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가 여행 테크 기업 야놀자와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경기 성남 야놀자 신사옥에서 진행된 파트너십 체결식에는 카란 바좌 구글 클라우드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지기성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 이준영 야놀자그룹 기술 총괄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사는 야놀자 서비스에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 그라운딩 기술을 더해, 정보의 출처를 연결하고 보다 정확한 여행 데이터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 구글 클라우드는 전 세계적 인프라 및 AI 역량을 바탕으로 야놀자의 데이터 역량을 극대화하고, 버티컬 AI의 서비스 수준을 한층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야놀자는 구글 클라우드의 AI 최적화 인프라와 제미나이 등 구글 생성형 AI 기술을 버티컬 AI와 연계해 독보적인 여행 AI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앞서 양사는 AI 에이전트 기반 대고객 서비스 개발, 전사 대상 생성형 AI 도입 확산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준영 야놀자그룹 기술 총괄은 “이번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현재 AI 기술을 고도화시키고 혁신적인 버티컬 AI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카란
11월 한 달 간 광주, 부산, 대전, 대구, 강원 등 5개 지역 대학서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은 지역 대학생 및 취준생들의 스타트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스타트업 커리어에 대한 길라잡이를 제공하기 위해, 주요 스타트업 현직자와 함께 전국 5개 대학에서 ‘워크인 스타트업 토크콘서트’를 11월 한 달간 개최한다. 아산나눔재단의 ‘워크인 스타트업’ 캠페인은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쌓아온 현직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와 그 안에서 커리어를 개발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토크콘서트는 국내 5개 지역 학생들과 스타트업 현직자들의 접점을 넓혀, 지역 내 창업 문화와 기업가정신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인 스타트업’ 토크콘서트는 광주, 부산, 대전, 대구, 강원 등 5개 지역 대학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전남대학교(11월 12일)를 시작으로 국립부경대학교 (11월 14일), 국립한밭대학교 (11월 20일), 계명대학교 (11월 21일), 한림대학교 (11월 26일) 순으로, 두들린, 센디, 스타스테크, 야놀자, 어반플레이 등 국내 주요 스타트업 대표 및 현직자와 함께 각 대학을 찾아갈 예정이다. 각 지역별 연사는 대
고객이 AWS에서 쿠버네티스 앱을 시작, 실행, 확장하는 유연성 제공하는 아마존 EKS 사용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는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AWS를 활용해 글로벌 확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7000만 명 이상의 누적 가입자를 보유한 야놀자는 숙박, 레저, 교통, 항공권, 공연·티켓을 쉽게 검색, 비교, 예약하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한다. 2022년에 야놀자의 매출은 2021년 대비 83% 성장했고, 전 세계 170여 개국에 60여 언어로 서비스를 공급해 2022년 기준 8만 개 이상의 솔루션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사업 초기부터 클라우드를 활용하며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 중인 야놀자는 서울, 미국, 싱가포르, 일본 등 주요 AWS 리전을 포함한 AWS의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를 사용해 민첩성을 높이고 지연 시간을 단축하며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이 같은 성장과 함께,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야놀자의 투자는 2016년부터 2022년까지 150배 이상 증가했고, AWS를 활용해 IT 비용을 15% 절감했다. 2022년 코로나19 여행 제한이 해제되면서 한국인의 해외여행 수요가 60% 증가했다. 야놀자는 늘어나는 여행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고객
헬로티 조상록 기자 | 멋진 풍경, 맛있는 음식, 처음 경험해보는 문화 그리고 '설렘'을 모두 담고 있는 단어는 '여행'이다. 그런데 친환경적일 것만 같은 여행 산업이 전세계 탄소배출량의 8%가량을 차지한다는 사실. 가만 생각해보면, 그렇게 놀랄 일도 일도 아니다. 항공을 이용할 때부터 비행기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 여행지에서 식당을 이용할 때 음식물을 처리할 때 발생되는 이산화탄소 등등. 가는 곳곳마다 탄소발자국이 꾹꾹 찍힌다. * 본 기사는 김종윤 야놀자 대표가 [2021 글로벌 AI서밋]에서 발표한 'AI, 뉴노멀 시대에 'K-트래블'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핵심 열쇠'를 토대로 여행산업의 디지털화 방향에 대해 재구성 한 것이다. 탄소배출의 원인은? 그러면 이러한 탄소배출의 원인은 무엇일까? 야놀자 대표는 글로벌AI서밋에서 2가지를 말한다. ①예측 불가능하다는 것(Unpredictable)과 ②특정 시점과 특정 지역에 너무 몰린다(Overcrowded)는 것이다. 실제 여행의 구조를 보면, 이동은 최적회 되지 않아 비효율적인 경우가 많고, 대부분의 서비스는 개인에 맞춰져 있다기보다는 표준화 돼 있는 경우가 많다. 또 수요 대비 비탄력적인 공급에 따른 환
헬로티 함수미 기자 | 전세계적으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시장이 각광받으면서, 국내에서도 많은 스타트업들이 B2B SaaS 서비스를 기반으로 고속 성장하고 있다. 리서치 기관 IDC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SaaS 시장은 2010년, 130억 달러에서 2020년에는 10배 이상 성장한 1570억 달러로 늘어났다. 또한, 다가올 2023년엔 2000억 달러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B2B SaaS 업계는 AWS, MS, 오라클, SAP, 세일즈포스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서비스형 인프라(IaaS) 기반으로 시장을 점유해오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IP 보호, 채팅 API, 클라우드 모니터링 등 목적성이 뚜렷한 전문 SaaS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경쟁 구도가 개편되고 있다. 마크비전, AI 기반 IP보호 플랫폼으로 고성장 지속 지난해 8월 정식 서비스를 출시한 마크비전은 현재 25개국 70여개에 달하는 이커머스 사이트에서 위조상품 적발 및 삭제 신고를 자동화해주는 AI 모니터링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마크비전은 ‘랄프로렌코리아’, ‘젠틀몬스터’, ‘레진코믹스’ 등 다수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을 고객사로 확보하는데 성공했으며, 매출은 지난 6개월
[첨단 헬로티] 야놀자(대표 이수진)가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대표 진대제, 이하 스카이레이크)로부터 총 6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스카이레이크는 삼성 출신의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이끄는 국내최고의 사모펀드(PEF) 운용사다. 야놀자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국내 대표 숙박 O2O 기업의 지위를 공고히 하고, 글로벌 혁신 서비스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야놀자 예약 시스템을 모바일 앱 뿐만 아니라 PC웹까지 강화해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업계 최대 규모 혜택을 제공해 보다 진화한 종합 숙박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혁신적인 인테리어 콘셉트 개발 등을 통한 숙박 공간의 재해석으로‘누구나 마음 편히 놀 수 있게’로 대변되는 야놀자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숙박 제휴점과의 상생을 위한 노력도 계속하기로 했다. 운영 및 예약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비용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제휴점주 프로그램을 다양화한다. 소모성 자재(MRO), 마케팅 지원, 비용절감 컨설팅 등 온∙오프라인 전 영역에 걸쳐 최적화된 B2B 서비스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