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글로벌 활동 전개...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서 신규 사업 기회 모색 글로벌 디지털 전환(DX) 파트너십 확대 추진해...보스턴다이내믹스 등 글로벌 업체와 협력 가능성 논의 미팅 피지컬 AI(Physical AI), 공간 컴퓨팅 등 미래 기술 협력 강화한다 에티버스그룹이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공식 행보로 글로벌 경영 리더십을 선택했다. 그룹의 주요 경영진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회(CES 2026)’ 현장을 방문해 미래 산업의 핵심 기술력을 점검하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에티버스그룹이 글로벌 수준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략적 이정표다. 정명철 에티버스그룹 회장을 필두로 에티버스·이테크시스템·에티버스이비티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대거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 공간 컴퓨팅, 모빌리티, 스마트홈 등 차세대 기술 전시관을 직접 살폈다. 특히 경영진은 글로벌 기술 업체들과의 전략적 미팅을 가졌다. 미국 소재 현대자동차그룹 내 로보틱스 부문 보스턴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를 비롯해, PTC·소나투스 등 업체 부스를 방문해
이노그리드는 ‘2025 이노그리드 리더스데이’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리더스데이는 향후 5년간의 회사 청사진인 ‘이노그리드 비전 2029 플러스’를 공유하고 올해 경영 전략을 소개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에티버스 그룹사 합류로 에티버스그룹 정명철 회장을 비롯해 그룹사 주요 사장단 및 임원진이 참석했다. 먼저 김명진 대표이사가 ‘이노그리드 비전 2029 플러스’를 주제로 5개년 계획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대표는 ‘AI와 클라우드의 힘으로 글로벌 도약’이라는 미션을 제시하며 AI 클라우드 기술과 전문성을 가지고 미래 클라우드를 선도하는 클라우드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AI 클라우드 기반 혁신성장 ▲공유가치 창출 실현 ▲클라우드 기술 기반 리더십 확보 세 가지 경영방침을 세웠다. 구체적으로 2029년까지 매출 1000억 클럽 달성, 고객 중심 사업을 통한 1000개 고객사 확보, 글로벌 지향형 하이브리드 AI CMP, 클라우드 기업 중 이익 실현을 기반으로 한 기술 특례 상장 기업 기틀 마련,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사업 확산, SaaS MSP TF 운용, 이노그리드 3.0 기술 스택 마련, AI Cloud 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