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R&D 기술 성과 확산 유공자 표창’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쾌거 “국내 ICT 비전 달성에 기여할 것” 엠아이큐브솔루션이 ‘2024 ICT R&D 주간’ 시상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해 기술력·잠재력을 인정받았다. ICT R&D 주간은 지난 2022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축제로, 올해는 지난 6일부터 사흘간 ‘AX 대전환시대, 새로운 돌파구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열렸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주관 인공지능(AI), AI 반도체, 양자, 통신, 소프트웨어, 자율주행, 보안 등 분야 ICT 연구개발(R&D) 과제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R&D 과제 방향성을 제시했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은 부대행사로 진행된 ‘ICT R&D 기술 성과 확산 유공자 포상’에서 성과를 올렸다. 시상식에는 ICT 기술 발전에 기여한 산·학·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올해는 총 9명의 기업 관계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 표창 등을 수상했다. 박문원 엠아이큐브솔루션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제조 디지털 전환을 위해 노력한 엠아이큐브솔루션의 성과를 인정받은 사례
인공지능(AI)이 대세로 부상함에 따라, 산업 안에는 자율·지능화된 로봇에 대한 열망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지능형 로봇은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일상 영역에서도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산업의 생산성·수율 상승과 더불어 생활상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는 로봇·AI 융합으로 탄생되는 로보틱스 트렌드를 구현하기 위해 수많은 차세대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을 소개하는 온라인 세미나가 이달 7일 ‘두비즈(duBiz)’에서 열린다. 산업용 컴퓨팅 솔루션 업체 어드밴텍은 ‘Robot·AI 혁신 전략 가이드’ 세션을 기획했다. 임베디드 기반 비전, 생성형 AI(Generative AI), AI 사운드, AI 개발 플랫폼 등 지능형 로봇 개발을 위한 기술적 인프라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이날 오후 두 시부터 약 두 시간가량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에는 어드밴텍을 비롯해 인티그리트, 슈퍼브에이아이, 코클, 아고스비전, 써로마인드 등 AI 파트너십 관계자가 총출동한다. 어드밴텍 관계자는 “로봇·AI 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어드밴텍 협력 생태계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웨비나를 마련했다”며 “해당 웨비나를 통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제고
인공지능(AI)이 대세로 부상함에 따라, 산업 안에는 자율·지능화된 로봇에 대한 열망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지능형 로봇은 산업 현장뿐만 아니라 일상 영역에서도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산업의 생산성·수율 상승과 더불어 생활상에 많은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는 로봇·AI 융합으로 탄생되는 로보틱스 트렌드를 구현하기 위해 수많은 차세대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을 소개하는 온라인 세미나가 이달 7일 ‘두비즈(duBiz)’에서 열린다. 산업용 컴퓨팅 솔루션 업체 어드밴텍은 ‘Robot·AI 혁신 전략 가이드’ 세션을 기획했다. 임베디드 기반 비전, 생성형 AI(Generative AI), AI 사운드, AI 개발 플랫폼 등 지능형 로봇 개발을 위한 기술적 인프라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이날 오후 두 시부터 약 두 시간가량 진행되는 이번 웨비나에는 어드밴텍을 비롯해 인티그리트, 슈퍼브에이아이, 코클, 아고스비전, 써로마인드 등 AI 파트너십 관계자가 총출동한다. 어드밴텍 관계자는 “로봇·AI 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어드밴텍 협력 생태계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는 웨비나를 마련했다”며 “해당 웨비나를 통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제고
