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中 오포, 애플 폴더블 아이폰 앞두고 프리미엄 폴더블폰 공세 강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Oppo)가 메모리 가격 상승과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출시 기대가 겹친 가운데, 파인드 N 시리즈 최신작을 통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홍콩의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가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오포는 파인드 N 시리즈의 최신 제품인 파인드 N6를 출시하며,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 등장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프리미엄 폴더블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파인드 N6는 3월 17일(현지 시간) 전 세계 시장에 공식 출시됐다. 오포는 이 제품에 접었을 때 화면 주름을 "사실상 눈에 띄지 않는 수준(virtually imperceptible)"으로 줄였다고 설명하며, 힌지(경첩) 기술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오포의 수석 부사장이자 최고제품책임자인 피트 라우(Pete Lau)는 "폴더블 제품은 더 큰 디스플레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화면 주름은 여전히 사용자들의 주요 우려 사항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라우 부사장은 또 "이는 오포가 최초의 파인드 N을 선보인 이후 줄곧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