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실리콘랩스의 ‘SiWx917’ 와이파이 6 및 BLE 5.4 통합 무선 시스템온칩(system-on-chip, SoC)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SiWx917은 배터리 기반 저전력 무선 IoT(Internet of Things) 기기를 위해 특별히 설계된 실리콘랩스의 초저전력 와이파이 6 SoC다. 보안상 안전한 클라우드 연결을 위해 와이파이와 블루투스(Bluetooth), 매터(Matter) 및 IP 네트워킹 기능을 통합하고 있다. 마우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실리콘랩스의 SiWx917 SoC는 통합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애플리케이션 서브시스템, 강화된 보안 엔진, 주변장치 및 전력관리 서브시스템을 비롯해 초저전력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LE(Bluetooth Low Energy) 5.4 무선 CPU 서브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이 SoC는 스마트 센서 및 스마트 잠금 장치와 같이 수년 간 작동해야 하는 기기의 배터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도록 와이파이 기반 매터(Matter over Wi-Fi) 표준과 와이파이 6의 TWI(Target Wake Time) 기능도 지원한다. 매터는 IoT 기기를 위한 범용 소프트웨어 계층이자 새로운 연결
우리 대부분은 이미 커넥티드 홈에서 살고 있지만, 통합 연결 표준인 매터(Matter) 도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진정한 스마트 홈의 꿈이 현실화하고 있다. 우리 대부분은 어떤 방식으로든 연결된 주거 환경에서 살고 있다. 2022년 미국 인구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91% 이상의 사람들이 가정용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커넥티드 홈과 스마트 홈은 그 차원이 다르다. 컴퓨터나 TV를 인터넷에 연결해 웹 서핑을 하거나 넷플릭스를 시청하는 것과, 집 안의 모든 기기와 가전제품을 인터넷에 연결하여 원격 및 자동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홈 환경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 이러한 완벽하게 통합된 스마트 홈을 설정하고, 관리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상당히 까다롭거나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이전에는 서로 다른 공급업체의 스마트 홈 기기들이 서로 호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정 생태계를 기반으로 설계된 제품들은 다른 생태계에서는 제대로 동작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브랜드 A’의 스마트 조명을 ‘브랜드 B’의 디지털 음성비서로 설정하거나 제어할 수 없다. 이러한 문제들이 수백 개의 브랜드와 수십 가지 유형의 기기에서 발생한다면, 소비자들은 스마트 홈에 대
LG전자가 인공지능(AI) 기술 고도화에 발맞춰 다양한 제품군에서 사이버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30일 LG전자에 따르면 LG전자의 냉장고, 사이니지, 스마트 모니터, 사운드 바 등 제품은 지난해 글로벌 시험·인증 전문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사이버보안 표준(ETSI EN 303 645) 인증을 받았다. 이 인증은 유럽통신표준협회(ESTI)가 사물인터넷(IoT) 기기 개발·제조업체 및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한 사이버보안 요구사항이다. 사운드바와 스마트 모니터 제품의 인증 획득은 전 세계에서 처음이며, 냉장고와 사이니지 또한 국내 최초 사례다. AI 기술 발전과 IoT 기기 보편화로 제품 보안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세계적 수준의 사이버보안 기술과 제품 적용을 인정받았기에 의미가 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LG전자는 와이파이, 블루투스, 지그비 등 연결성을 기반으로 출시되는 전 제품의 개발 단계부터 자체 보안 개발 프로세스 ‘LG-SDL’을 적용한다. 이는 소프트웨어 개발 단계에서 보안 취약점을 사전 탐지 및 대응하기 위한 보안 활동으로, 전 제품에서 필수로 수행해야 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 정책이다. AI를 비롯해 더 고도화한 사이버보안이 요구되는 제품군에
블루투스 SIG(Special Interest Group)이 오는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선전 컨벤션 전시 센터에서 ‘블루투스 아시아(Bluetooth Asia) 2025’를 개최한다. 5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블루투스 아시아는 전 세계 산업 리더, 개발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블루투스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는 최신 기술의 발전 및 미래 트렌드를 탐구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블루투스 아시아 2025에서는 AI, 자동차 산업, 오라캐스트 브로드캐스트 오디오를 통한 혁신적인 오디오 경험, 그리고 Find My 네트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블루투스 기술이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조명한다. 