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대마 ‘헴프’로 대마 인식 제고 잇따라 글로벌 합법 대마 시장 59조 원 규모 헴프 AI 스마트팜 업체 파이브그린이 글로벌 대마 합법화가 추진되고 있는 배경에서 헴프 AI 스마트팜 사업이 수혜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파이브그린은 미국 내 대마 합법화 직후 대마 경작 토지가 부족해질 것이라 전망했다. 이어 “라이선스를 보유한 토지의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며 “이는 투자를 불러오는 핵심 요소”라고 분석했다. 파이브그린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랭케스터시에 대한 대마 재배 및 제조 라이선스를 보유했다. 파이브그린 판매를 대행하는 양재문 메타올 대표는 “최근 미국에서 대마 합법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는 만큼 국내 투자자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으로 임대 수익을 도출하는 파이브그린에 주목하고 있으며, 메타올도 이 배경에서 투자자에게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 헴프 산업이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헬로티 최재규 기자 |
메타올, 2060세대 200명 대상 의료용 대마 인식조사 실시 질병 치료에 의료용 대마 사용 부문, 69% 긍정 의료용 대마(Hemp)에 함유된 칸나비디올(이하 CBD) 성분은 소아뇌전증·파킨슨병·알츠하이머 등 희귀질환 환자 치료에 유효하다고 알려져 있다. 현재 미국·캐나다·영국·호주·일본 등 전 세계 50여개 국이 의료용 대마를 합법화해 활용 중이다. 해당 배경에서 메타올이 우리나라 의료용 대마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 응답자 69%는 치료를 위한 의료용 대마 사용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메타올은 설문조사기관 엔트러스트 서베이(Entrust Survey)에 의뢰해 우리나라 2060 성인남녀 200명을 대상으로 의료용 대마 인식조사에 나섰다. 질문 항목은 ‘의료용 대마 인지’와 ‘치료 목적의 의료용 대마 사용’ 등 두 가지다. 의료용 대마를 알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응답가 38.5%가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알지 못한다’ 26%, ‘보통이다’ 21%, ‘전혀 알지 못한다’ 14.5%가 뒤를 이었다. ‘질병 치료를 위한 의료용 대마 사용’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58.5%는 ‘대체로 긍정적’이라고 답변했다. 이
메타올이 ‘파이브그린’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송파구 가든파이브라이프 테크노관에서 진행된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의료용 대마(헴프), 해외 부동산 투자, 조각 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메타올은 미래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의료용 대마의 비전과 파이브그린 프로젝트를 설명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으며, 연평균 수익률과 자체 개발한 관리 운영 플랫폼을 통한 투자 정보 관리 방안에 대해 안내했다. 파이브그린 캘리포니아는 메타올이 분양 대행 및 NFT 발행사로 참여한 美 의료용 대마 스마트팜 투자 프로젝트다. 파이브그린은 기존 해외 부동산 투자와 달리 사업지 CCTV 운영 및 블록체인 기술 등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서울 내 아파트 평당 금액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캘리포니아의 의료용 대마 스마트팜 지분을 소유할 수 있으며, 임대 수익 등 연 11%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파이브그린 프로젝트에는 메타올을 비롯하여 시행사 AMCO GLOBAL, 관리운영사 AMCO KOREA, 미국 법무법인 Jones&Haley, 글로벌 투자 파트너사 美 IPE Universal Inc (I
국내 최초로 美 캘리포니아의 의료용 대마 토지를 소유할 수 있는 '파이브그린 NFT 캘리포니아'가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파이브그린 프로젝트 대행사 메타올은 11일부터 파이브그린 공식 홈페이지에서 파이브그린 NFT 캘리포니아 패키지 판매를 위한 방문 상담을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파이브그린 NFT 캘리포니아 프로젝트에는 분양 대행 및 NFT 발행사 메타올과 시행사 AMCO GLOBAL, 관리운영사 AMCO KOREA, 법무법인 로고스, 미국 법무법인 Jones&Haley 등 5곳 이상의 기업이 참여했다. 파이브그린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의료용 대마 토지인 어니언 플랜트(ONION PLANT)를 분양하는 프로젝트이다. 미국 최대 대마 소비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캘리포니아의 의료용 대마 토지를 국내에 선보인 첫 사례다. 어니언 플랜트는 합법적 법안에 근거해 미국 캘리포니아 랭케스터시의 대마 재배 및 제조에 대한 모든 사용 허가를 받은 땅으로 관련된 모든 합법적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파이브그린 프로젝트는 기존 위험성 높은 해외 부동산 투자와 달리 미국 현지 및 국내 다수 법무법인으로부터 법률검토를 모두 마쳐 국내 구매자의 우려를 해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