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국적의 AI 전문가 약 100명이 참석해 열띤 경쟁 펼쳐 셀렉트스타가 지난 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에서 글로벌 인공지능 보안 경진대회인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는 AI 기술 발전과 더불어 강조되는 생성형 AI의 신뢰성과 보안 이슈를 국제적으로 알리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 세계 AI 전문가들이 모여 AI 모델의 취약점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셀렉트스타가 개발한 레드팀 플랫폼을 통해 대규모 언어모델(LLM)에 대한 공격적 프롬프트를 입력, 차별적이거나 유해한 결과물을 발견하며 기술력을 겨뤘다. 행사에는 중국, 일본, 미국, 독일, 영국, 싱가포르 등 다양한 국적의 AI 전문가 약 100명이 참석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LG유플러스의 '익시젠(엑사원 기반)', UAE의 'TelecomGPT', 말레이시아의 'AIngineer' 등 다양한 국가에서 제공한 LLM을 대상으로 검증 작업을 수행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의 우승자는 생성형 AI의 오류와 보안 취약성을 가장 많이 찾아낸 싱가포르 출신 투자 전문가 투
KT가 다음 달 3~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5’에서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KT 상생협력관’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상생협력관에 참여하는 협력사는 사이버텔브릿지, 코아소프트, 셀렉트스타, 파이온코퍼레이션, 베슬에이아이, 비전스페이스, 일만백만, 임팩티브AI, 진인프라, 에이아이오투오의 10곳이다. KT 상생협력관은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8.0홀 4YFN(4 Years From Now) 특별관에 단독 부스로 마련된다. 4YFN 특별관은 4년 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잠재적인 역량을 보유한 혁신 기업들이 중심이 되는 MWC 전문 전시관이다. KT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대내외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KT 상생협력관 참여 기업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수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유럽 현지 VC 초청 투자상담회 등 실효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벤처투자, GSMA 등과의 협력으로 기획됐다. 더불어 KT는 GSMA 공식 스폰서 피칭 세션(Start-up Pitching Sessions)을 통해 KT 상생협력관 참여사들이 4YFN Investor Club 등 현지 투자자 앞에서 IR
출시와 동시에 금융권 포함 여러 기업에서의 도입 확정돼 셀렉트스타가 생성형 AI 서비스의 신뢰성 검증 자동화 솔루션 ‘DATUMO Eval(다투모 이밸)’을 출시했다. DATUMO Eval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신뢰성 검증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AI 서비스 운영 중 발생하는 다양한 오류와 위험성을 사전에 식별하고 대응하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주요 기능은 기업의 AI 서비스 유형과 사용 목적에 따른 평가 기준 설정, 도메인 및 서비스에 부합한 맞춤형 평가용 질문 자동 생성, AI 서비스의 답변 자동 평가 및 결과 분석, AI 서비스의 취약점을 이끌어내는 레드티밍 기능 등이 있다. DATUMO Eval은 100만 개 이상의 평가용 질문을 자동 생성해 AI 모델이 처리해야 할 다양한 사용자 발화 패턴을 포괄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도메인 전문가가 손수 평가용 질문을 설계하며 발생했던 높은 비용과 기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했다. 또한, 자동 생성된 평가용 질문은 셀렉트스타의 자체 AI 에이전트 기술을 기반으로 생성되며 기업의 평가 목적, 요구사항, 난이도, 실제 고객 데이터와의 유사성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해 현실적인 평가가 가능하다. 더불
AI 학습 데이터 구축 전문성 인정받아 2018년부터 선정돼 셀렉트스타가 7년 연속 ‘2025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참여, 수요기업 모집에 나선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데이터 구매 및 가공이 필요한 기업과 기관에 바우처 형식으로 지원을 제공한다. 데이터 기획·설계부터 수집·생성, 가공, 분석까지 데이터 구축 전반을 지원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이 데이터 활용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 셀렉트스타는 AI 학습 데이터 구축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2018년부터 7년 연속 공급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현재까지 182건 이상의 데이터 구축을 지원했다. 기존 셀렉트스타의 데이터바우처 수요기업 가운데 2곳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으며, 2024년 우수 수요기업으로 3곳이 선정된 바 있다. 올해도 셀렉트스타는 수요기업에 따라 맞춤형 데이터 구축 및 정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데이터 수집부터 정제, 가공, 검수, 최종 데이터셋 구축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공공기관, 연구기관 등 지원 대상 기업·기관은 비용 부담 없이 최적의 AI
