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두들린 '그리팅', ‘2026 AI 채용 전략 리포트’ 발간
국내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을 운영하는 두들린이 채용 담당자의 AI 활용 현황과 인식을 분석한 ‘2026 AI 채용 전략 리포트’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채용 담당자의 73%가 채용 분야에서 가장 기대하는 AI 활용 영역으로 ‘이력서 평가’를 꼽아, HR 실무에서 AI 활용의 무게중심이 평가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팅은 국내 채용 담당자 200명을 대상으로 AI 활용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2026년 채용 환경 변화와 전략적 AI 활용 방향을 정리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58%는 채용 업무에 AI를 매일 또는 주 3~4회 이상 활용하고 있다고 답해, AI가 이미 채용 실무의 일상적인 도구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다. AI 활용 시점을 묻는 질문에는 ‘2025년 상반기’부터 활용하기 시작했다는 응답이 38%로 가장 많았다. 이는 불과 1년여 만에 채용 현장에서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됐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채용 담당자들은 AI 활용 효과로 ‘채용 리드타임 단축’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AI 도구를 통해 채용 프로세스의 속도와 효율성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채용 업무에 활용 중인 AI 도구로는 생성형 AI가 압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