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헬로티]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Microelectronics, 이하 ST)와 위치 기술 전문기업 톰톰(TomTom, TOM2)이 위치확인, 추적, 매핑 데이터 서비스를 위한 톰톰 맵스(TomTom Maps)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s)와 직접 연결되는 개발 툴 패키지를 STM32 오픈 개발 환경(Open Development Environment)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패키지는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출시 시간을 단축하며 개발 비용을 절감하게 해준다. 이 개발 툴 패키지는 2G/3G 셀룰러-클라우드 커넥티비티를 위한 STM32 디스커버리(Discovery) 호스트 보드, ST의 테세오(Teseo) 위성항법 기술 기반의 GNSS 확장 보드, 셀룰러 네트워크를 통해 IoT(Internet of Things) 노드와 톰톰 맵스 API를 연결하는 소프트웨어 기능 팩(Function Pack)으로 구성돼 있다. 개발자는 이러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패키지와 톰톰의 개발자 계정을 이용해 IoT와 스마트 시티 애플리케이션에 위치 기반 서비스를 신속하게 추가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GPS 좌표를
[헬로티] 내비게이션 및 지도 업체인 톰톰이 자율주행 기술 강화를 위해 독일 베를린에 소재한 스타트업 오토노모스를 인수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인공지능(AI)과 컴퓨터 과학계 출신 전문가들이 2012년 설립한 오토노모스는 독일에서 다양한 자율주행 프로젝트 용 연구개발(R&D) 컨설팅 비즈니스를 제공해왔다. 다르파 그랜드 챌린지(The DARPA Grand Challenge) 참가용 차량 개발 등을 포함해 베를린 자유대학에서도 주행 프로젝트를 맡기도 했다. 톰톰에 따르면 오토노모스 팀은 앞으로 고화질 지도, 로드DNA 로컬라이제이션 기술, 내비게이션,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포함해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지도 기반 제품 개발을 담당하게 된다. 톰톰은 자체 GPS 시스템을 갖추고 애플이나 우버 같은 회사에 지도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황치규 기자(delight@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