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자동화 기술 공모전 ‘2020 에코스트럭처 데모 챌린지’ 성황리 종료
[헬로티] 에코스트럭처 스마트팜 데모 구현한 대학생 5인팀 최종 우승팀 선정 ▲에코스트럭처 데모챌린지 우승팀 ‘에코스트럭처 스마트팜’ 발표자료. (출처 : 슈나이더 일렉트릭)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에코스트럭처 데모챌린지 (EcoStruxure Demo Challenge)’ 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코스트럭처 데모챌린지’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전국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분야 전공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전으로, 학생들의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발전과 혁신을 위한 대담한 아이디어 모집을 위해 기획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난해 3월 온라인 접수를 시작으로 1차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최종 3팀을 선발했다. 선정된 3팀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개방형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EcoStruxure)’의 3 layer를 기반으로 ▲스마트팜(Smart Farm), ▲농업관리 시스템 ▲에너지빌딩 솔루션 등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버추얼로 열린 최종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