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강점과 서비스를 한 눈에 확인, 니즈에 맞는 물류 서비스 손쉽게 파악 및 선택 가능 로지스팟이 3PL 서비스 강화 및 사업 다각화에 발맞춰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밝혔다. 로지스팟은 전국 물류 인프라와 차별화된 IT 기술력을 토대로 혁신적인 엔드투엔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통합 물류 솔루션 기업이다. 2016년 창사 이래 비약적으로 성장하며 업계의 이목을 끌어온 로지스팟은 최근 본연의 경쟁력인 IT 서비스 품질 향상에 공을 들이는 한편, 물류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볼트온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2년 하반기에는 창고 운영 섹터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전문업체를 인수하여 3PL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올해 3월에는 제약 물류 섹터에서 공고한 사업 지위를 보유하고 있는 고려택배를 인수함으로써 향후 제약 및 헬스케어 물류 분야에서의 사업적인 모멘텀을 확보했다. 로지스팟은 향후 추가적인 M&A를 통해 물류 서비스 전반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제약과 주류 등 전문 산업군에서의 물류 전문성도 키워 나갈 계획이다. 또한 3PL, 운송, 디지털 솔루션 각각의 서비스 부문에서의 역
약 3,400평 규모 물류센터로 원스톱 3PL 서비스 확장해 보세창고 운영부터 내륙 운송 서비스까지 통합 제공 물류 인프라 및 전문 인력, TMS/WMS 기반 IT 솔루션을 통합해 로지스팟 만의 차별화된 기업 물류 서비스 선봬 로지스팟이 부산신항 인근에 대규모 물류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 지난 16일 진행된 물류센터 오픈식에는 로지스팟 박재용·박준규 공동대표를 비롯해 제임스 폴테섹 3M 아시아 대외협력 총괄 및 한국3M 사장, 키멩 웡 3M 아시아 물류 총괄 본부장 등 양사 주요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신항은 미주와 유럽, 아시아를 연결하는 주요 간선 항로상에 위치해 국내에서 컨테이너 물동량이 가장 많은 물류의 허브로 꼽힌다. 이번에 오픈한 로지스팟 부산 물류센터는 부산신항과 인접해 수출입 물동량의 취급이 용이한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해 있다. 동서간으로 석동~소사간도로가 관통하고 있고, 남측에는 국도 2호선과 연접하여 부산 및 창원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남해고속도로 제3지선이 연결되어 진해 IC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내륙 진출이 수월한 교통요지라 할 수 있다. 로지스팟 부산 물류센터는 약 3,400평 규모로 대형 화물 차량 10대를
로지스팟이 물류 공급망 관리 분야 전문 전시회 SCM FAIR에서 물류 산업 혁신을 이끄는 디지털 통합 물류 솔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SCM FAIR 2022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물류 전문 전시회로, 물류의 시작인 퍼스트마일부터 소비자에게 닿는 라스트마일에까지, 물류/유통 전 과정에 활용되는 첨단 IT 기술, 자동화 시스템 등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다. 물류 산업에 디지털, 인공지능 등의 첨단 기술이 접목되며 전례 없는 물류 산업의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국경을 뛰어넘는 거래, 폭증하는 물류 대란 속 물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은 필연적이다. 로지스팟의 디지털 통합 물류 솔루션은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고객 맞춤형 운송 및 W&D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류 산업 혁신을 이끄는 W&D 전문 서비스 로지스팟은 이번 전시회에서 더욱 확장되고 고도화된 W&D(Warehouse & Distribution) 전문 서비스를 소개했다. 경기 불황과 수·출입이 막연한 상황에서 물류 인프라를 위한 고정비 투자는 고객에게 부담으로 다가온다. 로지스팟은 고객의 고정비
물류 업무 투명성 및 효율성 향상 위한 디지털 통합 물류 솔루션 소개와 함께 현장 상담 진행 디지털 통합 물류 솔루션 선두기업 로지스팟(주)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유통물류공급망관리 산업전 ‘SCM FAIR 2022’에 참가한다. 로지스팟은 이번 SCM FAIR 2022에 참가해 보다 고도화된 디지털 통합 물류 솔루션을 선보인다. 서류부터 수출입 컨테이너 내륙 운송, 3PL부터 물류센터 위탁 운영, 장비 임대, 창고 폐기물 처리에 이르기까지 더욱 확장되고 다각화된 디지털 통합 물류 솔루션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상담도 진행한다. 로지스팟 관계자는 "참관한 기업 고객들은 맞춤화된 컨설팅을 통해 지속가능하고 업무 효율을 개선해주는 물류 관리의 디지털 변화를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행사 기간 중 로지스팟 부스에 방문해 명함을 제출한 방문객에게는 나노블럭 등 다양한 기념품이 증정된다"고 말했다. 로지스팟 박준규 대표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비대면 문화 및 글로벌 공급망 위기 확산으로 물류 인프라의 안정성 확보와 빠른 공급망의 디지털화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로지스팟이 보유한 디지털 통합 물류 솔루션의 강점은 기업
