESS), 캐퍼시터, 배터리 제조 장비 및 시스템, 배터리 검사·측정 장비,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술 등 배터리 산업 생태계의 수많은 기술이 참관객을 맞이한다. 한국엔드레스하우저는 산업 공정 자동화를 위한 제품·솔루션·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글로벌 업체다. 유량·레벨·압력·유체 분석·온도 측정·데이터 기록·디지털 통신 등과 관련한 포괄적인 솔루션을 다양한 산업에 제공하고 있다. 한국엔드레스하우저는 이번 전시에서 코리올라스 질량 유량계, 레이다 레벨계, 압력 트랜스미터, 온도 센서, 1채널 트랜스미터 등 솔루션이 제시됐다. 코리올리스 질량 유량계 ‘Promass Q’는 활물질, 바인더,
뉴로클이 ‘인터배터리 2025(2025 Interbattery)’ 전시장에서 소프트웨어 기반 배터리 품질관리 방법론을 제시했다. 올해 13회차로 개막한 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로, 이달 5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올해 인터배터리는 전 세계 688개 업체가 2330개 부스를 배치해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KBI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엑스가 주관한다. 전시장에는 배터리 원료·소재·부품, 에너지저장장치(ESS), 캐퍼시터, 배터리 제조 장비 및 시스템, 배터리 검사·측정 장비,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술 등 배터리 산업 생태계의 수많은 기술이 참관객을 맞이한다. 뉴로클은 인공지능(AI) 딥러닝(Deep Learning) 비전 소프트웨어 기술 업체다. 이번 전시장에서는 AI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배터리 검사 소프트웨어를 공개했다. 비전 검사 AI 모델 생성 소프트웨어 ‘뉴로티(Neuro-T)’와 배터리 비전 검사 AI 모델 적용 런타임 라이브러리 ‘뉴로알(Neuro-R)’가 그 주인공이다. 먼저 뉴로티는 배터리 비전 검사에 필요한 고성능 딥러닝 모델을 생성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오디에이테크놀로지(이하 오디에이)가 ‘인터배터리 2025(2025 Interbattery)’에 부스를 마련했다. 올해 13회차로 개막한 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로, 이달 5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올해 인터배터리는 전 세계 688개 업체가 2330개 부스를 배치해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KBI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엑스가 주관한다. 전시장에는 배터리 원료·소재·부품, 에너지저장장치(ESS), 캐퍼시터, 배터리 제조 장비 및 시스템, 배터리 검사·측정 장비,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술 등 배터리 산업 생태계의 수많은 기술이 참관객을 맞이한다. 오디에이테크놀로지는 전력·전자 계측기 분야 기술 업체다. 연구개발(R&D) 컨트롤타워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매년 다양한 제품이 탄생하며, 현재 배터리 충·방전 테스트 솔루션 등 총 8개 사업 부문에서 자체 기술력을 발휘하고 있다. 올해 전시회에는 두 가지 ‘프로그래머블 DC 파워 서플라이(Programmable DC Power Supply)’ 시리즈를 공개했다. 오디에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 두 제품은 국내 최초 초소형 고성능 및
히오키코리아가 ‘인터배터리 2025(2025 Interbattery)’에 출격한다. 이 자리에서 다양한 전기 계측 솔루션을 선보인다. 올해 13회차로 개막한 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로, 이달 5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올해 인터배터리는 전 세계 688개 업체가 2330개 부스를 배치해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KBI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엑스가 주관한다. 전시장에는 배터리 원료·소재·부품, 에너지저장장치(ESS), 캐퍼시터, 배터리 제조 장비 및 시스템, 배터리 검사·측정 장비,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술 등 배터리 산업 생태계의 수많은 기술이 참관객을 맞이한다. 히오키는 전기 계측기 전문 제조사다. 대표 제품군으로는 자동 시험 장치, 기록 장치, 전자 측정기, 현장 측정기 등 네 가지다. 여기에 직접적인 연구개발(R&D)부터 설비 기기 유지보수까지 올인원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분체 임피던스(Impedance) 측정 시스템, 배터리 임피던스 미터, 배터리 테스터, 전극 저항 시스템, 파워 아날라이저, 절연 저항 시험기, 초절연계, 직류 전압계, 저항계,