올해 4분기에 3개의 AI 관련 상 잇따라 수상해 셀렉트스타가 지난 19일 ‘2024 아시아 AI대상’에서 벤처기업협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셀렉트스타는 4분기에만 3개의 AI 관련 상을 잇따라 거머쥐며 국내 AI 스타트업으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한층 더 확고히 했다. ‘2024 아시아 AI대상’은 아시아경제가 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벤처기업협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AI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셀렉트스타는 AI 학습 데이터 구축 및 판매, LLM(대규모 언어 모델) 신뢰성 평가 솔루션 기술을 출품해 미래 성장 가능성과 혁신적 기술 잠재력을 인정받으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앞서 셀렉트스타는 11월 26일 열린 ‘제2회 인공지능 신뢰성 대상’에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원장상을 수상했다. 셀렉트스타는 LLM 신뢰성 평가 솔루션을 통해 안전하고 검증된 AI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0월 열린 ‘Korea Promising AI Startup 2024’에서는 AI 클라우드 분야 대표 스타트업으로 선정,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모델 개발·배포·관리
LLM 모델의 언어적 포용성 논의 및 다양한 언어 학습에 대한 경험 나눈다 셀렉트스타가 26일 오전 9시(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GSMA AI Summit 2024’에 스피커로 참여해 대형 언어 모델(LLM) 성능 향상을 위한 언어 포용성에 대해 발표한다. 셀렉트스타 황민영 부대표는 ‘LLM의 언어적 편향 극복과 언어 포용적 학습의 필요성(LLMs and the Growing Need for Linguistic Inclusivity)’ 세션을 진행한다. 1시간가량 진행되는 해당 세션에서는 LLM 모델의 언어적 포용성에 대해 논의하고, 영어 위주로 학습된 LLM을 어떻게 다양한 언어에 포용적으로 학습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한다. 더불어 황 부대표는 저자원 언어 및 소외된 언어들에 대한 LLM 성능 향상 방법과 관련된 새로운 접근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훈련 데이터 부족과 미세 조정용 데이터셋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프롬프트 기법과 고품질 데이터셋 생성 방법 등을 설명한다. GSMA AI Summit 2024는 전 세계 이동통신사업자들이 모여 Telco AI 혁신,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AI, 다양한 언어에 대한 AI의 포용성,
KT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분야 스타트업들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연례 기술 콘퍼런스 ‘MS 이그나이트 2024’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KT가 이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S 이그나이트는 최고경영자(CEO)인 사티아 나델라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여러 분야의 산업별 전문가 및 MS 개발자 강연, 신규 설루션 라이브 데모 및 체험형 실습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AI, 클라우드, 보안 등 다양한 기술 산업별 비즈니스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자에게 심층 기술 학습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 KT와 함께 참가하는 스타트업은 레블업, 업스테이지, 베슬에이아이, 딥네츄럴, 솔트룩스, 셀렉트스타, 에임인텔리전스, 인이지, 아드리엘, 일만백만 등 10곳이다. 이들은 KT가 육성하는 AI 분야 스타트업으로, 판교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입주 기업 여부, AI 클라우드 사업 연관성 유무 등을 평가해 선발됐다. KT 구매실장 이원준 상무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MS의 최신 AI·Cloud 기술들을 학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22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시카고무역관과 공
