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글로벌 AI 코딩 에이전트 개발 기업 클라인(Cline)과 협력해 설계부터 코딩, 테스트까지 IT 시스템 개발 전 과정을 AI가 주도하는 ‘AI 개발자’ 시대를 연다. LG CNS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클라인과 ‘차세대 에이전틱 AI 기반 솔루션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현신균 LG CNS 사장과 사우드 리즈완 클라인 CEO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LG CNS의 자체 AI 코딩 기술인 ‘데브온 AI 네이티브 디벨롭먼트(DevOn AI Native Development)’에 클라인의 코딩 에이전트를 결합한 에이전틱 AI 기반 솔루션 ‘클라인 스펙 드리븐 포 엔터프라이즈(Cline Spec Driven For Enterprise)’를 공동 개발한다. 기존에 보조 역할에 머물렀던 AI를 스스로 판단하고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개발자’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클라인의 코딩 에이전트는 오픈소스로 제공돼 기업이 내부 시스템과 인프라 환경에 맞게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모든 구성 요소가 공개돼 있어 특정 AI 모델이나 클라우드에 종속되지 않으며, 기업 내부에
AMD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라이젠(Ryzen) AI 프로세서와 라데온(Radeon) 그래픽 카드를 기반으로 개발자와 크리에이터가 로컬에서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시작할 수 있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번 안내에 따라 사용자는 클라우드 의존 없이 윈도우 PC에서 직접 최신 AI 코딩 모델을 실행할 수 있다. AMD는 블로그에서 LM 스튜디오(LM Studio), 클라인(Cline, 오픈소스 AI 코딩 봇),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isual Studio Code)를 함께 활용하는 단계별 가이드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GLM 4.5 에어(GLM 4.5 Air), Qwen3-Coder 30B 같은 대형 코딩 모델을 온디바이스로 완전히 구동할 수 있으며, 복잡한 API 호출이나 클라우드 추론 환경 없이도 독립적인 AI 코딩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또한 AMD는 최신 아드레날린(Adrenalin) 25.9.1 또는 프로 에디션 25.Q3 드라이버를 통해 플랫폼이 ‘바이브 코딩’과 AI 페어 코딩이 가능한 자율형 AI 에이전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보다 폭넓은 AI 기반 코딩 및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세부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