‘아시아기계&제조산업전’ 전환 첫 개막 ‘축포’ 기계·제조 산업 ‘디지털화’ 도모한다...금속가공, 스마트 팩토리, 소재·부품 솔루션 한자리에 “변혁 직면한 산업 분위기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제시해” 전 세계 산업은 시스템 안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요소를 이식하기 위한 작업이 한창이다. 이른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은 글로벌 산업에 새로운 장을 열 인프라로 평가받는다. 특히 공작기계·제조 분야는 이러한 양상에 가속도를 붙이는 뿌리산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해당 영역은 규모·체제를 막론하고 전 세계 수많은 국가에 기반이 되는 만큼, 발 빠른 디지털화(Digitalization)를 요구된다. 국내 기계·제조 산업도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산업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트렌드 선도를 위해 올해부터 인공지능(AI) 관련 산업 정책을 구상하고 있다. 이 일환으로 지난 5월 ‘AI 시대 신산업정책 위원회’를 출범하고, ‘AI 자율제조 전략 1.0’을 발표했다. 해당 로드맵은 AI, 선진화된 글로벌 기계·제조 분야를 이를 확장해 올해 7월에는 자율제조(Autonomous M
아시아기계&제조산업전(Asia Machinery & Manufacturing Expo Korea, AMXPO)가 지난 30일 첫 개막했다. 이날 개막 연회로 펼쳐진 ‘기계·로봇·항공산업 발전 유공 포상식’에는 국내 기계·로봇·항공·공조·금속·중공업 분야 산업 발전에 기여한 57명의 수상자가 공로를 인정받았다. AMXPO는 지난 1977년 첫 개막한 ‘한국기계전(KOMAF)’과 1985년 출범한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을 통합해 2020년 처음 선보인 ‘한국산업대전(DTon)’을 개편한 기계산업 기술 전시회다. 주최기관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올해 글로벌 전시주최사 ‘인포마마켓’과 설립한 합작법인 ‘코아미 인포마마켓’을 론칭하고, DTon에서 AMXPO로 전시명을 변경했다. 올 전시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기계산업을 타깃으로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올해 마수걸이 개막을 기념하는 AMXPO는 전 세계 12개국 92개사 412부스 규모로 나흘간 진행된다. 금속가공, 스마트 팩토리, 소재·부품을 테마로 한 세 개의 전시관을 구성해 기계·제조 산업에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아시아기계&제조산업전(Asia Machinery & Manufacturing Expo Korea, AMXPO)가 지난 30일 첫 개막했다. 이날 개막 연회로 펼쳐진 ‘기계·로봇·항공산업 발전 유공 포상식’에는 국내 기계·로봇·항공·공조·금속·중공업 분야 산업 발전에 기여한 57명의 수상자가 공로를 인정받았다. AMXPO는 지난 1977년 첫 개막한 ‘한국기계전(KOMAF)’과 1985년 출범한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을 통합해 2020년 처음 선보인 ‘한국산업대전(DTon)’을 개편한 기계산업 기술 전시회다. 주최기관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올해 글로벌 전시주최사 ‘인포마마켓’과 설립한 합작법인 ‘코아미 인포마마켓’을 론칭하고, DTon에서 AMXPO로 전시명을 변경했다. 올 전시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기계산업을 타깃으로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올해 마수걸이 개막을 기념하는 AMXPO는 전 세계 12개국 92개사 412부스 규모로 나흘간 진행된다. 금속가공, 스마트 팩토리, 소재·부품을 테마로 한 세 개의 전시관을 구성해 기계·제조 산업에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아시아기계&제조산업전(Asia Machinery & Manufacturing Expo Korea, AMXPO)가 지난 30일 첫 개막했다. 이날 개막 연회로 펼쳐진 ‘기계·로봇·항공산업 발전 유공 포상식’에는 국내 기계·로봇·항공·공조·금속·중공업 분야 산업 발전에 기여한 57명의 수상자가 공로를 인정받았다. AMXPO는 지난 1977년 첫 개막한 ‘한국기계전(KOMAF)’과 1985년 출범한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을 통합해 2020년 처음 선보인 ‘한국산업대전(DTon)’을 개편한 기계산업 기술 전시회다. 주최기관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올해 글로벌 전시주최사 ‘인포마마켓’과 설립한 합작법인 ‘코아미 인포마마켓’을 론칭하고, DTon에서 AMXPO로 전시명을 변경했다. 올 전시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기계산업을 타깃으로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올해 마수걸이 개막을 기념하는 AMXPO는 전 세계 12개국 92개사 412부스 규모로 나흘간 진행된다. 금속가공, 스마트 팩토리, 소재·부품을 테마로 한 세 개의 전시관을 구성해 기계·제조 산업에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했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아시아기계&제조산업전(Asia Machinery & Manufacturing Expo Korea, AMXPO)가 이달 30일 첫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승철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조영철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장, 마가렛 마 코놀리(Margaret Ma Connolly) 인포마마켓 아시아 CEO, 크리스토퍼 이브(Christopher Eve) 인포마마켓 아시아 수석 부사장, 이상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강인각 주강로보테크 대표, 김동섭 효동기계공업 회장, 윤영호 훌루테크 대표, 이재서 디씨엠 회장, 이태훈 세창인터내쇼날 대표 등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했다. AMXPO는 지난 1977년 첫 개막한 ‘한국기계전(KOMAF)’과 1985년 출범한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을 통합해 2020년 처음 선보인 ‘한국산업대전(DTon)’을 개편한 기계산업 기술 전시회다. 주최기관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올해 글로벌 전시주최사 ‘인포마마켓’과 설립한 합작법인 ‘코아미 인포마마켓’을 론칭하고, DTon에서 AMXPO로 전시명을 변경했다. 올 전시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기계산업을 타깃으로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