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발 실증 과제에서 데이터 가공 및 솔루션 개발 수행해 셀렉트스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초거대 AI 기반 심리케어 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한다. 셀렉트스타는 초거대 AI 기반 심리케어 서비스 지원사업의 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발 실증 과제에서 데이터 가공 및 솔루션 개발을 수행한다. 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발 사업은 심리케어, 정신건강 분야에 초거대 AI를 활용한 정신건강 관리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본 사업을 통해 일상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은 셀렉트스타를 비롯해 KT,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한국자살예방협회,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한양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7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수행한다. 셀렉트스타는 심리 관련 학습데이터 수집 및 가공으로 대규모 학습 데이터를 구축하고, 초거대 AI 모델링 및 평가, 검증 솔루션 개발을 지원한다. 특히, 정신건강 특화 심리 상담 및 일반 상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가공해 초거대 AI 서비스에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셀렉트스타는 2억 건 이상의
인기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며 언어 습득하도록 지원 셀렉트스타가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라이선스 엑스포 2024’에서 자사의 신규 서비스 ‘모모잼’을 선보였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셀렉트스타는 모모잼을 필두로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모모잼은 셀렉트스타가 지난 4월 AI 기술을 활용해 개발한 유아용 학습 애플리케이션으로, 3~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인기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언어를 습득할 수 있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 행사에 참가한 관계자에 따르면, 엑스포 기간 동안 다양한 기업과의 비즈니스 논의가 활발히 오갔으며, 특히 월트디즈니, 유비소프트,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미라큘러스등 유명 글로벌 IP 홀더들이 모모잼에 큰 관심을 보여 향후 다양한 글로벌 캐릭터 라인업이 추가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모모잼은 지난 4월 인기 캐릭터 로보카폴리, 뽀로로 국내 인기 캐릭터와 함께 베타 버전을 오픈해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디뎠으며, 이번 엑스포에서도 큰 반응을 얻었다. 현재까지 약 2만 명의 유저가 모모잼을 사용 중이다. 이러한 성과는 모모
최신 AI 기술 트렌드 및 비즈니스 융합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AI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 2024(AI Tech 2024)’가 오는 5월 3일(금) 코엑스 3층 E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AI Tech 2024는 5월 1일부터 개최되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의 대표 부대행사다. 기존에는 각 산업 AI 관련 관계자 및 개발자, 연구원,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참관객과 함께 AI 기반 비즈니스 개발 방법, AI가 적용된 비즈니스 사례 등을 통해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공유해 왔다. AI Tech 2024에서는 ‘AI Frontier for AI Era’라는 주제로, 실질적인 AI 시장 환경 및 기술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AI 인프라부터 상용화에 이르는 로드맵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AI 적용 분야의 다양한 실증 사례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오전 키노트 후 생성형 AI에 대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Into the world of Generative AI' 에서는 업스테이지 박찬준 수석연구원의 'SOLAR, The Next Frontier in Large Language Models by Upstage and
최신 AI 기술 트렌드 및 비즈니스 융합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AI 융합 비즈니스 개발 컨퍼런스 2024(AI Tech 2024)’가 오는 5월 3일(금) 코엑스 3층 E홀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AI Tech 2024는 5월 1일부터 개최되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의 대표 부대행사다. 기존에는 각 산업 AI 관련 관계자 및 개발자, 연구원,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참관객과 함께 AI 기반 비즈니스 개발 방법, AI가 적용된 비즈니스 사례 등을 통해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공유해 왔다. AI Tech 2024에서는 ‘AI Frontier for AI Era’라는 주제로, 실질적인 AI 시장 환경 및 기술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AI 인프라부터 상용화에 이르는 로드맵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AI 적용 분야의 다양한 실증 사례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오전 키노트 후 생성형 AI에 대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Into the world of Generative AI' 에서는 업스테이지 박찬준 수석연구원의 'SOLAR, The Next Frontier in Large Language Models by Upstage and