인더스트리솔루션 인사이트-스마트물류 2021년 글로벌 공급망은 상당한 위협에 노출됐다. 펜데믹으로 촉발된 이커머스의 주문량 증가, 컨테이너 가용성 부족, 급증하는 고객 기대치, 노동력 부족 등으로 공급망상의 불확실성이 급격하게 높아졌다. 앞으로도 기업들은 물류 운영을 전략적으로 혁신하고 실행하도록 계속해서 압박하고 있다. 인더스트리솔루션 인사이트-스마트물류편은 공급망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스마트물류 구현에 필수적인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주요 내용> Analysis 2021년 상위 20대 자동인식 및 데이터 캡처 공급업체는 어디? Special Report 지브라테크놀로지스코리아 박현 상무 코그넥스코리아 박민홍 상무 한국하니웰 정연욱 차장 트위니 천영석 대표 오토스토어 최준갑 부장 Case Study EDEKA, 데이터 캡처로 자동화된, 고속 팔레트 보관 및 데이터 캡처의 혜택 누려 Application RFID, 어디에 쓰이고 있을까? Market Trend 2022년을 산업계가 주목하는 물류·운송 키워드 Analysis “물류로봇, 충분한 이해와 준비만이 도입 성공률 높인다” Industry Update CJ대한통운, ‘디지털 물류’ 가속
산업지식인은 실무자의 질문을 전문가가 자세하게 답변해주는 코너입니다. 산업지식인에는 MTV 웨비나에서 발표자와 질문자가 주고 받았던 질의응답을 한 데 모아봤습니다. 앞서 진행된 웨비나에서는 '기업의 효율적인 공급망 구현을 위한 SCM 솔루션 활용가이드'라는 주제로 로지스팟이 참여해 SCM에서 말하는 운송의 의미부터 기업의 사례로 살펴보는 스마트 SCM과 운송, 통합운송관리 서비스 등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Q & A Q : 각사의 자재관리 시스템과 연계돼는 방법은? A : 당사는 각사마다 이용하는 상황, 업무 환경에 맞춰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Open API 등의 기술적인 협의로 최적화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Q : 화주사에서 데이터에 대해 민감한 경우는 어떻게 처리하는가? A : 화주사에서는 운송 데이터에 대해 민감하게 하는 부분들이 있다. 운송 데이터를 화주의 운송에만 활용되기에 로지스팟 서비스를 활용해 관리하면 효율적인 이용이 가능하다. Q : 차량 운행정보는 어떤 GPS를 활용하는가? A : 기사가 이용하는 전용 어플리케이션 및 단말기를 통해 차량 운행 정보를 제공한다. Q : 회사에서 운영 중인 ERP 시스템이 있
헬로티 함수미 기자 | 로지스팟의 조사 결과, ‘물류비 절감이 가장 어렵다’는 응답이 작년에 비해 크게 감소했고 ‘정산관리와 비용 최적화’ 부분에서 디지털 기술 적용이 가장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 로지스팟이 물류 업무 담당자 총 315명을 대상으로 ‘물류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작년의 설문과 동일한 질문을 통해, 코로나19를 거치며 지난 1년간 물류 업무 담당자들이 겪은 업무현장 및 인식 변화 그리고 디지털 물류에 대한 수요와 기대에 대해 조사했다. 지난해 조사결과와 비교해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물류 업무에서 ‘물류비 절감이 가장 어렵다’는 응답이 작년 65%에서 올해 33%로 크게 줄었다는 점이다. ‘물류업무에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점은?’이란 질문에 작년에는 65%의 응답자가 ‘물류비 절감’이라고 대답했다. 올해도 여전히 ‘물류비 절감’이 가장 높은 순위였지만, 그 수치가 33%로 크게 줄었다. 이런 변화는 더 이상 물류 담당자들이 물류업무의 효율화를 비용절감에서만 찾지 않고, 디지털화 혹은 프로세스 개선 등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를 기대한다고 업계에서는 해석할 수 있다. 또 ‘디지털 기술의 적용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이라
헬로티 서재창 기자 | 로지스팟이 수출입 운송과 거점 운송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수출입 운송 서비스를 통해 공항, 항만과 내륙 간의 운송 영역인 ‘퍼스트마일’ 시장에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로지스팟은 차별화된 디지털 물류 플랫폼과 IT기술력, 광범위한 데이터와 차량 네트워크, 숙련된 운영팀의 전문적인 대응을 바탕으로 기업 간 화물 운송 영역인 ‘미들마일’ 시장에서 선도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로지스팟이 새롭게 선보이는 수출입 운송 서비스는 공항, 항만에서 컨테이너 형태 화물 또는 컨테이너 적출 일반 화물을 내륙으로 운송하는 ‘퍼스트마일’ 영역의 서비스다. 로지스팟은 이 서비스를 일반 내륙운송 서비스와 통합해 제공하고 디지털 통합 관리를 통해 분산 운영의 비효율성을 제고하고 비용과 리소스, 시간 낭비를 최소화한다. 이 서비스는 항공화물과 해상화물 운송 서비스로 구성돼 있으며, 메인센터인 부산신항과 인천공항의 창고 및 전국 6곳(서울, 부산, 인천, 평택, 청주, 광주)의 거점을 기반으로 수출, 수입의 경우에 따라 물류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구성해 비 용절감과 운송 품질을 높이도록 한다. 이와 함께 보세구역 내 대규모 창고와 AEO 인증으로 신속
