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는 28일 공시를 통해 미국 IT 솔루션 기업 STAGIL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의 장기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의 총 공급액은 약 61억 원 규모다. 플래티어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미주 및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프로젝트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계약에 따라 플래티어는 STAGIL에 자사의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공급하며, 북미와 유럽 지역 고객사들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플래티어의 DX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의 요구 수준과 표준을 충족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고 회사는 강조했다. 양사는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지 고객의 요구에 최적화된 맞춤형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플래티어는 STAGIL과의 파트너십을 교두보로 삼아 미주 및 유럽 지역에서 신규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인 글로벌 매출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장재웅 플래티어 IDT 부문장은 “이번 계약은 플래티어의 디지털 전환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첨단 헬로티] 미주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은 지난 9월 6일(목)부터 9월 16일(일)까지 7박 11일의 일정으로 '2018년 미주지역 금형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이는 내수시장 침체와 고착화된 저성장 기조 속에 조합원사의 해외시장 개척으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함이다. 금형시장개척단(이하 시개단)의 파견은 조합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금형 글로벌전략 수출컨소시엄 사업' 주관 단체로 선정돼 해외 시장 개척 시 현지 파견과 더불어 바이어 초청 비용 일부를 지원받아 진행하게 됐다. 플라스틱 및 프레스 금형업체 9개사로 구성된 시개단은 전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지 및 수요시장인 미국 디트로이트와 중남미 자동차 생산 거점인 멕시코 께레따로, 브라질 상파울로 등 주요 미주 3개 도시를 방문해 현지 금형 수요업체 및 바이어와 수출 상담, 공장 방문 등을 수행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했다. 이번 시개단 파견 결과, 전반적으로 미주시장 내에서 한국 금형의 높은 신뢰를 다시 확인했으며, 미중 무역전쟁 속에 중국금형에 대한 관세부과(25%)로 한국금형에 대한 대체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멕시코도 자동차 분야 북미 NAFTA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