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젠틀파이, 국내 유통업계 최초 AI 스피커 UX 및 대화 설계 작업 완료
[첨단 헬로티] AI 서비스 기획 전문회사 젠틀파이(대표: 박정남)는 롯데쇼핑이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 AI 스피커 ‘샬롯홈(Charlotte Home)’의 UX 및 대화설계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샬롯홈’은 디스플레이 기능이 접목되어, 터치와 음성을 통해 롯데의 다양한 쇼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젠틀파이가 UX와 대화를 설계한 AI 스피커, ‘샬롯홈’ 특히, 바쁜 워킹맘과 쇼핑에 관심이 많은 1인 가구족을 겨냥, 음악을 들으면서 쇼핑을 하거나, 레시피를 보면서 식재료를 바로 구입할 수 있는 등 멀티태스크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재 샬롯홈은 롯데 임직원과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보급됐으며, 사용자의 이용 경험을 반영해 가장 필요로 하고 선호하는 방식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젠틀파이는 샬롯홈 제작 초기부터 참여, △터치와 보이스가 결합된 보이스 플랫폼의 UX 전략 수립과 설계, △날씨, 음악, 레시피, 교육, 일정 등 총 12개의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UX 기획, △샬롯홈 내AI 쇼핑 어드바이저 ‘샬롯’의 응답 콘텐츠 제작, △자연어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