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셀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토크센서와 로드셀 장비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이번 AW 2024에서 다셀은 토크센서 및 로드셀 장비 등 다양한 물건들을 선보였다. 그 중 주목할 수 있는 제품은 로봇 조인트 토크센서로, 국내 최초 로봇 조인트 토크센서 개발 및 상용화를 이루어낸 점이다. 로봇 조인트 토크센서는 시계 방향 및 반시계 방향 모두에서 로봇 조인트 토크 측정을 위해 특별히 설계 고정밀 토크 센서로 다양한 용량으로 주문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로봇팔의 정밀한 제어가 가능하고, 작은 크기로 설치가 용이하며 사용자의 지정 규격을 수용할 수 있다. ㈜다셀은 1989년 창립이래 30여년간의 기술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현실에 맞는 저렴한 가격의 로드셀을 제작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요구에 따라 특수목적을 위한 로드셀과 10g~100
다셀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Smart Factory+Automation Word 2023 이하 AW 2023)’에 참가해 디지털 인디케이터, 토크센서, 로드셀 등 제품을 전시했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3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A,B,C,D홀 전관에서 개최되며, ‘We connect your factory’를 테마로 스마트제조부터 탄소중립까지 지속가능한 디지털 혁신을 선보인다. 디지탈 인디케이터는 로드셀 혹은 토크센서의 출력값을 받아서 디지털로 표시해주는 장치다. 토크센서는 회전되는 힘(회전형 센서) 혹은 비틀림을 측정(비회전형 센서)할 수 있는 센서로, 자동차 엔진 등 각종 엔진 테스트에 많이 사용한다. 다셀은 또한 협동로봇에 사용하는 토크센서를 개발해 상용화했다. 로드셀은 힘, 무게 측정하는 센서로 100gf부터 1000tf 까지 제작 가능하다. 각종 체중계로부터 산업분야의 Hopper Scale, Truck Scale, Platform Scale, 각종 자동화 기계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다셀은 고정밀도의 토크센서, 로드셀, 로봇센서,
인아그룹이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오토메이션월드 2023(AW 2023)’에 참가, 자동화 공정에 활용도가 높은 제품군을 소개한다. 인아그룹은 이번 전시회에서 ‘V-INA(Variety)’를 콘셉트로 내세워 인아그룹의 다양한 제품들을 이용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인아오리엔탈모터는 여러 형태로 이더캣(EtherCAT) 통신 지원이 가능한 신규 드라이버 제품 AZD-KRED, AZD2B-KED, AZD-CED, AZ 8축, IMC 동기화, 델타, RK2 등 제품을 공정 시스템으로 연계시킨 데모 장비를 통해 제품 활용도 및 우수한 정밀 제어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인아엠씨티 스마트 팩토리 사업부는 두산협동로봇의 최대 가반중량 25㎏, 최장 작업반경 1,700㎜ ‘H시리즈’, 고도의 알고리즘과 6축 토크센서를 기반으로 한 순응 제어와 힘 제어로 정밀한 작업이 가능한 ‘M시리즈’, 합리적인 가성비와 2배 더 빨라진 축 속도 ‘A시리즈’, 인공 지능을 통한 스마트 객체 인식이 가능한 3D 비전 카메라 ‘솔로몬(SOLOMON)’ 등을 소개한다. 인아텍앤코포 CORP 사업부는 트윈척 탑재로 트윈암 기능을 확보한 JEL의
인아그룹은 2월 1일부터 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반도체 산업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2023’에 참가해 제품의 기능과 활용도를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데모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인아오리엔탈모터는 다양한 형태로 이더켓 통신 지원이 가능한 신규 드라이버 제품 AZD-KRED, AZD2B-KED, AZD-CED, AZ 8축, IMC 동기화, 델타, RK2 등 제품을 공정 시스템으로 연계시킨 데모 장비를 통해 제품 활용도 및 우수한 정밀 제어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인아엠씨티 스마트 팩토리 사업부는 두산협동로봇의 고도의 알고리즘과 6축 토크센서를 기반으로 한 순응 제어와 힘 제어로 정밀한 작업이 가능한 ‘M시리즈’, 합리적인 가성비와 2배 더 빨라진 축 속도 ‘A시리즈’, 3D 비전 카메라 ‘SOLOMON’을 알린다. 