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스마트 팩토리 종합솔루션 기업 에어릭스는 정부의 스마트공장 공급기업으로서 정부에서 시행하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 보급 및 확산 사업은 기업 제조 현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부의 신성장 사업으로, 중소·중견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정부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스마트공장 고도화에 필요한 설비 및 시스템 투자비용을 기업당 최대 4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정부의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원금은 최대 1.5억 원이었으나, 스마트공장의 도입 효과가 곳곳에서 입증되고 필요성이 커지면서 올해는 지원금을 최대 4억 원으로 확대했다. 정부가 규정하는 스마트화 4단계 발전 수준은 인프라 구축 정도에 따라 △기초, △중간1, △중간2, △고도화 등 4등급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번 참여 대상은 중간2 이상의 구축 예정 기업이다. 지원 규모는 총 사업비의 50% 이내며, 사업 기간은 최대 1년이다. 신청 기간은 9월 15일까지로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으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정부의
[헬로티]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스마트팩토리 종합솔루션 기업 에어릭스가 여름철 전력 에너지를 최적화하면서 소비 전력을 줄일 수 있는 3가지 스마트 솔루션을 제시했다. 올 여름 ‘폭염’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자사 솔루션을 통해 냉난방기, 냉동창고, 집진기 등 중소공장의 다양한 설비의 전력 소비를 줄이며 동시에 환경 위기 극복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에어릭스의 IoT 냉난방기 관제 시스템(iRAMS, IoT Room Air Conditioner Monitoring System)는 현장 내 여러 대의 냉방기를 에너지 절감 알고리즘으로 자동 조절해 에어컨 작동이 필요 없을 경우에는 기기의 전원을 정지시켜 전력 절감을 유도해주는 시스템이다. ▲에어릭스의 IoT 냉난방기 관제 시스템(iRAMS) iRAMS는 에어컨의 온도가 아닌 특정 공간의 실내 온도를 측정하여 제어하기 때문에, 같은 공간이라도 온도가 높은 곳의 에어컨은 집중적으로 작동시키고, 온도가 낮은 곳의 에어컨은 작동을 중지시킨다. 이로써 공간 전체적으로 최적의 냉방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보다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한다. iRAMS는 복잡한 신규 설치
[첨단 헬로티] 스마트팩토리 종합솔루션 기업 에어릭스는 기존 PLC를 교체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든 공장을 모니터링 및 제어할 수 있는 IoT 기반의 공장 설비 관제 솔루션(AERIX PLC SCADA)을 출시했다. 일반적으로 대규모의 공장에서 설비와 공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스카다(SCADA, 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 시스템은 공장의 각 장비가 자동화 공정을 진행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는 장치인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로부터 장비의 데이터를 수집 및 모니터링한다. 에어릭스는 "스카다 시스템은 구축 비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었고, 공장 관리자가 직접 공장을 방문해 시스템에 접근하여 데이터를 관리하고 제어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이에 에어릭스는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공장 현장에 있는 스카다 시스템을 IoT 기반으로 전환했다. 기존의 스카다 시스템을 공장 내 컨트롤 룸에서 확인해야 했다면, 에어릭스의 스카다는 웹이 연결되는 모든 환경에서 PC, 스마트폰 등을 통해 장소나 시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첨단 헬로티] ▲ 에어릭스의 센서를 부착한 채 가동되고 있는 산업 현장 사물인터넷(IoT) 센서 기반 공장설비 관제 및 모니터링 통해 스마트팩토리 환경 구축 초기 비용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초기단계의 스마트팩토리 환경을 구현하길 원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솔루션이 출시되었다. 산업현장 스마트팩토리 종합솔루션 기업 에어릭스는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공장의 다양한 설비에 대한 24시간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한 스마트팩토리 월정액 공장설비 모니터링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에어릭스의 설비 모니터링 시스템은 기존 설비에 에어릭스의 IoT 센서를 부착하면 자체 서버 클라우드를 통해 PC, 노트북, 휴대폰 등에서 원격으로 설비상태를 감시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이를 이용하면 공장설비 관리 근로자들도 재택근무가 가능하다. 24시간 365일 중단 없는 안정적인 서버에서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된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안전하게 저장되며 이를 통해 관리자는 설비 가동현황, 장애발생, 상시 가동되어야 하는 설비의 전반적인 상태를 원격으로 체크할 수 있다. ▲ 사외에서 원격으로 현장의 설비를 모니터링하고 있는 관리자 에어릭스는 초기 구축에 드는 비용 때문에