이번 행사는 3000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와 60개 이상의 업체가 전시에 참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블루투스 SIG은 행사가 서로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첨단 블루투스 제품 및 솔루션을 발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아울러 블루투스 SIG의 임원들과 업계 리더 및 기술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블루투스 기술의 지속적인 개발과 새롭게 등장하는 응용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르딕 세미컨덕
개요 IoT(Internet of Things)는 기술과 에코시스템, 비즈니스 적용 사례들이 진화하면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독립형 기기로 간주되던 머신들도 이제는 연결성을 갖추게 됐다. 예를 들어, 세탁기는 세탁이 완료되면, 휴대폰에 알림을 제공하는 원격 제어 및 모니터링 기능이 새롭게 탑재되고 있다. 이는 세탁물을 건조기로 옮기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해준다. 그렇다면, 이러한 유형의 기본적인 적용 사례 및 사용자 경험이 실제로 투자 수익을 창출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까? 이 글에서는 간단한 예제를 통해 기기를 연결하는 이유를 살펴보고, 연결성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와 추가적인 옵션, 그리고 노르딕 세미컨덕터(이하 노르딕)의 nRF 클라우드 디바이스 관리(nRF Cloud Device Management) 서비스를 통해 어떻게 이를 지원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연결을 통해 통합되고 있는 세상 휴대폰 앱을 통해 사용자와 인터페이스하는 연결된 세탁기를 생각해보자. 이는 알림, 서비스 리마인드, 간편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등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도 생성된다. 알림, 서비스 경고, 보다 직관적인 사용자
NHN KCP가 자회사 링크와 만든 KCP POS+에서 신제품 ‘무선 카드 단말기’를 출시했다. KCP POS+가 선보인 무선 카드 단말기는 블루투스 무선 방식으로 IC 결제부터 QR, 바코드, 애플페이 결제까지 모든 결제 방식을 지원한다. 특히 제품 내 프린터가 내장돼 별도의 부가 장치 없이 영수증 출력이 가능하고 와이파이 없이도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무선 방식으로 애플페이 결제를 제공하면서 자체 프린터까지 내장된 독립형 단말기의 출시는 이번이 업계 최초라고 회사는 강조했다. 무선 카드 단말기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KCP POS+는 오는 31일까지 약 2주간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해당 판매 기간에는 선착순 100명에게 90%에 가까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거치대 3종(스마트폰, 태블릿, 휴대용)까지 추가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NHN KCP는 지난해부터 월 사용료를 지불해야 했던 포스, 키오스크 솔루션을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앱 서비스로 배포하고 이에 맞는 전용 단말기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체리포스에서 KCP POS+로 브랜드명을 바꾸고 영수증 무한리필, 카드 가맹비·가맹점 정보 변경 비용을 포함한 가맹점의 부담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산학부 한동수 교수 연구팀이 무선 신호가 없는 건물에서도 동작하는 ‘범용 실내외 통합 GPS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휴대전화 위치 추적은 GPS나 기지국 신호를 받아 이뤄지지만, 실내에서는 위치정보시스템(GPS) 신호가 잡히지 않아 무선랜이나 블루투스 등을 이용해야 한다. 이에 연구팀은 무선 신호가 없는 건설 현장이나 사용자의 행동반경이 넓은 공장 건물 등에서도 위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위치인식 서비스를 개발했다. 실내외 전환 탐지 AI 기법과 건물 출입구를 탐지하는 AI 기법을 이용, 건물 출입구, 층, 계단, 엘리베이터 등 랜드마크에서의 동작과 보행자 항법 기법(PDR·사람이 이동하는 속도·방향·거리 등을 파악해 출발 지점으로부터의 위치를 산출하는 기법)을 연계시켜 작동하는 원리다. 구체적으로 GPS 신호와 관성센서(IMU)에서 얻은 신호를 활용, 사용자가 들어가는 건물을 판별하고 건물에 진입하는 시점과 위치를 실시간으로 탐지한다. 건물 내에서는 기압과 관성센서를 활용해 계단 혹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한 수직 이동을 탐지하고 기압 정보를 활용해 사용자가 있는 층을 찾아내는 기법도 개발했다. 연구팀은 이와 함께
