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창원파티마병원에 올플래시 스토리지 ‘히타치 VSP G600’과 데이터 보호 솔루션 ‘라이브 프로텍터’를 공급, 시스템 장애에 100% 대비할 수 있는 무중단 의료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업무 속도를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창원 대표 병원인 창원파티마병원은 방대한 데이터의 통합 의료정보 시스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애를 해결하고, 생명과 직결되는 시스템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무중단 IT 환경의 구축을 추진했다. 이에 기존 인프라의 노후화 및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면서 장애에 완벽하게 대비하기 위해, 30여 년 이상의 스토리지 구축 경험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춘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을 파트너로 선택했다. 창원파티마병원은 히타치 밴타라의 올플래시 스토리지인 ‘히타치 VSP G600’ 2대를 도입하여 시스템 성능과 안정성을 강화했다. 스토리지 간 완벽한 액티브-액티브 기능을 구현하는 GAD(Global Active Device) 소프트웨어로, 이 2대의 스토리지 간에 볼륨 미러링을 구성해, 한 대의 스토리지처럼 관리하면
[첨단 헬로티] 통합 ICT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패션 전문 기업인 세정그룹에 ‘히타치 VSP G600’ 올플래시 스토리지와 하이브리드 스토리지를 공급, 업무 환경을 대폭 개선해 영업 및 고객관리 시스템을 향상시키고 안정적인 재해복구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히타치 VSP G200’과 실시간 원격지 복제 솔루션인 ‘HUR’을 공급하여 400km 이상 떨어진 여주 물류센터에 무중단 재해복구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전국 1,5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세정그룹의 운영 안정성과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게 됐다. 세정그룹은 급변하는 패션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유통 혁신을 이끌어 온 기업으로, ‘글로벌 생활문화 기업’을 목표로 다변화되는 유통 패러다임을 주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에 IT 인프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존 스토리지 시스템의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면서 각종 장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이번 인프라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특히, 성능 및 안정성뿐만 아니라 비용 효율성을 고려하여 업무 특성과 중요도에 따라 올플래시 스토리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