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은 생활과 멀리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한 줄의 공고, 하나의 제도 변화가 우리의 일상과 복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알쓸정책]은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주요 정책과 생활 밀착형 제도 변화를 알기 쉽게 풀어주는 주간 시리즈입니다. 의료·복지 서비스부터 교육·주거 지원, 교통·환경 정책까지. 생활인의 정책 내비게이션,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중소기업 정책자금 4조4300억 공급...AI·디지털 전환 중점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부터 중소기업 정책자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규모는 총 4조4300억 원이다. 정책자금은 혁신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공급되며, 인공지능, 바이오, 문화콘텐츠, 방산·우주항공, 에너지, 제조혁신 분야가 중점 지원 대상이다. 이와 함께 시설자금도 전체 자금의 40% 이상이 공급될 예정이다. 중소기업의 AI 도입과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AX(AI 전환) 스프린트 우대트랙’도 새롭게 마련됐다. 해당 트랙을 통해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기업이나 AI 분야를 영위하는 중소기업은 0.1%포인트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대출 한도 우대와 패
[첨단 헬로티] 소재·부품·장비 업종 사업 선정규모 확대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앙회)는 지난 18일 중소기업의 수출 촉진을 위해 현지시장조사·현지파견·사후관리 등 중소기업 공동해외마케팅을 지원하는 수출컨소시엄 사업 100건을 선정해 발표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뱅크 특히 이번 수출컨소시엄 사업은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와 일본 수출규제, 자영업 경영난 등 대외 수출환경 대응을 위한 '소재·부품·장비'와 '소상공인' 트랙이 신설돼 해당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로 이번에 선정된 수출컨소시엄 사업 중 기계, 전기전자 등 소재·부품·장비 업종 비중이 50% 이상으로 확대됐다. 소재·부품·장비 트랙 사업 주관단체로는 한국디지털컨버전스협회,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 등 20개, 소상공인 트랙은 한국펫산업수출협회 등 3개, 일반 트랙은 한국주얼리산업협동조합, 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 등 43개, 지역특화 트랙는 성남산업진흥원,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등 5개로 총 66개(트랙간 중복 선정 제외)가 선정됐다. 또한, 신흥시장 파견에 대한
(사)LED산업포럼은 한국 LED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컨소시엄을 파견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수출컨소시엄은 북미 시장에 알맞은 LED 관련 제품과 인증을 한 기업이 모두 보유하는 것이 불가능한 현실에서 매우 적합한 방안이라는 평가다. 수출컨소시엄 제품의 품질에 대한 신뢰성과 가격 경쟁력이 시장 확대의 주요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LED산업포럼(위원장 이상희)이 한국 LED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시장창출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수출 컨소시엄을 파견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LED산업포럼 수출 컨소시엄은 북미 시장 개척을 첫 목표로 설정해 지난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LFI’ 전시회를 방문하고 11일 ‘펜실베이니아 컨벤션센터’에서 수출 컨소시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북미 지역 유수의 LED 기업인 NEXTLIGHT, J.S Cotney INC, Gentec 등의 대표 및 담당자가 참가했다. 한국에서는 시장창출분과위 위원장인 정호그룹 류재만 회장(LED산업포럼 부회장)을 대표로 한국광기술원, 클라루스코리아, 에이팩, 한국전자통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