셀렉트스타 황민영 부대표 인터뷰 AI 모델이 발달함과 동시에 높아지는 가치가 있으니 바로 데이터다. 데이터 품질은 곧 AI 성능을 대변한다. 좋은 품질의 데이터는 일관성 있는 패턴과 신뢰성을 보장하며, 그렇지 못한 데이터는 오류와 불일치로 점철돼 AI에 악영향을 끼친다. 그렇기에 데이터 수집·관리 및 분석은 AI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데이터 센트릭 AI’를 선포한 셀렉트스타는 데이터의 중요성을 간파하고 AI 학습 데이터의 기준을 만들고 있다. 이에 셀렉트스타 황민영 부대표를 만나 셀렉트스타가 가진 데이터 비전과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다. ‘데이터 센트릭’이라는 아이덴티티 똑똑한 AI 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데이터 품질이 보장돼야 한다. 특히 데이터의 정확성은 AI 모델이 올바른 패턴을 학습하기 위한 필수 전제조건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오류와 거짓을 범하는 불량스러운 AI 모델이 만들어질 뿐이다. 모델을 훈련시키기 전에 데이터 품질을 검토하고 개선하는 것은 그만큼 중요한 작업이다. 오늘날 기업은 고품질의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을 우선과제로 삼는다. 보통은 필요한 데이터의 양이나 품질이 충분하지 않고, 데이터가 특정 편향을 갖는 사례가 많다. 또한,
250여 개 고객사에 맞춤형 데이터셋 제공하며, 174억 원 누적투자 유치해 셀렉트스타가 '2024 Emerging AI+X Top 100'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기업 선정은 지능정보산업협회(AIIA)가 주최한다. 국내 100대 기업 중에서 인공지능(AI)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등록과 추천으로 확보한 2010여 개 기업 중 100개 기업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4 AI+X Top 100은 인더스트리 10개와 크로스-인더스트리 8개 등 총 18개 분야로 나뉘어졌다. 인더스트리 분야에는 산업별 특화 솔루션을 보유한 43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AI 기술을 다양한 산업에 적용해 융합하는 크로스-인더스트리 분야에는 57개 기업이 꼽혔다. 이중 셀렉트스타는 크로스-인더스트리 분야 AI 데이터 인프라스트럭처에서 4년 연속 선정됐다. 셀렉트스타는 삼성, LG, 네이버 등 유수의 인공지능 기업들과 대학 연구실 및 스타트업 등 250여개의 고객사에 고품질의 맞춤형 데이터셋을 제공하며, 174억 원의 누적투자를 유치한 AI 스타트업이다. 특히, 작년 NIA 과제를 통해 LLM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내 최초로 LLM 평가
AI 학습 데이터 플랫폼 셀렉트스타는 29일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총판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저작권자와 협의를 거쳐 도서, 이미지, 영상, 대화 등 고품질 데이터를 AI 기업에 유통 및 판매한다는 내용이다. 셀렉트스타가 공개한 데이터셋 카탈로그에는 ▲법률·생활·금융·건강 등 전문가 질의 응답 ▲전문 분야 도서 ▲글로벌 이미지 플랫폼 제휴 사진·일러스트·영상 ▲다국어 일상 대화 및 번역 데이터셋 ▲언리얼 엔진 기반 합성 데이터 등이 포함돼 있다. 카탈로그 대부분이 일반 데이터라벨러를 통해 구축할 수 없거나 저작권 문제로 확보하기 어려운 데이터셋으로 구성됐다. 셀렉트스타는 구매 기업 요청에 따라 데이터를 가공하는 서비스를 별도로 제공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보유한 데이터를 AI 학습용으로 판매할 공급 기업을 모집 중이다. 셀렉트스타는 인공지능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를 공급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회사 측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 등장과 함께 저작권 걱정 없는 대규모 학습 데이터에 대한 큰 수요를 발견했다"며 사업 배경을 밝혔다. AI 도입을 위한 기술 장벽이 낮아지면서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고품질 데이터가 더욱 중요해졌다는 설명이다. 황민영 셀렉트스타
최근 3년간 LG CNS가 육성한 10개사, 투자시장에서 기업가치 평균 5배 고속성장 LG CNS가 ‘스타트업 몬스터’ 5기로 유망 DX스타트업 7개사를 선발했다. ‘스타트업 몬스터’는 LG CNS가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일환으로 2018년부터 5회째 운영하고 있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LG CNS는 DX신기술과 미래의 전략 파트너를 조기에 확보하는 효과를 얻으며 상생 시너지를 내고 있다. LG CNS는 올해 최종 선발된 DX스타트업들에게 6개월간 △신기술 PoC(Proof of Concept, 기술검증) △LG CNS의 고객사 대상 솔루션 제안 기회 △각 1억원씩 총 7억원의 지원금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스타트업 몬스터’ 5기에는 약 320개사가 지원했다. 역대 가장 많은 스타트업들이 몰렸다. LG CNS는 △심바이오트 에이아이 △셀렉트스타 △보이노시스 △카펜스트리트 △핏펀즈 △스마트마인드 △룩코 등 7개사를 선발했다. 이들은 메타버스, AI, 마이데이터 등 최근 주목받고 있는 DX 분야에서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심바이오트 에이아이’는 아바타 소셜 애플리케이션 ‘VIRTU(버튜버)’를 개발했다. 모션 캡처 기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