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주식회사 모일이 반도체 검사장비인 비전조명을 개발 및 납품한다고 밝혔다. 탈일본 흐름에 맞춰 비전 제품에 강세를 보이는 일본에 맞서겠다는 포부다. 모일의 비전조명 납품은 일본 수입산을 내수제품으로 대처함으로써 검사용조명 공급시장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모일이 일본의 비전조명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LED 비전조명을 새롭게 선보였다. 모일, 비전조명 개발 및 납품 시작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에 제외한 것을 기점으로 반일본 흐름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 힘으로 이뤄지고 있는 일본 불매운동이 계속 이뤄지고 있고, 정부는 일본 수입에 의존했던 소재와 부품들을 국산화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정부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연구개발(R&D)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산업 소재 100개 이상을 ‘핵심품목’으로 지정했고, 이 품목 관련 R&D에 내년부터 2022년까지 5조 원 이상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민간 내수업체의 움직임 또한 심상치 않다. 일본시장의 기본적인 공급 안정성 체계가 흔들리면서, 수출규제 영향을 받지
[첨단 헬로티] 주식회사 모일의 LED 투광기 브랜드 모일라이트가 2019년형 PL(premium light)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2019년형 PL시리즈는 기존 LED 조명이 채우지 못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야외 LED 투광기라고 평가받는다. 모일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PL시리즈의 장점으로 ‘가벼운 무게’와 ‘강한 내구성’을 꼽았다. PL시리즈는 메탈과 플라스틱 소재로 이루어져 프레임이 견고하면서 가볍다. 물에도 강하다. 이 LED 투광기는 방수방진에 안전한 IP68등급으로 물속에서도 방수가 가능하다. 빛이 깜빡거리는 플리커 현상도 없다. 이 조명이 비바람 등 악조건이 있는 야외에서도 강하다고 평가받는 이유다. PL시리즈는 소비전력 60W와 100W로 구성됐다. 빛은 연색성 85로 태양광에 가까운 빛을 구현하여 시야를 안정시켜 준다. 또한, 이 조명은 기존 100W급 LED조명에서는 찾을 수 없는 140(lm/W)로 기존조명 250W급 이상의 효율을 낼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모일 관계자는 PL시리즈의 경우 블랙, 화이트 버전의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조명
[첨단 헬로티] 발열기술로 유명한 모일이 LED투광기 전문 브랜드 모일라이트를 통해 신제품을 선보였다. 모일라이트가 출시한 신제품은 소비전력 60W, 100W의 조경·경관용 투경기다. 이 제품은 높은 광효율에도 작고, 가벼운 사이즈로 어디에서나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모일 관계자를 만나 신제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다. Q. 최근 신제품 PL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에 대해 설명해 달라. PL시리즈는 모일의 LED투광기 전문 브랜드 모일라이트가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이다. PL시리즈는 소비전력 60W, 100W의 조경·경관용 투경기다. Q. PL시리즈의 강점은 무엇인가. 높은 광효율을 자랑하면서도 작고 가벼운 사이즈를 가졌다는 것이다. PL시리즈는 140lm/W의 높은 광효율을 자랑한다. 또, 25cmX10cm의 콤팩트 사이즈와 모던한 화이트, 블랙 색상의 디자인으로 다양한 장소에 설치할 수 있다. 이 조명은 방수방진등급 IP68로 방수방진 등급이 높다. 깜빡거림이 없는 플리커프리(Flicker Free) 기능을 갖추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현재 PL시리즈는 KC인증과 공용에너지기자재인증을 취득했으며, 조달청 나라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