세한이 ‘인터배터리 2025(2025 Interbattery)’ 전시부스에서 에어 샤프트, 로터리 조인트를 비롯한 다양한 솔루션을 전시했다. 올해 13회차로 개막한 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로, 이달 5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올해 인터배터리는 전 세계 688개 업체가 2330개 부스를 배치해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KBI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엑스가 주관한다. 전시장에는 배터리 원료·소재·부품, 에너지저장장치(ESS), 캐퍼시터, 배터리 제조 장비 및 시스템, 배터리 검사·측정 장비,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술 등 배터리 산업 생태계의 수많은 기술이 참관객을 맞이한다. 세한은 에어 샤프트와 로터리 조인트를 기반으로, 생산 설비부터 시험 설비까지 품질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세한 제품은 최첨단 맞춤화(Customizing) 기술을 접목해 각종 사양의 에어샤프트 완전 수주 생산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로타리 조인트도 수준 높은 품질 관리를 통해 표준화된 제품을 공급하는 중이다. 올해는 강관·알루미늄 등으로 소재가 세분화된 에어 샤프트와 더불어, 볼·베어링 등 형태가 구분된
플라스마트리트(Plasmatreat)가 ‘인터배터리 2025(2025 Interbattery)’에서 플라스마 기술을 통한 배터리 모듈 조립 장면을 연출했다. 올해 13회차로 개막한 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로, 이달 5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올해 인터배터리는 전 세계 688개 업체가 2330개 부스를 배치해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KBI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엑스가 주관한다. 전시장에는 배터리 원료·소재·부품, 에너지저장장치(ESS), 캐퍼시터, 배터리 제조 장비 및 시스템, 배터리 검사·측정 장비,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술 등 배터리 산업 생태계의 수많은 기술이 참관객을 맞이한다. 플라스마트리트는 소재 표면의 전처리를 위한 대기압 플라스마 시스템을 개발·제조하고 있다. 플라스틱·금속·유리·종이 등 각종 소재에 산업용 플라스마 기술을 적용해, 표면의 특성을 공정 요구에 맞게 부여한다. 특히 Openair-Plasma® 기술은 대부분 산업의 자동화 공정에 활용되며, 후속 공정은 접합·도색·인쇄·개스킷팅 등을 다룬다. 인터배터리 부스에서는 Openair-Plasma® 기술을 활
금산엠엔이가 ‘인터배터리 2025(2025 Interbattery)’에 참가했다. 이 자리에서 다양한 협력을 바탕으로 한 솔루션을 공개했다. 올해 13회차로 개막한 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로, 이달 5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올해 인터배터리는 전 세계 688개 업체가 2330개 부스를 배치해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KBI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엑스가 주관한다. 전시장에는 배터리 원료·소재·부품, 에너지저장장치(ESS), 캐퍼시터, 배터리 제조 장비 및 시스템, 배터리 검사·측정 장비,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술 등 배터리 산업 생태계의 수많은 기술이 참관객을 맞이한다. 금산엠엔이는 전 세계 각종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다양한 전력 솔루션을 보유했다. 이번 전시장에는 캠 스위치(Cam Switch), 압력 및 온도 스위치(Pressure & Temperature Switch), 중작업용 릴레이(Heavy Duty Relay), 터미널 블록(Terminal Block), 압력 버튼(Push Button), 조종등(Pilot Light), 케이블 엔트리 시스템(Cabl
글로벌 엔지니어링 업체 ABB가 ‘인터배터리 2025(2025 Interbattery)’에 부스를 마련했다. 올해 13회차로 개막한 인터배터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로, 이달 5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올해 인터배터리는 전 세계 688개 업체가 2330개 부스를 배치해 역대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KBI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엑스가 주관한다. 전시장에는 배터리 원료·소재·부품, 에너지저장장치(ESS), 캐퍼시터, 배터리 제조 장비 및 시스템, 배터리 검사·측정 장비,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기술 등 배터리 산업 생태계의 수많은 기술이 참관객을 맞이한다. ABB는 글로벌 전기화·자동화 기술 업체로, 지속 가능하고 효율적 자원 활용을 비전으로 한다. ABB 관계자에 따르면, 엔지니어링 및 디지털화 역량은 다양한 산업이 최고 수준으로 운영되며, 고객사가 효율·생산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경험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자개폐기 ‘GF 1500 V DC’, 스위치 단로기 ‘OTDC 1500 V DC’, 전동식 스위치 단로기 ‘OTM 1500 V DC’ 등 ESS 1500V DC 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