[첨단 헬로티] 스마트 팩토리 토털 솔루션 기업 에어릭스(대표이사 김군호)는 ‘스마트 팩토리 무료진단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팩토리 무료진단 서비스는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및 고도화를 원하는 기업이 각 현장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 수준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 에어릭스 홈페이지 사업 분야 및 규모에 대한 기본 정보를 작성하고 온라인 설문에 답변하면 현재 스마트 팩토리 구축 수준 점수와 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진단 결과는 정부 지원사업인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스마트공장 수준확인 제도 자가진단’과 동일하게, ICT가 미적용된 ‘레벨 0’부터 모니터링, 제어, 최적화까지 자율화된 고도화 단계인 ‘레벨 5’까지 5단계로 확인 가능하다. 진단 결과와 함께 안내되는 고객센터로 전화 문의하거나 간편 양식을 작성하면 보다 상세한 전문가의 무료 상담과 에어릭스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에 관한 자료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초기 진단 이후 시스템 구축 단계에서 시범 운영을 통해 사전에 투자 타당성을 검토하고
[첨단 헬로티 스마트 팩토리 토털 솔루션 기업 에어릭스는 농축액 음료 제조업체 ‘진성에프엠’ 화성공장에 스마트 팩토리 IoT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진성에프엠은 지난 20여 년간 전문적으로 식품원료를 개발 및 공급해온 기업으로, 중앙 모니터링을 통해 설비 이상을 미연에 방지하고 생산 관리를 개선하기 위해 이번 솔루션 구축을 추진했다. ▲ 진성에프엠 화성공장에 설치된 에어릭스의 IoT 종합 모니터링 시스템 에어릭스는 진성에프엠 화성공장 내 급기·배기 팬의 온도 및 진동을 모니터링하는 IoT 회전체 모니터링 시스템(iCMS)과 PLC(전력선 통신) 설비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했다. 또한 IoT 종합 모니터링 시스템(iTMS)을 구축해 관리자가 중앙에서 현장 내 모든 설비에 대한 이상 유무를 손쉽게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이나 웹상의 전용 시스템을 통해 원격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간편하고, 이슈 발생 즉시 알림으로 전달된다. 누적된 각종 데이터는 향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유사 문제 방지에 활용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 전용망인 LoRa 자가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정 수량까지는 센서와 게이트웨이를 추가
[첨단 헬로티] 미세먼지 문제의 심각성이 커지면서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대한 관심도 매년 높아지는 형세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중 하나가 영세 중소기업에 노후 대기배출시설과 이에 부착되는 사물인터넷(IoT) 교체·신규 설치비용 90%를 지원해주는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이다. 소규모 사업장 배출 허용기준이 강화되는 올해에는 지원사업 규모가 예산 2,200억, 설치 건수는 4,000개소로 공고됐다. 지원사업으로 인해 중소기업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배출 허용기준을 맞출 수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지원사업 대상 기업은 IoT 업체 선정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함께 받는다. 대기배출시설에 IoT 디바이스를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하기 때문이다.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IoT에 대한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적합한 IoT 업체 선정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IoT 업체 선정 시 고려해야 할 사항 이때 필수적으로 고려해봐야 할 사항은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의 가능 유무와 편리성이다. 현장이 아닌 곳에서도 설비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야 업무 효율
[첨단 헬로티] IIoT 산업현장 스마트 팩토리 토털 솔루션 기업 에어릭스(대표이사 김군호)는 두부 공장 ‘꿈꾸는 콩’에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 꿈꾸는 콩에 설치된 에어릭스 ‘IoT 회전체 모니터링 시스템’ 센서 꿈꾸는 콩은 자사 브랜드 ‘맑은물두부’를 비롯해 두부 제품을 OEM, PB상품으로 생산·공급하는 업체로, 기존 설비에서 불량 생산의 원인이었던 모터의 점검과 교체가 고장 이후에 이루어져 모터 상태 이상 시 모든 생산라인 가동이 중지되는 문제가 존재했다. 이에 모터의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 해 이상을 미연에 방지하고 생산·운영관리를 개선하려는 목적 하에 이번 시스템 구축이 추진됐다. 에어릭스는 꿈꾸는 콩에 모터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IoT 회전체 모니터링 시스템’과 냉장창고의 에너지 효율을 증대시키는 ‘IoT 냉장창고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현장 설비의 실시간 진동 모니터링 및 감시체계 구축으로 생산현장관리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실제 효과도 증명됐다. 구축 이후 주력제품의 시간당
[첨단 헬로티] 연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전력 의존도가 높은 농수축산용 냉동 냉장창고의 효율을 향상시켜 전력을 절감하는 시스템이 출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IIoT 및 스마트 팩토리 토털 솔루션 기업인 에어릭스가 최근 공개한 'iFAMS(IoT Frozen Air Management System)'가 그 주인공이다. ▲ 에어릭스의 'iFAMS’ 기존 공업용 ‘iFAMS’에 이어 새롭게 출시한 농수축산용 ‘iFAMS’는 냉동냉장창고에서 사용 가능하며 공기 조화설비에 특화된 알고리즘을 통해 설비 최적화 및 효율 향상으로 연간 15~25%의 전력을 절감한다. ‘iFAMS’를 활용하면 다양한 냉동쿨러에 센서를 적용해 온도가 상승하거나 하강하는 것에 따라 일부만 가동함으로써 효율적으로 전력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상태분석(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냉동냉장창고 설비 이상 유무를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설비의 문제점을 빠르게 인식하여 잘못된 환경제어로 발생할 수 있는 식품 부패 혹은 동결문제를 해결한다. 이러한 IoT 냉동 냉장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