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지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24, 이하 AW 2024)’에 참가해 RealWear의 솔루션을 선보였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4은 아시아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총 3일간 코엑스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며, 올해는 450여 개 기업이 2000여 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에이티지는 예측정비, 자신관리, 운영최적화, 설비진단/안전 장비 및 시스템 판매 등 고객이 요구하는 가치를 얻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산업용 스마트글라스 솔루션 전문기업 RealWear의 국내 총판이다. RealWear의 산업용 스마트글라스는 현장 상황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카메라, 각종 정보를 전달받는 모니터, 의사소통과 기기 제어를 할 수 있는 음성인식 마이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장 작업자는 RealWear 스마트글라스를 착용함으로써 두손을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지원받고 전문 지원팀과 소통하면서 현장의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에이티지 관계자는 “RealWear의 솔루션은 산업 현장에서 가장 필요
고정형과 이동형 제품 등 고객 사용 환경에 최적화해 셀바스AI가 3일인 오늘 음성기록 솔루션 ‘셀비 노트 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셀비 노트 2.0은 조사, 상담 등 보안이 중요한 분야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기존 제품을 실제로 현장에서 사용하는 공무원의 의견(VOC)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새롭게 출시된 셀비 노트 2.0은 고정형과 이동형 제품 등 고객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고정형은 조사실, 상담실, 회의실 등 고정된 환경에서 사용 가능하며, 고성능의 데스크탑 PC에 탑재해 다수 사용자가 동시 접속 및 업무진행을 할 수 있다. 이동형은 고성능 노트북에 인공지능 음성인식 엔진을 탑재해 현장 방문이 빈번한 사용자가 다양한 장소로 편하게 이동하고 손쉽게 설치해 사용하도록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마이크는 현재 전국 경찰서에서 사용 중인 핀 마이크를 비롯해 블루투스 마이크, 필립스 2채널 마이크 등 사용 환경에 가장 적합한 형태를 선택할 수 있어 음성 인식률을 높였다. 이 솔루션은 말하는 즉시 화자가 구분돼 음성기록이 작성되는 실시간 작성 방식과 현장조사 시 녹음한 파일을 업로드해 작성할 수 있는 비실시간 작성
[헬로티] 로지텍이 기업용 화상회의 올인원 솔루션 로지텍 랠리 바(Logitech Rally Ba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처 : 로지텍 로지텍은 이번 ‘로지텍 랠리 바’ 출시를 통하여 기업용 화상회의 퀄리티 ‘기준’을 높였다고 전했다. 로지텍 랠리 바는 화상회의에 필요한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컴퓨터 (Collab OS)가 통합된 일체형 제품이다. 화상회의에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와 줌 (Zoom)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이외에도 PC 기반의 다양한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들과 호환이 가능하며,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여러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이 추가 탑재될 예정이다. 로지텍은 랠리 바를 활용하면 장비의 설치 및 관리를 간소화해 운용에 드는 비용은 줄이고, 사용의 편리함은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제품 박스를 개봉하고, 수 분에 걸친 간편한 구동 설정(올인원 or PC 기반)을 마치면, 사용자는 곧바로 최상의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로지텍은 업그레이드된 화상회의를 원하는 기업을 위해 회의실 크기, 참석 인원, 업무 형태 등 다양한 환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