로지스팟 최명아 이사 | 코로나19를 계기로 온라인 주문이 늘면서 시장에 드러나지 않던 물류에 관심이 쏟아졌다. 생소하던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이라는 개념도 이목을 끌었고, 각 기업들은 빠르고 효율적인 운송에 주목하는 계기가 되었다. 높아진 관심만큼 실제 기업들의 물류업무에도 변화가 있었을까? 라스트마일은 고객이 상품을 받기 전까지의 마지막 운송으로, 택배나 퀵서비스, 배달 등이 해당한다. 반면 미들마일은 제조를 위한 원자재 이동, 제조 후 물류센터나 창고 등으로 제품이 들어오는 운송 등 기업 간 운송을 말한다. 로지스팟은 지난 4월 기업 내 물류 담당자 426명을 대상으로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에 대한 인식 그리고 물류 디지털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에서 찾은 기업 담당자들의 물류에 대한 생각과 고민, 디지털화에 대한 인식을 간략히 살펴보려 한다. 미들마일의 시장 규모는 약 30조원이다. 반면 라스트마일의 시장규모는 약 7조원으로 미들마일보다 4배가량 작은 수준이죠. 하지만 물류 담당자의 인식에는 미들마일보다 라스트마일이 우선이었다. 미들마일과 라스트마일의 중요도를 점수화했을 때, 미들마일은 69.5점이었고 라스트마일은 78점으로 8.5점의 차이가
[헬로티] 로지스팟은 ‘국제물류산업대전 2021’에 참가해 플랫폼 기반의 운송 서비스와 고객 맞춤형 관리솔루션을 선보였다.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한 로지스팟 전경 (출처 : 첨단) 로지스팟은 화물운송(미들마일)과 기업용 퀵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통합물류 스타트업이다. 기존에 수기, 전화, 엑셀 등으로 이뤄지던 운송 업무를 티지털화해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하게 도와준다. 통합운송서비스에서는 컨설팅부터 배차와 정산까지 도와주는 화물 운송 서비스와, 플랫폼을 통한 전담 드라이버 매칭의 바로운송(퀵)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합관리솔루션에서는 지입차관리, 입출고관리, 운송사관리를 도와준다. ▲출처 : 로지스팟 로지스팟은 데이터 기반 컨설팅으로 프로세스와 비용을 최적화하고, 전국 거점 네트워크로 유연하고 효율적인 운송 설계를 통해 불필요한 비용을 제거한다고 밝혔다. 또한 Open API로 물류시스템을 통합했다. 불필요한 소통과 서류업무를 간소화하고, 이용자별·부서별·지점별 관리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플랫폼 기반의 물류통합관리를 구축했다. 또한 위치 추적, 물품 상태 확인 등 실시간 정보 공유가 가능하다. 로지스팟은 전문 운영팀의 배차, 기사 관리를 통해 높은
[헬로티] 로지스팟이 1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C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산업은행과 더존비즈온으로부터 비롯됐다. 로지스팟은 2018년에 유치한 시리즈A 19억 원, 2019년에 유치한 약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포함, 총 274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게 됐다. 더존비즈온은 로지스팟과의 사업적 시너지와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고려해 전략적 투자자로서 투자에 참여했고, 산업은행은 물류시장의 가능성과 디지털 전환 플레이어로서 로지스팟의 역할과 잠재력을 기대하면서 투자에 참여했다. 국내 B2B 디지털 물류 시장에 주력하는 로지스팟은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전문 운송서비스와 고객 맞춤형 관리 솔루션으로 통합운송관리를 실현하고 있다. 퍼시스, 레노버, 한샘이펙스, 넥센타이어, 성지제강 등 700개 이상의 기업고객과 10만여 대의 화물차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8년 매출 58억 원, 2019년 약 180억 원, 2020년 약 39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매년 평균 160%의 빠른 성장률로 30조 원 내륙운송 시장을 공략하는 중이다. 로지스팟은 이번 투자와 함께 시리즈 C 2차 투자를 진행하며, 투자가 완료되면 고객 서비스를
