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상장 후 2주 만에 미국 최대 거래소 입성, 글로벌 투자 접근성 확대 실물자산 온체인 금융 겨냥한 RWA 블록체인, 주요 거래소 연속 상장 성과 실물자산 금융(RWAfi)을 겨냥한 퍼미션리스 오픈 블록체인 프로젝트 플룸(Plume)이 글로벌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플룸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토큰 ‘PLUME’이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코인베이스(Coinbase)에 상장되며 현물 거래가 시작됐다. 코인베이스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약 1억2,000만 명의 월간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거래소로, PLUME은 코인베이스 웹과 모바일 앱, 전문 트레이딩 환경인 ‘Coinbase Advanced’를 통해 거래할 수 있다. 이번 상장은 PLUME이 국내 거래소 업비트 원화 마켓에 상장된 지 약 2주 만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단기간 내 국내외 주요 거래소 상장을 연이어 성사시키며 글로벌 투자 접근성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PLUME은 코인베이스를 비롯해 바이낸스, 크라켄, 비트겟, 빗썸 등 주요 중앙화 거래소와 팬케이크스왑 등 디파이(DeFi) 플랫폼에서도 거래되고 있다. 플룸 측은 이를 통해 유동성과 시장
이번 주 10% 이상 하락…작년 11월 이후 주간 낙폭 최대 "2만5천달러선 무너지면 하락세 지속 가능성" 분석도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18일(현지시간) 잇단 악재의 직격탄을 맞으며 이틀째 큰 폭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 기준 이날 오후 2시 10분 현재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7.11% 급락한 2만5천951달러(3,483만원)에 거래됐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 16일까지만 해도 2만9천대에서 거래되던 비트코인은 이틀 만에 10% 이상 폭락하며 이제 2만5천달러선을 위협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상장을 신청했다는 소식으로 올랐던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주 단위로 이런 큰 폭의 하락은 지난해 11월 FTX 파산 이후 처음이다. 지난 16일 공개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7월 의사록에서 드러난 추가 통화 긴축 가능성이 위험자산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올해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그동안 시장의 예측이 빗나간 것이다. 인플레이션의 지표로 여겨지는
가상화폐 가치가 떨어지고 시장 열기가 식으며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가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2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9일(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이날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지난 2분기 8억830만 달러(1조56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보다는 64% 감소한 수치다. 개인 거래 등에 따른 매출은 1년 전보다 66% 줄어든 6억1천620만 달러를 나타냈다. 2분기 순손실은 11억 달러(1조4천300억원)로 15억9천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던 작년 2분기와 큰 대조를 이뤘다. 순손실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가상화폐의 급락 때문이다. 가상화폐 대장주격인 비트코인은 지난해 2분기에는 4만 달러 안팎이었으나, 올해는 2만5천 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이에 지난 6월 말 기준 코인베이스가 보유한 가상화폐 자산은 총 4억2천800만 달러로, 지난 3월 말 10억 달러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회사 측은 고객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2분기는 가상화폐 회사들의 내구성을 시험하는 시기였고, 전반적으로 복잡한 분기였다"고 평가했다. 한편, 코인베이스 2분기 월간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