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봇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역량 확보 위해 ‘삼전 30년 외길’ 성한준 최고기술책임자(CTO) 영입 기업부설연구소 및 인공지능(AI) 자율주행 기술 분야 총괄한다 인공지능(AI) 서비스 로봇 기술 업체 에브리봇의 자회사 에브리봇모빌리티가 자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성한준 삼성전자 전 상무를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했다. 성한준 신임 CTO는 삼성전자에서 약 30년간 근무하며 주방 가전 및 솔루션 개발 총괄과 사용자 중심 플랫폼 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한 기술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사측은 중장기 기술 발전 로드맵 수립과 글로벌 생산 거점 운영에 대한 경험을 성 CTO의 강점으로 봤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에브리봇모빌리티의 기술적 기틀을 다질 적임자로 낙점됐다. 앞으로 성한준 CTO는 에브리봇모빌리티의 기술 심장부인 ‘기업부설연구소’를 총괄한다. AI 자율주행 개인형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 스마트 로봇 체어 등 자사 핵심 기술 고도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에브리봇은 이번 영입을 통해 연구개발(R&D) 역량 최적화, 품질 경쟁력 강화, 공급망 효율성 제고 등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에브리봇 관계자는 “최근 우
협동로봇 글로벌 기업 유니버설 로봇이 부산 경남지역 최초로 일렉트릭스에 ‘유니버설 로봇 공인인증교육센터’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유니버설 로봇 공인인증교육센터는 생산제조현장의 자동화, 디지털 전환 트렌드에 발맞춰, 체험과 실습을 통해 개인의 협동로봇 운용 능력 및 스마트 제조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유니버설 로봇의 협동로봇을 직접 만지고 프로그래밍 할 수 있는 오프라인 수업인 공인인증교육센터는 각 지역의 유니버설로봇 지사 및 파트너사들에 의해 운영되며, 로봇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협동로봇을 쉽게 다룰 수 있도록 핵심 프로그래밍 기술을 교육한다. 현재 유니버설 로봇 공인인증교육센터는 한국을 포함하여 유럽, 미국 및 아시아 지역 전역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새로이 공인인증교육센터를 설립한 일렉트릭스는 조선, 해양 및 육상 플랜트 분야에 사용하는 전장품을 비롯하여 군함, 잠수함 등 방위산업 분야와 각종 안전장비 및 최첨단 보안시스템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업체로서 로봇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위해 유니버설 로봇과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고, 이의 일환으로 공인인증교육센터를 설립했다. 현재까지 유니버설 로봇은 삼익THK, 다스코리아, 성원교역, 한국폴리텍대
[헬로티] 제조업체는 운영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방안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이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현재, 개인 위생은 물론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또한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 비대면이 사회 트렌드가 된 만큼 지난달 28일 개막한 ‘2020 로보월드’에서도 현 시대의 로봇 활용 방향을 제시하며 다양한 분야의 로봇을 선보였다. 행사장을 찾은 정세균 국무총리는 “우리나라가 2023년 글로벌 4대 로봇강국으로 진입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내년도 로봇 예산을 올해보다 32% 증액한 1,944억원으로 편성한다”고 전하며 “로봇으로 인한 일자리 변화 등에 대비해 고용 안전망과 안전기준 정비, 신기술 교육 등 사회시스템 정비에도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인간과 협업하는 협동로봇. <이미지 출처 : 유니버설 로봇> 기본적으로 알고 있던 로봇은 협동로봇, 메디컬로봇, 교육용 로봇 등으로 영역이 확장되고 스마트 팩토리, 드론 등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온 새로운 기술력 또한 성장하고 있다. 이와 같은 로봇 산업에서 눈에 띄는 점은 산업용 로봇보다 협동로봇이 선보이는 영역이