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효율 키워드로 한 DC 배전 전략, 북미시장 정면 공략 송전 호황 이후의 기회… 배전 시장을 겨냥한 선제적 포석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함께 북미 전력 인프라 시장의 무게중심이 ‘송전’에서 ‘배전’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LS일렉트릭이 직류(DC) 기반 전력 솔루션을 앞세워 북미 배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일렉트릭은 현지시간 기준 2월 3일부터 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송배전 전시회 ‘디스트리뷰테크 2026(DISTRIBUTECH 2026)’에 참가한다. 이 전시회는 ABB, 지멘스, GE버노바 등 글로벌 전력·에너지 기업 700여 곳이 참여하는 행사로, 북미 전력 시장의 기술 흐름과 투자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무대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에서 LS일렉트릭은 AI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직류 전력기기와 UL 인증 배전 솔루션, 초고압 변압기 등 북미 시장 맞춤형 제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고전력·고효율이 요구되는 AI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직류 전력기기와 에너지 관리 플랫폼을 전면에 배치해 차세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전략을 강조한다. 최근 북미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와
한전·LG·LS, 3사 협력으로 글로벌 배전 시장 공략 속도 RE100 달성 위한 차세대 인프라, ‘DC 팩토리’가 중심축 LS일렉트릭이 한국전력공사, LG전자와 손잡고 직류(DC)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본격화하며 차세대 배전 생태계 확산에 나섰다. 세 회사는 24일 LS일렉트릭 천안사업장에서 ‘재생에너지 연계 DC 팩토리 성공적 구축 및 산업 생태계 확산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제조업 현장의 에너지 효율 극대화와 탄소 배출 저감, 그리고 RE100 달성을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협약에 따라 LS일렉트릭은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산형 전원을 직류로 연계하고, 변환·차단 시스템과 마이크로그리드 실증·운영을 총괄한다. LG전자는 DC 냉난방, LED 조명, 전기차 충전 등 특화된 직류 부하 솔루션 개발을 담당한다. 한전은 DC 설비에 대한 국가인증(KC) 및 고효율 인증 기준을 마련하고, 인증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발전원부터 전력망, 수용가까지 연결되는 직류 인프라 모델을 실증하며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최근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소,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첨단 헬로티]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1월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BIXPO 2017 행사 특별세션으로 한전의 연구개발 성과 공유의 장인 “2017 전력기술 R&D 성과발표회”(이하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환익 한전 사장을 비롯하여 산업통상자원부, 전력그룹사, 에너지기술평가원, 현대중공업(주), 광주과학기술원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성과발표회는 한전의 주요 연구개발 성과와 기술개발 전략을 대외 공개하여 관련 기관 및 대학과 협력을 모색하고 전력산업계에서 연구개발 성과를 활용할 수 있기 위해 개최됐다. 한전은 가공송전선로 점검용 자율비행 드론 등 최신 전력기술을 전시하고, 4차 산업혁명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빅데이터, CO2 활용, 신재생, 직류배전 등 향후 중점추진 기술분야 등을 발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전력기술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고려대학교 장길수 교수, 한전KDN(주) 김봉균 부장, (주)에드벡트 곽대진 대표이사, 한전 한승호 수석연구원 등 17명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한전 사장상을 수상하였으며, ‘HVDC 케이블 고장점탐지 시스템’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