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딕 세미컨덕터(이하 노르딕)가 스마트 빌딩 분야에서 무선 연결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글로벌 스마트 빌딩 기술기업 및 무선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전략적 협력 그룹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차세대 무선 연결 기술로 주목받는 DECT NR+(이하 NR+)를 스마트 빌딩의 새로운 표준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스마트 빌딩 분야의 대표 기업인 르그랑,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스트럭처뿐 아니라 무선 업계 전문가 기업인 라스트 마일 세미컨덕터, 와이어패스, DSR 코퍼레이션, 그리고 임베디드 보안기업 쿠델스키 IoT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이 함께한다. NR+는 세계 최초의 비셀룰러 5G 기술로 주파수 라이선스가 필요 없는 스펙트럼에서 작동하며, 대규모 확장이 가능하고 장거리 및 고밀도 IoT 기기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중앙 제어 시스템 없이 자체적으로 장애 복구 및 유지 보수가 가능한 분산형 메시 네트워크 방식을 사용하여 네트워크 안정성뿐 아니라 관리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노르딕 세미컨덕터의 장거리 무선 부문 제품 디렉터이자 DECT 포럼 이사회 멤버인 크리스티안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이하 인피니언)가 2024년 글로벌 마이크로컨트롤러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인피니언의 시장 점유율은 21.3%로 상승해 전년 대비 3.5%p 증가하며 경쟁사 중 가장 큰 성장폭을 기록했다. 인피니언의 마이크로컨트롤러 사업은 지난 수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2015년 이후 연평균 13.0% 성장하며 전체 시장 성장률(연평균 4.0%)을 크게 상회했다. 2023년에는 차량용 마이크로컨트롤러 시장에서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에는 전체 마이크로컨트롤러 시장에서도 선두 자리에 올랐다. 2023년 글로벌 마이크로컨트롤러 시장 매출 규모는 280억 달러였으며, 2024년에는 22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러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인피니언은 경쟁력을 유지하며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인피니언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 안드레아스 우르시츠(Andreas Urschitz)는 “인피니언의 지속적인 성장과 시장 점유율 확대는 고객들에게 차별화한 가치를 제공한 결과”라며, “당사의 마이크로컨트롤러 솔루션은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라는 산업적 변화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오는 30일, 국내 산업융합 신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특별 웨비나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주관하며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험·실증, 핵심 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집중 조명한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초격차 기술 확산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끄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시험실증 지원사업’과 관련한 내용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글로벌 현지 시장에 요구되는 사전 검증을 가능하게 하는 ‘산업혁신 리빙랩’이 소개된다. 이 리빙랩은 중소 및 중견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자사 제품의 경쟁력을 직접 시험하고 검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와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인공지능(AI) 기술 소개와 알고리즘별 활용 분야에 대한 강연도 포함되어 있다. 이는 기업이 AI 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접목할 수 있도록 돕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오는 30일, 국내 산업융합 신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특별 웨비나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주관하며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험·실증, 핵심 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집중 조명한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초격차 기술 확산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끄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시험실증 지원사업’과 관련한 내용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글로벌 현지 시장에 요구되는 사전 검증을 가능하게 하는 ‘산업혁신 리빙랩’이 소개된다. 이 리빙랩은 중소 및 중견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자사 제품의 경쟁력을 직접 시험하고 검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와 기회를 제공한다. 또 인공지능(AI) 기술 소개와 알고리즘별 활용 분야에 대한 강연도 포함되어 있다. 이는 기업이 AI 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접목할 수 있도록 돕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 지형이 뒤바뀐다 … 2020년 830조 시장 IoT 비즈니스는 IoT가 제품과 서비스 둘 중 어떤 것에 중점을 두는지에 따라 성격이 완전히 달라진다. 여기서는 지난해 12월 15일, 산업교육연구소가 주관한 ‘2016년 IoT 시장확대를 위한 핵심분석 및 실증사업과 성공사례 세미나’ 중 IoT 최신 트렌드 및 국내외 주요 사업자 현황에 대한 KT경제경영연구원 박제헌 팀장의 발표 내용을 정리했다. IoT의 시장 현황과 전망 ▲ 박제헌 팀장 IT 전문 글로벌 컨설팅업체 가트너는 2015년 IoT 기기가 38억개로 추정되고, 5년 후인 2020년에는 250억개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산업경제연구원은 지난해 IoT 매출액이 300조원이었으며, 5년 후인 2020년에는 825조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0년이 되면 우리 주변에 IoT 기기가 확산돼 녹아 있을 것이다. 흔히 생각하는 전구부터 TV, 셋톱박스 등이 인터넷과 연결되고 프린터도 와이파이로 공유될 것이며 저울도 블루투스로 연결될 것이다. 이렇게 인터넷을 사용하는 가구는 전 세계 약 10억 가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IoT 기기가 사람 대신 처리하는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