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티 함수미 기자 | 한국전기자동차협회와 한국자동차튜닝산업협회, 영일교육시스템은 미래자동차 인력양성 교육을 위한 상호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서를 통해 ▲미래자동차 현장 인력양성 교육 ▲재직자 현장 실습교육 ▲미래차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친환경자동차 분야 고전압 안전교육 ▲전기자동차 관련 자격제도 마련 및 인력양성 ▲지역혁신플랫폼 사업 등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 후에는 영일교육시스템에서 공급하고 있는 AR용접시뮬레이터, VR도장훈련시뮬레이터, 자동차정비 VR 시뮬레이션을 시연했다. 시연 후에는 전기차 교육 교보재를 제작하는 현장을 견학했다. 이민하 사무총장, 허정철 사무총장은 "교육 기자재 공급 역량이 뛰어난 영일교육시스템과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특히 전기차 고전압 안전교육과 정비 연계 교육이 잘되도록 VR·AR·XR등의 솔루션이 접목돼 교육생들이 흥미 있게 참여하도록 당부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밝혔다.
[첨단 헬로티] 영국 Pico Technology사의 한국총판 영일교육시스템이 Pico Technology의 고성능 샘플링 오실로스코프와 도메인 반사 측정(TDR)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초소형 USB 타입의 벡터 네트워크 분석기 PicoVNA의 런칭과 한국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PC기반 휴대용 오실로스코프 Picoscope로 유명한 Pico Technology사는 고성능 샘플링 오실로스코프 및 시간 도메인 반사 측정에 대한 경험과 초소형 USB 계측에 대한 전문 기술을 적용해 고품질의 저렴한 벡터 네트워크 분석기를 런칭했다. 고속 데이터 통신 또는 컴퓨팅 작업을 하는 경우 고주파 인터페이스, 장치, 다중 경로 상호 연결 및 안테나 특성을 확인해야 할 때가 있다. 엔지니어들과 시스템 개발자들은 마이크로웨이브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다. 그들은 직접적이고 정확하며 빠르고 휴대가 가능하며, 저가의 측정 장비가 필요하므로 이상적으로는 5G, IoT, 레이더, 조직 및 재료 이미징과 같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장비가 가장 이상적이다. PicoVNA 106은 전례가 없는 성능, 휴대성 및 경제성을 갖춘 USB 연결 제어가 가능한 전문 및 실험
[첨단 헬로티] 영일교육시스템에서는 올해로 7회째 참가하는 Inside 3D Printing 전시회 기념 기획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 동안 영일교육시스템의 화제가 되었던 장비들을 한자리에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전시 제품은 영일교육시스템이 2014년 3D프린터를 주력 신사업으로 개척할 때부터 취급해온 MakerBot(메이커봇) 3D프린터와 전세계 유일하게 재료가 종이이면서 200만 화소 컬러로 3D 출력이 가능한 Mcor Arke(엠코 아크) 종이재료 컬러 3D프린터 등이다. 특히 MakerBot은 삼성디스플레이, LG전자 등의 기업과 KAIST, UNIST, DGIST, 서울대, 고려대, 부산대, 경북대학교, 아주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영남대학교, 인하공전, 대구대학교, 동원대학, 한국교원대학교, 조선대학교, 군산대학교, 울산폴리텍대학 등의 대학과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력연구원 등의 연구원, 용산공고, 경기기계공고, 달성공고, 군산기계공고 등의 특성화고 등 국내에만 1000곳 이상 보급한 영일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또한 전세계 최초의 금속 대체 가능한 엔지니어링 재료 16가지를 사용할 수
영일교육시스템은 한국 로보즈제품 독점대리점으로서 인터몰드 코리아 2017 기간 중 15가지 멀티재료를 사용할 수 있는 산업용 3D프린터 ‘로보즈 원+400’을 발표했다. 로보즈 원+400은 이탈리아 Roboze에서 개발한 FFF 방식의 멀티 재료 3D 프린터이다. 특허받은 X, Y축의 혁신적인 무브먼트 시스템을 접목시킨 3D프린터로서, 내구성이 뛰어나며 소음이 없는 정확하고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전문가에게 알맞은 제품이다. 시제품 및 섬세한 모형, 기술적인 작은 부품 등의 프린팅에 적합하다. 로보즈, 제조 공정에서 3D프린팅 기술 구현 프로토타이핑을 뛰어넘는 3D프린팅 기술의 사용을 가속화하고 제조 공정에서 기술을 구현하는 방법을 찾는 글로벌 제조업체로서, 새롭고 혁신적인 3D프린팅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이 필수 요소가 됐다. 이 접근법을 채택하기 위한 주요 원인 중 하나는 2016년 세계적인 기업인 General Electric이 금속 3D프린팅 회사 ARCAM &SLM를 인수한 것이었다. GE사는 회사의 장기적인 전략을 통해 3D프린팅을 구현하여 제조를 보다 민첩하게 하고 더 효과적인 성능을 얻으며, 디자인의 유연성을 높이고 제
영일교육시스템은 메이커봇의 한국 총판이며, 엠코어의 한국 총판이다. 전세계 판매량 넘버원 브랜드인 메이커봇 3D프린터를 판매하고 있으며, 친환경 필라멘트 공급으로 고객의 건강을 지켜주고 있다. 초보자에게는 3D프린팅 체험학습 지원, 학교 고객에게는 직무연수 교육 지원, 요청시 신속한 A/S 지원이 가능한 네트워크 체계를 확립하고 있으며, 방과 후 학습용 3D프린터 렌탈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엠코어의 Arke는 종이재질의 칼라 3D프린터로, 유지비가 저렴하고 인체에 무해하다. 김정아 기자 (prmoed@hellot.net)
MakerBot 3D 프린터는 여러 가지 편리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전자식으로 탈착 가능한 스마트 압출기는 누구나 쉽게 원터치 방식으로 탈착할 수 있다. 출력 중 에러가 발생하면 에러 지점을 기억하고 고장 요소가 제거되면 다시 기억된 지점부터 연속 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5세대는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어 원격지에서 출력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도 있다. 김희성 기자 (npnted@hellot.net)
영일교육시스템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용 실습 장비를 제조하고 수입하는 전문업체이다. 1997년에 설립됐으며, 꾸준히 성장하여 2012년 말 기준으로 한국에서 교육장비 매출 1위의 쾌거를 이루었고 해외 수출은 300만달러의 탑을 수상하였으며, 교육장비 해외수출 부문에서도 1위를 했다. 영일교육시스템은 현재 일부 전문기관으로 한정된 시장을 건축·토목, 전자·통신, 패션·디자인, 의료, 제어 등 산업분야와 일선 교육현장으로 넓힐 계획이다. 이를 위해 3D프린터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또한 수리센터 인력을 보강하고 전문교육을 실시, 보다 원활한 사후관리체계를 정비했다. 지난 6월 미국 메이커봇사와 정식 계약을 맺은 영일교육시스템은 국내 총판 리셀러 자격으로 홍보, 판매, 교육, 사후관리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판매·교육·사후관리까지 철저히 이루어지는 곳으로 메이커봇 본사로부터도 인정받고 있다. MakerBot 3D프린터 메이커봇의 3D프린터는 전 세계 시제품 제작 장비 시장의 약 60%를 점유한 상태다. 메이커봇 3D프린터는 사용자들의 문제점을 연구하고 개선, 안정적이고 정확한 3D 출력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