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셀이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Smart Factory + Automation World 2022)’에서 고정밀도의 토크센서, 로드셀, 로봇센서, 인디케이터를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2는 4월 6일(수)부터 8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다셀이 선보인 다축 로드셀은 힘, 무게 측정하는 센서로 100gf부터 1000tf 까지 제작가능하다. 각종 체중계로부터 산업분야의 Hopper Scale, Truck Scale, Platform Scale, 각종 자동화기계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다셀의 토크센서는 회전되는 힘(회전형 센서) 혹은 비틀림을 측정(비회전형 센서)할 수 있는 센서다. 자동차엔진, 각종 엔진 테스트에 많이 사용된다. 다셀은 협동로봇에 사용하는 토크센서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했다. 다셀은 또한 각종 디지털 인디케이터 제품을 선보였다. 인디케이터는 로드셀 혹은 토크센서의 출력값을 받아서 디지털로 표시해주는 장치이다. 다셀은 1989년 창립 이해 특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표준형 로드셀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특수형 로드셀을 생산하고 있다. 저용량의 초소형
라디안이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에 참가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라디안은 2005년 초정밀 센서 계측기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설립되었다. 기계, 자동차, 우주항공, 건설 등 산업 분야에서 반드시 필요한 각종 센서(하중, 토크, 변위, 압력 등)를 비롯해 스트레인게이지, 측정 장비, 시험기, 운용프로그램 등 제품 선정에서 데이터 취득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 판매 방식으로 하여 고객 니즈에 대응하고 있다. 라디안의 인디케이터는 토크센서, 압력센서, 하중센서 등 다양한 센서의 신호를 분석해 그래프화하거나 숫자화 해주는 제품이다. 인디케이터는 생산 현장에서 사람 대신 양품과 불량품을 판정한다. 올해로 40년째를 맞이하는 2017 한국기계전(Korea Machinery Fair 2017: KOMAF 2017)은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개최하며, 20개국에서 600개사 2,400부스로 참여한다. 기계류 수요창출 및 수출 증대, 거래선 발굴, 신규산업 수요창출 및 기술선도, 시장정보 교류 및 첨단기술 소개/보급, 신기
삼광 코포레이션의 멜트 마크 MK는 지시 온도 이상이 되면 인디케이터가 백색에서 적색으로 변화해 온도 상승을 한눈에 알 수 있다. 변색 후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는 비가역성 타입이므로 온도 상승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뒷면에는 접착제가 붙어 있어 편리하다. 창고 내 온도 확인, 냉장고 등의 운전 체크, 식료품의 신선도 유지 관리 용도에 적합하다. 김희성 기자 (npnted@hellot.net)
다셀은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코엑스 A, B홀에서 열리는 'Automation World 2016'에 참가해 로드셀, 인디케이터, 토크센서를 선보인다. 다셀의 로드셀은 힘, 무게 측정하는 센서로 100gf부터 1000tf까지 제작 가능하다. 각종 체중계로부터 산업분야의 Hopper Scale, Truck Scale, Platform Scale, 각종 자동화기계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로드셀 혹은 토크센서의 츨력값을 받아 디지털로 표시해주는 장치인 인디케이터는 단순 하중 표시만 하는 인디케이터부터 다양한 제어를 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인디케이터가 있다. 토크센서나 고속 프레스에 사용하는 고속용 인디케이터도 있다. 이외에 토크센서는 회전되는 힘(회전형 센서) 혹은 비틀림을 측정(비회전형 센서)할 수 있는 센서로, 자동차 엔진, 각종 모터 테스트에 많이 사용한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