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중앙화 솔루션 전문 기업 엠클라우독이 공공기관과 교육 행정 분야를 중심으로 업무 혁신을 본격화하고 있다. 엠클라우독은 문서중앙화 솔루션 ‘클라우독(Cloudoc)’을 통해 자료 관리 효율과 행정 연속성을 동시에 강화하며 공공·교육 분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한 지방 교육청은 행정 문서 관리 방식의 구조적 개선을 위해 문서중앙화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그동안 공공·교육 현장에서는 담당자별로 문서를 개별 저장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고, 이로 인해 자료 검색 지연, 중복 파일 발생, 인사이동 시 자료 유실 등 비효율이 반복돼 왔다. 문서중앙화는 이러한 문제를 시스템적으로 해소하는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클라우독을 도입하면 모든 문서가 표준화된 체계로 중앙 서버에 저장돼 검색과 관리가 간소화된다. 담당자는 이메일이나 개인 PC를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필요한 자료를 즉시 조회할 수 있으며, 문서 버전 관리도 자동으로 이뤄진다. 문서 조회와 취합에 소요되던 시간이 크게 줄어들면서, 행정 담당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인사이동이 잦은 공공기관 특성에 맞춘 ‘자동 인수인계’ 기능도 핵심 강점이다. 담당자가
사이버다임이 국내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이하 크레센도)로부터 1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크레센도가 투자한 펀드는 2021년 12월 1조1000억원 규모로 조성한 3호 블라인드 펀드다. 크레센도는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문서중앙화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사이버다임 김경채 대표 및 기존 경영진과의 파트너십을 긴밀하게 유지하면서, 사이버다임이 국내 및 글로벌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이버다임은 크레센도로부터 받은 투자금을 기술 개발, 솔루션 고도화, 전문인력 양성, 세계 시장 개척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1998년 설립된 사이버다임은 국내 문서중앙화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다.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 삼성전자, 현대카드와 에코프로를 포함한 국내외 1200개 이상의 기업 및 기관에 문서보안, 인적자원, 협업 및 산출물 관리 등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크레센도는 문서중앙화 시장이 본격 확대될 것으로 보고 사이버다임에 투자를 결정했다. 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재택 및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확
[헬로티] 시스템솔루션 전문기업 브레인즈스퀘어(대표 강선근)는 NAS(Network Attached Storage)를 활용하여 파일을 관리하는 시큐드라이브(SECUDRIVE) 문서중앙화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시큐드라이브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PC에 문서 파일을 저장하는 것을 금지하고 NAS에만 저장할 수 있도록 한다. 사용자 PC에 프로그램이 설치되면 모든 문서 파일이 NAS에 자동으로 강제 이관돼 문서중앙화 초기 구축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NAS를 사용하기 때문에 대용량 스토리지로 확장이 용이하며, NAS에서 기본 제공되는 백업 및 이중화 기능을 활용해 데이터를 이중 삼중으로 보호할 수 있다. 해당 시스템은 관리 서버가 사용자 PC와 NAS 사이에 개입하지 않기 때문에 입출력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단일장애점(SPOF)을 제거해 문서중앙화 솔루션 도입에 따르는 시스템 이중화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또 랜섬웨어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1차로 디지털 서명이 없는 프로세스가 문서 파일에 접근하는 것을 차단하고 2차로 화이트리스트에 등록된 프로세스에 대해서만 NAS 접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