퀄컴 테크날러지는 와이파이 7, 블루투스, 초광대역(UWB) 기술을 하나의 칩에 통합하고 AI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모바일 커넥티비티 시스템 '퀄컴 패스트커넥트 7900(Qualcomm FastConnect 7900)'을 27일 공개했다. 패스트커넥트 7900은 AI를 활용해 특정한 사용 사례 및 환경에 맞춰 전력 소모, 네트워크 지연성 및 처리량을 유의미하게 최적화한다. 또한 초광대역 기술과 와이파이 레인징, 블루투스 채널 사운딩을 통합해 보안성 높은 장치 탐지 및 액세스, 제어가 가능한 강력한 근접(proximity) 기술을 구현했다. 패스트커넥트 7900은 최신 RF 프론트엔드 모듈과 차세대 고대역 동시(HBS) 기술을 활용한다. HBS 기술은 멀티 디바이스 경험의 핵심인 와이파이 7 시대의 혁신이자 퀄컴 익스팬디드 퍼스널 에어리어 네트워크(Expanded Personal Area Network, XPAN) 및 스냅드래곤 심리스(Snapdragon Seamless) 경험의 토대가 되는 기술이다. 하비에르 델 프라도 퀄컴 부사장 겸 모바일 커넥티비티 부문 본부장은 "패스트커넥트 7900은 AI를 활용해 뛰어난 와이파이 7 및 블루투스 성능을 제공하고
뉴랜드코리아가 무선 환경에서도 효율적으로 제품을 스캐닝 및 효율적 추적이 가능한 산업용 핸드 바코드 스캐너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거치대에서 최대 150m까지 떨어져도 스캐닝이 가능해 광범위한 지역에 분포돼 있는 각종 제품의 추적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해줘 업무 생산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랜드 AIDC의 한국 지사인 뉴랜드코리아는 지난해 선보인 최첨단 산업용 핸드 바코드 스캐너 'NVH220'의 무선용 버전인 ‘NVH220B’를 한국에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인 'NVH220B'는 제조 환경의 복잡한 바코드 스캐닝을 위해 고안된 뉴랜드의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특히 무선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이동성을 향상시켜 광범위한 지역에 있는 제품을 효율적으로 추적할 수 있게 해준다. 탑재된 무선 기능으로 부두에서의 물품 적재와 같이 역동적인 배송지역에서 재고 및 선적을 효과적으로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되며, 공장 전체의 장비를 현장에서 검사할 수 있는 ‘유지관리 추적’도 용이하다. 또한 창고내에서나 생산라인에 상관없이 인벤토리 관리에 유연성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NVH220B는 코드 길이에 제약 없이 다양한 검사소 간 이동을 용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차세대 스마트 근거리 무선 커넥티비티 기기를 구현하는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ST의 STM32WB09 무선 마이크로컨트롤러는 필요한 모든 프로세싱 성능과 블루투스 무선 주파수 기술을 단일 칩에 담았으며, 설계자는 이를 보드에 직접 배치해 다른 구성요소와 연결할 수 있다. 최신 블루투스 5.3 소프트웨어와 함께 제공되며 설계자는 ST가 STM32 마이크로컨트롤러 제품군을 지원하고자 구축한 광범위한 개발 에코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하는 PC 기반 설계 툴, 필수 소프트웨어, 샘플 코드 등이 포함돼 있다. 숙련된 설계자에게 적합한 STM32WB09 IC는 현재 시장에서 가장 작은 패키지에 속하는 초소형 칩 스케일 패키지 옵션으로 이점을 제공한다. 충분한 엔지니어링 기술과 리소스 활용이 어려운 고객에게는 ST가 STM32WB1MMC 모듈을 지원한다. 이 모듈은 블루투스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무선 시스템에 필요한 외부 부품과 사전 통합된 인증 무선 마이크로컨트롤러를 갖춰 무선 커넥티비티를 간단하게 구현하기 때문에, 칩 설계시 발생하는 여러 엔지니어링 문제를 직면할 필요가 없다. 이 모듈로 제품 개발자
사물인터넷(IoT)은 광범위한 연결성을 앞세워 사람과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 막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상호작용하는 IoT 시스템은 AI, 머신러닝과 통합됨으로써 점차 지능화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보안, 에너지 효율 등의 기술 과제에서 개선된 기능을 선보이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리콘랩스는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혁신을 예고하는 IoT 기술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서비스와 플랫폼을 선보였다. 특히 최근 열린 Works With 2023를 통해 최신 IoT 개발 동향을 공유하며, IoT 기술이 나아갈 방향과 전략을 제시했다. Q : Works With 2023의 아젠다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달라 A : 'Works With 2023'에서는 사물인터넷(IoT) 개발자를 위한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 행사로, 이틀 동안 기술 세션, 기조연설, 전문가 패널을 통해 최신 기술 및 시장 동향, 도구, 설계 기술을 다뤘다. IoT 개발자 커뮤니티를 위한 이 컨퍼런스에서 개발자는 자신의 제품 개발을 발전시킬 실용적인 지식과 기술을 얻어갔다. 