아시아기계&제조산업전(Asia Machinery & Manufacturing Expo Korea, AMXPO)가 이달 30일 첫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승철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조영철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장, 마가렛 마 코놀리(Margaret Ma Connolly) 인포마마켓 아시아 CEO, 크리스토퍼 이브(Christopher Eve) 인포마마켓 아시아 수석 부사장, 이상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강인각 주강로보테크 대표, 김동섭 효동기계공업 회장, 윤영호 훌루테크 대표, 이재서 디씨엠 회장, 이태훈 세창인터내쇼날 대표 등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했다. AMXPO는 지난 1977년 첫 개막한 ‘한국기계전(KOMAF)’과 1985년 출범한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을 통합해 2020년 처음 선보인 ‘한국산업대전(DTon)’을 개편한 기계산업 기술 전시회다. 주최기관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올해 글로벌 전시주최사 ‘인포마마켓’과 설립한 합작법인 ‘코아미 인포마마켓’을 론칭하고, DTon에서 AMXPO로 전시명을 변경했다. 올 전시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기계산업을 타깃으로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
아시아기계&제조산업전(Asia Machinery & Manufacturing Expo Korea, AMXPO)가 이달 30일 첫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승철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조영철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장, 마가렛 마 코놀리(Margaret Ma Connolly) 인포마마켓 아시아 CEO, 크리스토퍼 이브(Christopher Eve) 인포마마켓 아시아 수석 부사장, 이상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강인각 주강로보테크 대표, 김동섭 효동기계공업 회장, 윤영호 훌루테크 대표, 이재서 디씨엠 회장, 이태훈 세창인터내쇼날 대표 등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했다. AMXPO는 지난 1977년 첫 개막한 ‘한국기계전(KOMAF)’과 1985년 출범한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을 통합해 2020년 처음 선보인 ‘한국산업대전(DTon)’을 개편한 기계산업 기술 전시회다. 주최기관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올해 글로벌 전시주최사 ‘인포마마켓’과 설립한 합작법인 ‘코아미 인포마마켓’을 론칭하고, DTon에서 AMXPO로 전시명을 변경했다. 올 전시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기계산업을 타깃으로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
아시아기계&제조산업전(Asia Machinery & Manufacturing Expo Korea, AMXPO)가 이달 30일 첫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승철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조영철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회장, 마가렛 마 코놀리(Margaret Ma Connolly) 인포마마켓 아시아 CEO, 크리스토퍼 이브(Christopher Eve) 인포마마켓 아시아 수석 부사장, 이상목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원장,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 강인각 주강로보테크 대표, 김동섭 효동기계공업 회장, 윤영호 훌루테크 대표, 이재서 디씨엠 회장, 이태훈 세창인터내쇼날 대표 등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했다. AMXPO는 지난 1977년 첫 개막한 ‘한국기계전(KOMAF)’과 1985년 출범한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을 통합해 2020년 처음 선보인 ‘한국산업대전(DTon)’을 개편한 기계산업 기술 전시회다. 주최기관 한국기계산업진흥회는 올해 글로벌 전시주최사 ‘인포마마켓’과 설립한 합작법인 ‘코아미 인포마마켓’을 론칭하고, DTon에서 AMXPO로 전시명을 변경했다. 올 전시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 기계산업을 타깃으로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됐
