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컴퓨터아카데미와 인공지능(AI) 로봇 파일럿(Pilot) 양성 및 소프트웨어(SW) 개발 과정 공동 개발한다 자사 AI 솔루션 브랜드 ‘하이버프’ 로봇 AI 기술력과 메가스터디 교육 인프라 융합 예고 가상현실(VR) 기반 커리큘럼으로 원격 근무 가능한 풀스택 전문 인재 양성 목표 블루바이저시스템즈의 인공지능(AI)·로봇 기술 브랜드 하이버프가 메가스터디컴퓨터아카데미(이하 메가스터디)와 미래 AI 로봇 파일럿(Pilot) 양성의 첫발을 뗐다. 이번 파트너십은 AI 로봇을 운전하는 파일럿 육성을 위한 전문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고, K-디지털 트레이닝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한다. 이 과정에서 블루바이저시스템즈이 개발한 AI 로봇 ‘버프파일럿(BuffPilot)’을 활용해 전문 교육 솔루션이 활용된다. 양사는 이론 및 기초 학습부터 장비 조작, 상황별 응용 실습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기획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원격 실시간 근무가 가능하고 현장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메가스터디컴퓨터아카데미는 버프파일럿 운영 교육과 함께 ‘AI 로봇용 SW 개발 과정’을 신규 개설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AI 로봇
인공지능(AI)·로봇 기반 원격근무 솔루션 ‘버프 파일럿’ 론칭 청년 인력난, 취업 취약계층 고용 문제 등 해결 가능한 기술 제시해 블루바이저시스템즈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파일럿 기반 원격근무 애플리케이션 ‘버프 파일럿(Buff Pilot)’을 공식 출시했다. 버프 파일럿은 블루바이저시스템즈 자체 개발 코어 엔진 ‘하이버프(HIGHBUFF)’와 구글(Google) 생성형 AI(Generative AI) 모델 ‘제미나이(Gemini)’,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 등이 접목된 솔루션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청년 인력난과 장애인·고령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단절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실시간 다국어 통역 ▲AI 업무 보조 ▲정밀 원격 로봇 제어 등 기능을 제공한다. 간단한 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안내 업무 수행도 지원한다. 사측은 현재 기업들이 겪는 청년 인력 부족과, 충분한 역량을 가졌음에도 경제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 계층 간의 ‘인력 불일치’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인력이 AI 로봇을 원격 조종하는 근무 방식을 고안했다고 밝혔다. 이 방식을 통해 외국어 소통이나 복잡한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