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 저장탱크 방유제 대신 트렌치 가능 등…고용부 ‘규제혁신 특별반’ 회의 정부가 반도체 업체 등 현장의 기술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낡은 규제 2건을 신속하게 개선하기로 했다. 권기섭 고용부 차관은 8일 ‘규제혁신 특별반’ 회의를 개최, 현장의 건의를 통해 제기된 안건 중 7~8월 중 당장 개선할 수 있는 규제부터 신속하게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또 상생형 어린이집의 입소 대기 문제를 해소하는 등 불합리한 규정과 절차도 함께 개선할 방침이다. 먼저 반도체 업체 등 전자제품 제조업을 중심으로 화학물질을 액체 상태로 저장하는 저장탱크를 설치할 때 방유제(턱) 대신 ‘트렌치’를 설치할 수 있게 한다. 그동안 제조·생산설비에 부속된 중간탱크도 저장탱크로 보아 방유제를 설치해 왔지만, 앞으로는 실내 중간탱크 주변에 트렌치를 설치해 위험물질이 누출돼도 폐수처리장으로 빠져나가는 경우에는 방유제를 설치하지 않을 수 있게 됐다. 방유제 설치를 트렌치로 갈음하게 되면 누출된 위험물질의 외부 확산을 방지하면서 반도체 등 유사 화학업종의 방유제 설치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생산설비 배치 때 공간의 제약도 줄어들며 유지보수 작업을 할 때 50㎝ 이상의 방유제(턱)에
[첨단 헬로티]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가 차세대 트렌치스톱(TRENCHSTOP) IGBT6 기술을 공개했다. 650V 내압을 갖는 이 디스크리트 디바이스는 긴 수명, 높은 신뢰성과 효율을 요구하는 가전제품과 소형 가전기기, 산업용 재봉기, 팬, 펌프 및 기타 BLDC 모터에 사용되는 범용 드라이브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됐다. 트렌치 및 필드 스톱 기술(반도체 제조공정기술)은 소프트, 빠른 회복 역병렬 Rapid 1 다이오드와 결합하여 손실을 줄여준다. 최대 1kW 모터 드라이브까지 가능한 이 소자는 우수한 열 성능을 특징으로 하며, 특히 높은 스위칭 주파수에서 신뢰성과 설계 마진을 향상시킨다. 650V TRENCHSTOP IGBT6은 3μsec의 단락 보호 내량과 매우 낮은 VCE(sat) 및 Vf를 특징으로 한다. 디바이스는 5kHz ~ 30kHz 범위의 스위칭 주파수에 최적화되었으며, EMI 잡음을 효율적으로 제어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새로운 650V 기술 제품군의 첫 번째 디바이스는 8 ~ 15A 전류 정격으로 TO-220FP 패키지로 제공된다. 다른 패키지 유형은 2019년에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