HARFKO 2024 전시부스서 참관객과 소통...각종 공조 솔루션 소개해 커스터마이징 이중화 공조 솔루션, 축류팬, 고성능 모터 등 공랭 특화 시스템 총망라 “고객 및 현장 맞춤형 서비스·제품군 통한 차별화 갖춰...공조 분야 미래 지속 선보이겠다” 이비엠팝스트가 ‘제17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eating, Air-Conditioning, Refrigeration and Fluid Exhibition 2024 이하 HARFKO 2024)’ 전시장에 부스를 꾸리고 산업에 차세대 공조 기술을 선보였다. HARFKO 2024는 지난달 25일부터 사흘간 경기 고양시 전시장 킨텍스에서 열린 냉난방공조 산업전이다. 올해 전시회는 ‘HVAC&R 냉난방공조 기술 융합 미래의 큰 길’을 슬로건으로, 230개사 1000개 부스 규모, 23개국 2만4000명의 참관객을 불러 모았다. HARFKO 2024에 등판한 이비엠팝스트는 독일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27개 생산 인프라를 갖춘 공랭 냉각 솔루션 분야 스페셜리스트다. 1963년 설립된 이후 2만여 개 제품을 산업에 공급해왔다. 올해 전시관에서 데이터센터(Data Centre), 스마트시티, 관제센터, 다중이용시
기술 간 접목과 융합이 하나의 핵심 어젠다로 떠오름에 따라 ‘연결성(Connectivity)’가 지속 강조되고 있다. 이에 커넥티비티를 관장하는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ICT) 기술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이다. ICT는 사람 간, 사람과 사물 간, 사물 간의 연결을 최적화하는 ‘완성형 초연결’를 지향한다. 이런 ICT 기술은 수많은 요소가 연결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인프라를 제공할 전망이다. 여기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모바일, 웨어러블 등 개념이 ICT 분야에서 새롭게 대두되면서 해당 요소가 비전 실현의 주춧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평가된다. 이와 더불어 로봇·인공지능(AI)·디지털 트윈 등 차세대 기술과의 접목이 진행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2022년 ICT 기업 연구개발(R&D) 현황’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국내 ICT 기업의 R&D 투자 규모는 52조8900억 원에 달해 모든 산업 분야 기업의 R&D 투자 비용 89억4200억 원의 약 60%가량을 차지했다. 그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정호 한국경제신문사장, 강병준 전자신문 사장 등 2024 월드IT쇼(World IT Show 2024, WIS 2024) 주요 내빈이 기아 부스에 방문해 전기차(BEV) 모델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참관했다. ICT 기술의 향연 ‘2024 월드IT쇼’가 이달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AI가 만드는 일상의 혁신, 월드IT쇼(Innovation in Everyday life, Created by AI)’를 슬로건으로 개막한 이번 전시회는 연결성(Connectivity)가 글로벌 화두로 떠오름에 따라 지난해 대비 더욱 확장된 기술을 선보인다. 전시회 주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맡았고, 한국무역협회(KITA)·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대한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ITRC)·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한국경제신문·전자신문·코엑스·케이훼어스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WIS 2024는 ‘뉴노멀시대에 ICT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을 캐치프레이즈로 선정한 만큼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정호 한국경제신문사장, 강병준 전자신문 사장이 LG전자의 2024 월드IT쇼(World IT Show 2024, WIS 2024) 부스 외부에 전시된 미래형 자동차 'LG 알파블(LG αble)'에 탑승해 미래 모빌리티를 시연했다. ICT 기술의 향연 ‘2024 월드IT쇼’가 이달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흘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AI가 만드는 일상의 혁신, 월드IT쇼(Innovation in Everyday life, Created by AI)’를 슬로건으로 개막한 이번 전시회는 연결성(Connectivity)가 글로벌 화두로 떠오름에 따라 지난해 대비 더욱 확장된 기술을 선보인다. 전시회 주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맡았고, 한국무역협회(KITA)·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대한정보통신연구센터협의회(ITRC)·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한국경제신문·전자신문·코엑스·케이훼어스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WIS 2024는 ‘뉴노멀시대에 ICT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을 캐치프레이즈로 선정한 만큼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