[헬로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팬데믹 상황은 국내외 물류산업에 스마트물류 도입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 급성장으로 인공지능(AI), AGV, ICT 등의 신기술을 활용해 물류 현장 자동화설비를 구축하고 비용 절감 등의 물류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스마트물류 도입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풀필먼트서비스, 인공지능(AI), 로봇, 스마트모빌리티, 디지털트윈, 콜드체인 등이 물류산업에서 주목을 받으면서 기존 물류산업이 고도화되고 있는 것이다. 대형 물류업체는 물론, 물류스타트업들이 앞다퉈 눈높이가 높아진 고객 니즈에 부합하기 위한 스마트물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무한경쟁에 돌입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는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1)에 관련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서 풀필먼트, 라스트마일 배송, 이커머스와 SCM솔루션, 자동화 및 로봇, 콜드체인 등 현재 국내외 물류산업에서 주목받는 이슈들을 한꺼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본지는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 2021)에 참여하는 물류로봇, 콜드체인, 물
[헬로티] 로지스팟이 자사의 디지털 통합 물류 서비스를 통한 화물 운송차량의 누적 배차 대수가 30만 대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로지스팟은 2016년 설립 이후 화물 운송 차량의 누적 배차 대수가 3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로지스팟은 자체 디지털 화물 운송 플랫폼 및 전문 운영인력을 바탕으로 대형 화물 트럭부터 오토바이 퀵서비스까지 기업의 내륙 운송을 위한 통합운송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화물 운송 플랫폼을 통해 화물 운송 차량 배차를 쉽고 편리하게 요청할 수 있도록 배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화물 차량 실시간 위치 정보, 운송데이터, 정산 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과 화물 차량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의 운송 방안을 컨설팅하고 있다. 로지스팟은 지난 2016년 설립 이후 화물 운송 차량의 누적 배차 대수가 30만 대를 돌파했으며, 이 기간 동안 미배차율 0%를 달성하고 있다. 이는 B2B 디지털 물류 서비스 기업 중 가장 많은 배차를 기록하는 수치며, 로지스팟의 약 700여 기업 고객은 전화량을 최대 75%, 마감시간은 최대 90%까지 줄이면서 생산성과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고 60%의 고객이 운송 최적화를 통해 물
[헬로티] 매월 약 3,000대의 화물 차량을 전화, 이메일 등으로 처리하던 기존 화물 운송 업무 및 운송사 관리 방식을 쉽고 편리하게 디지털화 디지털 통합 물류 서비스 기업 로지스팟㈜ (공동대표 박준규, 박재용)이 풀무원샘물㈜(대표이사 조현근)과 ‘로지스팟 운송사 관리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물류 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풀무원샘물은 다수의 운송사를 두고 매월 약 3,000대의 화물차량을 이용하면서 화물운송을 진행하고 있었다. 매월 많은 양의 화물 운송 업무를 전통적인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업무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의 필요성을 가지게 되었으며, 운송사를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로지스팟 운송사 관리’ 솔루션과 함께 통합운송 관리 서비스를 도입하게 되었다. 로지스팟의 운송사 관리 솔루션은 다수의 운송사를 단일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고, 한 곳에서 각기 다른 운송사에 배차 요청과 관리, 정산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기준의 통계를 이용해서 운송사별 지표와 성과를 파악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풀무원 샘물은 기존의 화물 운송 업무와 운송사 관리를 쉽
[첨단 헬로티] 물류 운송 시장이 달라지고 있다. 운송 업무가 스마트SCM 옷을 입고 디지털화되고 있다. 운송의 중요성은 기술이 발전하면서 더욱 증대되고 있다. 세계적으로 확산된 코로나19 사태는 운송 업무가 우리 일상에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증명시켜 주었다. 하지만 운송은 낙후된 업무 환경 속에서 이뤄지고 있는 곳이 아직 많다. 그 결과 물류운송비용은 계속 발생하고, 근로자의 피로도가 누적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운송시장의 디지털전환을 선도하는 로지스팟이 나섰다. 로지스팟은 매뉴팩처링티비(이하 MTV)와 오는 5월 12일, ‘기업의 효율적인 공급망 구현을 위한 SCM 솔루션 활용가이드 - 스마트SCM, 천리 길도 운송 한 걸음부터’라는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로지스팟은 창업 이후 4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450여 고객의 물류운송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며 단순히 운송뿐만 아니라 고객의 공급망, 나아가 비즈니스의 디지털전환을 이끌어오고 있는 기업이다. 주요 고객으로는 엘에스엠트론, 퍼시스, 한샘이펙스, 넥센타이어 등이 있다. 박준규 로지스팟 대표는 이번 웨비나에서 ▲SCM에서 운송의 의미 ▲A기업의 사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