또 두산협동로봇의 최대 가반중량 25㎏, 최장 작업반경 1,700㎜ ‘H시리즈’는 JEL와 협력하여 ‘웨이퍼 클리닝 데모기’를 운용한다. 인아텍앤코포 CORP 사업부는 트윈척 탑재로 트윈암 기능을 확보한 JEL의 300mm 5축 수평 다관절형 클린 로봇 ‘GTFR’, 로봇이나 FA기기를 비롯해 고정도로 구동과 정지를 반복하는 용
센서솔루션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고속회전에서 사용 가능한 브러쉬리스 타입의 다양한 토크센서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센서솔루션이 선보인 접촉식 회전형 토크센서 SNR series는 샤프트 타입의 회전형 비접촉식 디지털 토크센서로 Amplifer 내장형으로 mV/V출력형 센서에 비해 노이즈 영향을 최소화하고 CARRIER 주파수에 의한 간섭이 없다. 비접촉식 회전형 토크센서 SA series는 샤프트 타입의 회전형 접촉식 토크센서로 모터 부하테스트, 볼트체결력, 감속기, 자동차 부품등의 토크 측정이 가능하며 Foot mount와 고용량도 주문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비회전형 토크센서 NF series는 플랜지 타입의 비회전형 소형 토크센서로 컴팩트한 디자인에 설치가 간편하다. 20여 년의 실무 경험을 가진 계측기 전문 메이커 센서솔루션은 자동차 산업, 로봇 자동화 산업에 적용되는 토크센서, 로드셀, 변위센서, 인디케이터 등을 전문으로 제작
다셀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고정밀도의 토크센서, 로드셀, 로봇센서, 인디케이터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다셀이 선보인 다축 로드셀은 힘, 무게 측정하는 센서로 100gf부터 1000tf 까지 제작가능하다. 각종 체중계로부터 산업분야의 Hopper Scale, Truck Scale, Platform Scale, 각종 자동화기계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다셀의 토크센서는 회전되는 힘(회전형 센서) 혹은 비틀림을 측정(비회전형 센서)할 수 있는 센서다. 자동차엔진, 각종 엔진 테스트에 많이 사용된다. 다셀은 협동로봇에 사용하는 토크센서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했다. 다셀은 또한 각종 디지털 인디케이터 제품을 선보였다. 인디케이터는 로드셀 혹은 토크센서의 출력값을 받아서 디지털로 표시해주는 장치이다. 다셀은 1989년 창립 이해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표준형 로드셀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특수형 로드셀을 생산하고 있다. 저용량의 초소형
헬로티 조상록 기자 | 쎄텍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1)’에서 나사체결기, 토크센서 등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1은 9월 8일(수)부터 10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쎄텍의 STNR 타입 나사체결기(Nut Runner)는 소형경량으로 설치, 운전 및 유지보수가 용이하다. 구동 모터는 AC서보를 채택하여 브러쉬 교환이 필요 없고, 시퀀스 제어가 용이하며, 토르크효율을 향상시켜 ±0.5%대의 고정밀도를 실현하였으며 일정한 토크로 볼트 및너트를 체결하는 장치로 사용되고 있다. 토크센서는 스트레인 게이지 방식의 내부 비틀림을 신호처리하여 직접적으로 아날로그 신호를 이용하거나 디지털 신호를 이용하여 토크를 측정·제어할 수 있다. 한편 첨단,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산업협회, 코엑스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뉴딜의 미래(The Future of Digital New Deal)’라는 주제 하에 약 500개사 스마트공장, 머신비전, 자동화 기업이 참가하여 1,800개 부스에서 최신 스마트 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