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에이전틱 AI 기반 마이그레이션·현대화 서비스 ‘AWS 트랜스폼’으로 기업의 기술 부채 해소와 애플리케이션 현대화를 지원하고 있다. AWS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대규모 코드 분석과 자동화를 기반으로 전환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기술 부채는 기업 IT 예산과 개발 생산성에 부담을 주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AWS 트랜스폼은 애플리케이션 분석 코드 변환 테스트 배포 전 과정을 자동화하도록 설계된 에이전틱 AI 기반 서비스다. AWS의 마이그레이션·현대화 경험을 기반으로 대규모 환경에서도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설명이다. 2025년 5월 정식 출시 이후 고객들은 18억 줄 이상의 코드를 분석했고 100만 9000시간의 수작업을 절감했다. 이는 개발자 기준 약 483년치 작업량에 해당한다. AWS 트랜스폼은 .NET 현대화 SQL Server에서 Amazon Aurora PostgreSQL 전환 레거시 UI 및 배포 프로세스 개선 등 전 스택 윈도우 현대화를 지원한다. 최대 5배 빠른 전환 속도와 함께 운영 비용을 최대 70% 절감할 수 있다고 AWS는 밝혔다. 기업 적용 사례도 공개했다. Experian은 7
헬로티 서재창 기자 | 그루매틱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최근 클라우드 비용 관리 솔루션 개발 및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비용 관리 시스템 구축,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뒤 최적화, 비용 관리를 위한 AI 엔진 도입 등 여러 분야에서 클라우드 운영 및 관리에 최적화한 솔루션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그루매틱은 자체 개발한 AI 엔진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관리 및 비용 절감을 위한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국 기업이다. 이미 국내 최대 이커머스 업체부터 실리콘 밸리의 데이터 센터 운영사, 글로벌 컨설팅 회사까지 국내외 많은 기업이 20%~65%까지 비용 절감 효과를 확인하고 구매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 i 클라우드는 서비스형 플랫폼 및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의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의 요구 사항이 있는 카카오 i 클라우드 고객사에 그루매틱의 비용 관리 솔루션을 함께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클라우드 전문 컨설팅 및 멀티 클라우드 운영 효율 증대를 위한 자문 서비스도 지원한다. 에릭 킴 그루매틱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