컨퍼런스에서는 블루투스와 와이파이에서부터 매터와 LPWAN에 이르는 다양한 주요 기술을 다루며, 보안과 인공지능(AI), 머신러닝(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CEL(California Eastern Laboratories)의 CMP961x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 모듈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모듈은 NXP 반도체의 IW611 및 IW612 무선 SoC(System-on-Chip)에 기반하고 있으며, 매터(Matter)와 와이파이 6 네트워크에 최적화된 기능 및 성능을 제공한다. 매터는 헬스케어, 의료기기, 빌딩 자동화, 소매 및 POS 단말기, 보안, 비디오 카메라 및 스마트 홈 애플리케이션의 스마트 기기 전반에 걸쳐 공통의 IoT 통신을 지원하기 위해 애플, 아마존, 구글 및 수백 여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는 새로운 연결 표준이다. CEL의 CMP961x 모듈은 OEM 및 사용자가 보다 낮은 대역폭의 프로토콜과 블루투스 롱레인지(Long Range) 같이 더 긴 도달범위를 지원하는 프로토콜을 활용함으로써 서로 다른 요구사항을 가진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할 수 있도록 탁월한 유연성을 제공한다. CMP9612는 IP 기반 메시(Mesh) 네트워크인 스레드(Thread)와 매터 표준도 지원한다. 또한 이 모듈은 이중/삼중 무선 프로토콜에 대한 공존성을 지원해 다중 네트워크 및 애플리케이션을 구현
블루투스 기술 표준을 관리 및 감독하는 비영리 조직인 블루투스 SIG(Special Interest Group)는 블루투스 시장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 기술 동향과 다양한 시장에 걸친 트렌드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지난해 7월에 출시된 LE 오디오 및 오라캐스트 브로드캐스트 오디오의 향후 성장 및 블루투스 클래식 오디오에서 LE 오디오로의 전환에 대한 예측을 다루고 있다. 또한, 무선 전자 가격 표시(ESL)의 글로벌 표준 도입과 전체 시장 규모가 10조 대에 달하는 앰비언트 IoT와 같은 새롭게 성장하는 시장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다. 특히 올해 블루투스 시장 업데이트에서는 블루투스 기술의 발전 방향과 시장에서의 영향력 뿐만 아니라 소비자, 상업 및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혁신적인 솔루션을 찾고 있는 블루투스 SIG 회원사의 노력에 대해서도 강조하고 있다. 2027년까지 연간 블루투스 디바이스 출하량, 76억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이 공급망에 영향을 미치고 스마트폰, 자산추적기, 음성제어 프런트 엔드 등 특정 디바이스들이 단기적으로 공급 부족 현상을 겪으면서 많은 글로벌 시장은 격동의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는 오늘 새로운 SimpleLink 와이파이 6 컴패니언 집적 회로(IC) 제품군을 소개했다. 이 제품군은 고밀도 또는 최대 105ºC의 고온 등 혹독한 환경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효율적으로 와이파이 연결을 구현하도록 지원한다. 새로운 CC33xx 제품군에 추가되는 첫 제품들은 와이파이 6 전용 또는 단일 IC에서 와이파이 6와 Bluetooth LE 5.3을 연결해주는 디바이스를 포함한다. CC33xx 디바이스를 마이크로컨트롤러(MCU) 또는 프로세서에 연결하면 그리드, 의료 및 빌딩 자동화 등 광범위한 산업용 시장에 걸쳐 신뢰하는 무선 주파수(RF) 성능과 더불어 안전한 IoT 연결을 구현한다. 케빈 로빈슨(Kevin Robinson) 와이파이 얼라이언스 CEO는 "와이파이 6 및 와이파이 6E의 채택은 빠른 속도로 가속화하며, 2023년엔 전 세계적으로 25억 여대의 와이파이 6 디바이스가 출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늘날 와이파이는 다양한 산업용 IoT 애플리케이션에 활용될 수 있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와 같은 기업이 혁신을 통해 전기차 충전 시스템, 스마트 미터 및 스마트 가전제품 등 와이파이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자사의 블루투스 무선 기술을 통해 무선 IoT 분야의 가장 중요한 혁신 기술 중 하나로 꼽히는 아마존 사이드워크(Amazon Sidewalk)를 선도적으로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개발자들은 노르딕의 여러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nRF52840 블루투스 LE SoC와 nRF Connect SDK를 이용해 동급 최상의 아마존 사이드워크 제품 개발 작업을 즉시 착수할 수 있다. 아마존 사이드워크는 두 가지 주요 무선 네트워크 유형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홈 내부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라이선스가 필요 없는 2.4GHz 블루투스 LE를 이용하는 도달거리가 더 짧은 무선 네트워크이며, 다른 하나는 홈 외부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라이선스가 필요 없는 서브-GHz의 ISM(Industrial, Scientific, Medical) 주파수 대역을 이용하는 도달거리가 더 긴 무선 네트워크다. 블루투스 LE 기반의 도달거리가 짧은 아마존 사이드워크는 데이터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에 특히 중점을 두고 있으며, 블루투스 LE 기기를 클라우드와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유형의 네트워크는 가정이나 빌딩 내부에 있는 기기에 가장 적합하다. 노르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